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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벌꿀에서 만난 자연의 경이로움

  여러분, 혹시 ‘꿀’ 좋아하세요? 한 스푼 두 스푼 따뜻하게 녹여 꿀차로 마시기도 하고, 때론 한약재로 쓰이는 등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천연식품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인류가 꿀을 얻기 시작한 게 최소 8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건 물론, 절대로 썩지 않는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말로만 들어도 가히 경이로운 꿀.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볼 일은 좀처럼 없었던 것 같은데요. 오랜 전통의 영국 벌꿀 브랜드 ‘Rowse Honey’와 제일기획의 자회사 BMB가 벌꿀 속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30초 안에 담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벌꿀의 경이로움’ 1938년 영국의 토니 로우즈(Tony Rowse)가 집에서 양봉을 시작하며 탄생한 Rowse는 전세계 각지에서 꿀을 수확하고 맛있는 맛을 선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이번에 론칭한 ‘The Natural Wonder of Rowse Honey’ 캠페인은 80년 가량 고집 있게 만들어온 최고 품질의 꿀을 좀 더 미세하게 관찰하는 데 의의를 뒀습니다. 어떤 표현 방법이 ‘꿀’을 이야기하는 데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Rowse Honey와 BMB는 ‘꿀은 순수 자연에서 얻은 가장 경이로운 식품’이라는 콘셉트를 접목해, 전에 없던 강렬하고 신비로운 시각적 효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어렸을 적, 과학 시간에 현미경 관찰을 했던 그 시각 경험처럼 영상은 벌꿀의 면면을 신비롭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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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떠나는 세계여행 – 영국 편

    오늘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료, 맥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쌉싸름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으로 현대인들의 갈증과 피로를 씻어주는 맥주, 그중에서도 묵직한 목넘김을 자랑하는 에일(Ale)은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지난 17일, 영국에서 새로운 에일 맥주가 출시돼 많은 애주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탄생의 배경에 제일기획의 영국 자회사 BMB의 크리에이티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직접 살펴보러 에일의 본고장, 영국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지금까지의 맥주는 잊어라! 영국의 유명 넛츠 브랜드 KP 넛츠(KP Nuts)가 새로운 에일, ‘KPA’를 출시했습니다. ‘넛츠와 가장 완벽하게 어울리는 맥주’란 콘셉트로 기획된 KPA 맥주는 땅콩과 함께 먹으면 더욱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견과류의 달콤 짭조름한 맛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KPA 맥주의 향긋함과 상큼함이 그 비결입니다. 150년 전통의 넛츠 브랜드가 맥주를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BMB의 크리에이티브가 있었습니다. ‘KP 넛츠에 꼭 어울리는 맞춤형 맥주를 기획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BMB의 선제안으로 KPA 맥주가 탄생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수석 브랜드 매니저인 제스 템플턴(Jess Templeton)은 “시너지 효과에 대해 항상 고민했던 우리에게 BMB의 제안은 망설일 이유가 없는 아이디어였다”며 “KP 넛츠를 통한 새로운 시도를 소셜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완벽한 넛츠를 위한 완벽한 맥주 BMB는 KPA 맥주의 탄생을 알리는 론칭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상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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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우리, 친구할래요? Let’s be more together! #BeMoreUs

  영국 Campaign to End Loneliness(CTEL) 팀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54% 이상이 수년 동안 새로운 친구를 사귄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주의 확산, 비대면 기술 발달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타인과 교류하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현대인들이 체감하는 외로움과 고립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일기획의 영국 자회사 BMB가 CTEL와 손을 잡았습니다.   “우리, 친구 할래요?” 카페 안, 혼자 커피를 마시고 혼자 스마트폰을 보고 홀로 앉아 창밖을 보며 생각에 잠긴 어른들에게 낯선 꼬마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네고 자기소개를 한 아이들은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 마냥 어른들을 향해 질문을 쏟아냅니다. 난데없는 습격(?)에 당황한 어른들, 당혹감에 허둥지둥 아이들의 부모님을 찾고 황급히 시선을 피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왜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될 수 없나요?” 고요했던 일상을 뒤흔든 손님들의 등장은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당혹감도 잠시,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어른들의 표정이 점점 밝아집니다. 피하기 급급했던 시선이 자연스레 아이의 눈과 입을 향하고, 주먹 인사와 포옹으로 서로의 온기를 나누기도 하죠. 어릴 적, 딱딱한 표정으로 앉아있기만 하던 어른들을 보며 ‘왜 서로 친구가 되지 않을까?’ 궁금해하던 우리에게 어른들은 ‘친구를 만드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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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즐길 준비 됐나요?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

