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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원쇼 광고제 29개 수상…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원쇼 광고제(The One Show)에서 본상 29개를 수상하며 원쇼 광고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원쇼 광고제에는 전 세계 71개 국가에서 출품된 약 20,000개의 캠페인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제일기획은 본사와 해외법인, 자회사의 활약으로 금상 5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총 29개의 본상을 수상했는데요. 이번 성과로 제일기획은 지난해 자체적으로 세운 원쇼 광고제 최다 수상 기록(25개)을 1년만에 경신했습니다.   제일기획의 대표 수상작으로는 홍콩법인이 츄파춥스와 함께 진행한 `A Sweet Escape` 캠페인이 꼽힙니다. 숙제, 음악 연습, 방 정리 등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츄파춥스를 물고 달콤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한 이 캠페인은 인쇄 부문 금상 등 총 8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칸 라이언즈와 런던 광고제에서 수상한 데에 이어, 올해에도 뉴욕 페스티벌과 원쇼 광고제까지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유명 글로벌 광고제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일기획 중국총괄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BACK2LIFE` 캠페인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모바일 부문 금상을 포함해 본상 6개를 수상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속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쉽게 배우도록 한 캠페인은 2주 동안 3백만 명이 체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밖에 △ 런던의 브랜드 체험 공간 ‘Samsung KX’에 삼성전자 `갤럭시 S10`을 스프레이 캔처럼 사용해 그래피티를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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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런던 국제 광고제 16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앞세워 런던 국제 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 본사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 및 자회사의 활약으로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는데요. 제일기획 수상작 중 가장 주목받은 캠페인은 지난해 인수한 루마니아 소재 자회사 센트레이드(Centrade)의 ‘언콰이어트 보이스(Unquiet Voices)’ 캠페인으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저작권이 소멸된 무성영화를 활용해 여성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에 실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재편집한 영상으로 루마니아의 가정 내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변화를 유도한 프로젝트이죠~!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실제 스토리가 담긴 총 7편의 영상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에 맞춰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극장, 미술관, 대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상영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일기획 브라질법인이 현지 유기농 주스 브랜드 그린피플(Greenpeople)과 물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더 웨이스트 메져(The Waste Measure)’ 캠페인은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해요. 이 캠페인은 일반적인 리터(l)나 밀리리터(ml) 표기 대신 ‘당신이 양치하는 40초 동안 사용되는 물의 양’ 등 물이 낭비되는 상황을 적은 4종류의 이색 생수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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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19 국제 광고제를 빛낸 제일기획 주요 수상작

2019년 칸 라이언즈, 스파이크스 아시아, 애드페스트 등 다양한 국제 광고제 무대에서 빛난 제일 기획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 이번에도 칸 라이언즈에서 9개 본상, 스파이크 아시아에서 13개 본상, 애드페스트에서 14개 본상을 받게 되며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제일기획은 올해 12년 연속 칸 세미나를 개최하는 기록 또한 남겼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제일기획의 수상작들 중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7개의 주요 수상작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앞으로 제일기획이 써 내려 갈 기록들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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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 9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무려 9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2일(한국시간) 폐막한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는 89개 국가에서 3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제일기획은 본사, 해외법인, 자회사에서 은상 1개와 동상 8개의 수상을 획득하였는데요. 은상 수상작은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전기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E와 함께 진행한 ‘어택 모드(Attack Mode)’ 프로젝트로 올해 신설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Lions for Sport)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어택 모드’는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특정 코너 구간에서 경주용 차량의 최대출력을 순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예측 불가능한 경기를 만들어 관중 및 시청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실제로 ‘어택 모드’가 도입된 6번의 포뮬러E 경주에서 각기 다른 팀의 6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결과를 거뒀습니다. 제일기획 홍콩법인이 제작한 츄파춥스의 인쇄/옥외 광고는 동상 3개를 수상했는데요. 숙제, 음악 연습, 방 정리 등 힘들고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츄파춥스를 입에 물고 달콤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광고는 인쇄&출판(Print&Publishing)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제일기획 본사가 삼성화재와 진행한 꽃병소화기 ‘파이어베이스(Firevase)’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난 뉴욕 페스티벌, 애드페스트에 이어 국제 광고제 수상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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