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나 스스로 결정’하는 CONCLUDE, 4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드러냅니다. 내 가치관을 표현하는 방법은 점차 놀이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팩트광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어떤 결정을 할 때 매스미디어나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기 보단 다양한 타인의 경험과 정보를 취합해 스스로 결정을 내립니다. 이를 ‘뉴프로페셔널리즘’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4월의 제일기획 매거진은 이들을 잘 설명할 수 있는 ‘Conclude’라는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규정한 후 그것을 표현하는 현대인들. 현대인들에게는 소비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펼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3월 <테마 소비자학>을 통해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미닝아웃’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전문가보다 ‘나’를 더 신뢰하는 ‘뉴프로페셔널리즘’의 개념을 전합니다. 또 <Picturesque>에서는 정보를 수집하고 소비하는 과정의 다양한 통계를 알아봅니다. 또한 매거진 4월호에서는 금융회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Cheil’s upⅠ>에서는 삼성생명의 ‘인생금융’ 캠페인을, <Cheil’s Up Ⅱ>에서는 신한은행의 ‘신한 SOL’ 론칭 캠페인의 뒷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편 이달의 <직접화법>은 제일기획 미디어플래닝 1 팀장인 이현정 프로가 디지털이 메인스트림이 된 광고 시장 격변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제일기획 매거진 4월호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