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11월 사보에서 뽑은 해시태그

내가 알고 싶은 상품의 광고만 골라서 보여준다고?!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로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 실제로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상의 방문 및 검색 기록을 통해, 소비자가 필요로 할 것 같은 상품의 광고만 선택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래매틱 광고’가 그것인데요. 이렇게 디지털 소비자는 데이터로 흔적을 남긴다는 점을 주목해 제일기획도 광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11월 사보 속에서 만나보세요!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기기뿐만 아니라 디지털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디지털적인 습성과 사고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물건을 사기 전에 제품을 검색하는 등 디지털 네이티브의 면모를 보이는 소비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소비자가 변하면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도 바뀌어야겠죠. 디지털 이민자들은 이제 디지털 네이티브의 시각을 갖춰야 할 때! 11월 사보 속 황치현 프로의 칼럼에서 자극을 얻어볼까요? 퍼스널 트레이너를 자청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S헬스’. 사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인데요. 얼마 전 제일기획은 S헬스의 강화된 사이클링 기능을 알리기 위해 ‘#RideFor’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전거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홀로 즐기던 라이딩의 즐거움에 공유의 기쁨을 더했는데요. 전 세계 사이클리스트를 하나로 만들었던 #RideFor 캠페인을 사보에서 만나보세요! 요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마케팅(Online…

제일세미나

[9월 제일세미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솔루션, 제일기획 BISKIT

    스마트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다 잠깐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PC가 보급되고 2000년대에는 온라인 기업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게 됐는데요. ‘Brick & Mortar’로 대변되는 전통 기업(오프라인 기업)은 위기 의식을 느끼기 시작했죠. 온라인 기업과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려는 오프라인 기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기업을 뜻하는 ‘Click’이 합쳐진 ‘Click & Mortar’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그것. 신문사 혹은 방송사와 포털사이트의 전략적 제휴라든가 아마존과 리테일러의 제휴, 구글과 소상공인의 제휴 마케팅 등을 예로 들 수 있죠. 그런데 이제 제휴의 개념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트렌드(O2O, Online to Offline)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매개로 오프라인 기업이 온라인으로 직접 진출하거나 온라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죠. 제일기획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BISKIT 솔루션을 개발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BISKIT에 대해 소개해볼까요?   오프라인 고객에게 필요한 온라인 정보를 제공하는 BISKIT의 시작!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검색하지 않아도 각자 처한 환경에 알맞은,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에서 제일기획은 O2O솔루션, BISKIT 개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BISKIT을 활용한 성공사례 제일기획은 리테일 업계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BISKIT 솔루션을 시도해보고 있는데요. BISKIT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 중 성공사례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BISKIT! 이 프로젝트는 관람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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