  어렸을 적 블록 장난감인 레고(LEGO)를 쌓으며 무한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그 상상을 더 크고 웅장하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레고(LEGO)가 만들어낸 웅장하고 경이로운 모습, 제일기획 자회사 BMB가 제작한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엿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레고랜드 즐길 준비!   #GET_READY_FOR_FUN 상상력이 그대로 투영된 레고랜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레고랜드 글로벌 캠페인>은 상상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레고랜드를 새롭게 포지셔닝하는데 주력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영상 속 주인공인 레고랜드 관리인. 창밖엔 벌써 해가 떴는데 아직 잠에 취해 있는 것 같은데요. 강아지가 깨우자 슬며시 눈을 뜹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관리인을 깨운 강아지는 레고로 만든 달마시안이네요. 늦잠을 자고만 관리인은 허겁지겁 레고랜드로 달려가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개장 전 손님 맞이 준비를 합니다. 그 때, 관리인 앞에 나타난 레고 공룡은 오리를 뱉어내고, 호텔 벽을 타고 오르는 거대한 문어는 닌자와 혈투를 벌이는데요. 코에서 바람을 뿜는 용과 긴 혀로 파리를 낚아채는 개구리도 보이네요. 각 캐릭터들은 레고로 만들어졌지만 특유의 움직임을 더해 생명력을 불어넣었는데요.  미끌미끌 문어의 움직임, 날개짓하는 용의 모습, 혀를 낼름거리는 개구리까지 디테일을 담아 생생하게 표현했죠. 상상 속에서나 만날 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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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함께 외로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EndLoneliness

  휴대전화도 무선 인터넷도 친구와의 만남도 없는 일주일, 상상해 보셨나요? 제일기획 자회사 BMB가 1인 고령 가구의 외로움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360만 고령 가구 ‘나 혼자 산다’ 바야흐로 1인 가구 시대. 혼자 사는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2000년 15.5%에서 2015년 27.2%로 증가했는데요. 자유로운 생활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타인과의 정서적 단절이 초래할 사회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1인 가구 비중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중 홀몸 노인 가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홀몸 노인 가정은 1인 가구 중 가장 취약한 집단에 속하는데요. 경제활동이 단절되면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사회·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고와 외로움은 한계 상황에 내몰려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한 노인 자살, 고독사 등은 사회 문제로 심화되기까지 합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국 노인권익단체 ‘에이지유케이(Age UK)’ 보고서에 따르면 360만 명의 노인이 홀로 생활하고 있으며, 그중 200만 명이 75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300만 명 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이 보고서는 “고립은 건강 문제와도 직결된다”며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는 것만큼 건강에…

퍼포먼스

[creativity] “오염된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Poisoned Playgrounds

  아이들의 운동장, 안전한가요? 영국 43개 지역 중 37개 지역은 법적 허용치를 넘는 대기오염 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인근에 위치한 약 1000개 학교는 이산화질소(NO₂)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미세먼지로 알려진 이산화질소는 폐와 혈류 깊숙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의 경우, 정상적인 폐 발달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죠. 매년 영국 정부가 공기 정화를 위해 지출하는 예산만 수십억 파운드에 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영국인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는데요. 영국 정부의 미세먼지 법적 허용치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가이드라인의 2배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를 찾아줄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영국 정부를 향한 섬뜩한 외침 이를 위해 제일기획 자회사 BMB와 비영리 환경법률단체 클라이언트어스(ClientEarth)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영국 정부가 내놓은 대기질 개선안의 미흡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 건데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영국 정부가 대기오염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캠페인 영상은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너나없이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또래 아이들이 즐기는 기차 놀이나 축구조차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오를 뿐만 아니라 시야가 답답하기 때문이죠. 금새 지쳐 의자에서 쉬는 아이들의 모습과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는 안쓰럽기만 한데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삼엄한 풍경은 대비를 이루며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오를 뿐만 아니라 시야가…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제일기획 글로벌 패밀리, 어디어디 있나?

제일기획 본사 미팅룸에는 ‘McKinney Room’, ‘BMB Room’ 등과 같이 특별한 명칭이 붙여졌는데요. 이 이름의 정체는? 바로, 제일기획 글로벌 패밀리의 이름이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 곳곳에서 마케팅 솔루션 역량을 펼치고 있는 제일기획 글로벌 패밀리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봤는데요.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다 자세한 정보와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을 살펴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글로벌 패밀리뿐 아니라, 40개국 이상의 해외 지사와 함께 최고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거듭나고 있는 제일기획! 앞으로도 이웃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_

트렌드

[global ideas] 심리학자의 재미있는 상담, 그롤쉬의 인터랙션 캠페인

  여러분은 어떤 맥주를 즐겨 드시나요?! 최근에는 크래프트 비어를 파는 가게들이 많이 생기면서 맥주에 대한 기호도 전에 비해 무척 다양화 됐습니다.  나는 이거 아니면 안돼, 라고 마음에 드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요.  맛, 이라는 미묘한 것을 마케팅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유형의 제품들은 명확한 스펙과 기능을 설명할 수 있지만, 개인마다 조금씩 다른 입맛.  그 모두를 만족 시켜야하는 맥주 맛을 형용하는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글로벌 맥주 업체들은 맥주의 ‘맛’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재미있는 캠페인을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나 의 재미난 캠페인들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죠. 제일기획의 영국 자회사인 BMB는 네덜란드의 유명한 맥주 업체 를 위해서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Grolsch Rare Character Test from Beattie McGuinness Bungay LLP on Vimeo.   자, 쉽게 이해가 되시죠?  영상을 보면 그롤쉬의 의 진행 과정을 잘 알수가 있는데요.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통해 그롤쉬의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질문에 대해 화면에 표시된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곧이어 그롤쉬의 심리학자의 성격 분석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의 성격 분석을 듣고 당신이 특이(Rare)한 성격이라고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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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아디다스 시리즈 영상 외

자회사 Iris의 아디다스 시리즈 영상 화제 자회사 Iris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겨냥해 제작한 3편의 아디다스 시리즈 영상이 화제다. 이번 영상은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축구 대표팀 및 스타 선수들이 자신들의 스토리를 직접 얘기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특히 브라질 축구의 신성으로 불리는 가브리엘 제수스는 4년 전 월드컵 당시 자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자신이 살던 빈민가 거리에 페인팅을 하던 16세 소년 시절을 회상하며,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시간들과 크리에이티비티의 힘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성장,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Gabriel Jesus – Paint the Streets> <Mo Salah – 100 Million Strong> <RREF We Hear You>   변화의 물결을 반영한 자회사 BMB의 신규 캠페인 전 세계적으로 다양성(Diversity)과 평등성(Equality)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변화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자회사 BMB가 제작한 신규 캠페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 소수자(LGBT+)의 인권과 자유를 옹호하는 비영리단체 Pride in London의 디지털 캠페인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성 소수자들이 겪어 온 사회적 고통과 학대 및 궁극적으로 희망과 자유에 대한 믿음과 열망을 음악과 감동적인 영상미로 표현하고 있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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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B, #BeMoreUs 캠페인 외

BMB의 캠페인 일상에서 누구나 느꼈을 법한 고립, 고독, 소통 단절에 대해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따뜻하게 풀어 낸 <#BeMoreUs> 캠페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회사 BMB가 Campaign to End Loneliness(CTEL)와 새롭게 선보인 이 캠페인은 영국인의 절반 이상이 최근 수년간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는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6세 어린아이들을 등장시켜 홀로 카페에 있는 어른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건네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방식을 사용했다. 낯선 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모습을 통해 어른들도 아이처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친구가 될 것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구현했다.   인도법인, 소셜 캠페인 전개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어머니의 날(Monther’s Day)’을 맞아 모녀간 애정을 주제로 한 삼성전자의 신제품 디지털 인버터 냉장고의 소셜 캠페인 <#MomsLoveNonStop>을 전개했다. 엄마와 딸의 일상적 관계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딸들에게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상기시키고, 둘만의 특별한 감성적 연대감을 형성해 주는 매개로서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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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도법인, 삼성 디지털 인버터 냉장고 신규 TV 광고 론칭 외

제일 인도법인, 삼성 디지털 인버터 냉장고 신규 TV 광고 론칭 제일 인도법인이 신규 론칭한 삼성전자의 디지털 인버터 냉장고 TV 광고가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는 홈 인버터와 태양 에너지로 정전 시에도 작동이 되는 인버터 냉장고의 특장점을 엄마와 딸의 사랑을 전달하는 감성적 접근으로 표현했으며, 론칭 15일 만에 유튜브 조회 건수가 500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자회사 BMB, 음료 브랜드 Rubicon Spring 신규 TV 광고 론칭 BMB는 음료 브랜드 Rubicon Spring의 2016년 <Fruity Fling> 캠페인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속편에 해당하는 신규 TV 광고를 론칭했다. 16~34세를 타깃으로 한 이번 광고는 전편과 동일한 애니메이션 의인화 기법을 사용해 스파클링 워터와 과일 맛이 최적으로 배합된 브랜드의 특징을 특유의 유머 코드로 익살스럽고 신선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