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企劃’에서 ‘Cheil’까지 | 제일기획 블로그
2017.09.15. 10:00

제일기획 사보는 42년 동안 제호(題號)와 판형, 표지 이미지가 여러 번 바뀌면서 때마다 다른 느낌을 독자에게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한 가지 변하지 않았던 것은 ‘좋은 내용’을 ‘좋은 형식’에 담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1975 사보 창간
사보 『第一企劃』이 1975년 10월 타블로이드판 4면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1982년 12월 면을 늘려 발행한 타블로이드 형태의 사보.

 

1983 판형 변경
창간 이후 타블로이드판을 오랫동안 유지해 오다가 이 해 6월호부터 4×6배판의 잡지 형태로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

▲1983년 8월호의 표지.

 

1987 서브타이틀 추가
이 해부터는 제호에 이전까지 없던 서브타이틀 ‘Korea First Advertising’이 추가됐다.
이 서브타이틀에는 국내 광고 산업을 리드하는 제일기획의 자긍심과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1990 새로운 CI 도입
오랜 기간 유지해 오던 전통적 표지 디자인과 판형에서 과감하게 탈피, 새롭게 제정한 CI를 기반으로 표지와 제호의 과감한 변신이 이뤄졌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제일기획의 의지가 사보 표지에도 반영됐다.

 

1992 제호 위치 변경
200호 기념호였던 8월호를 기점으로 표지 디자인과 판형이 또 한 번 변신했다. 상단에 가로로 위치하던 제호를 오른쪽에 세로로 배치해 제일기획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1999 제호 형태 변경
오랫동안 유지해 오던 세로형 제호 대신 심플한 가로형 영문 제호와 상징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2005 제호 디자인 변경
기존 영문 고딕체 제호를 스탬프 모양으로 부드럽게 변경해 표지에 리듬감과 여백의 미를 줬다.

 

2007 표지 디자인 변신
표지 디자인에서 처음으로 제일러들의 포트레이트가 전면 활용됐다. 또한 영문 사명이 ‘Cheil Worldwide’로 변경됨에 따라 1990년도부터 계속 사용해 온 제호 ‘CHEIL COMMUNICATIONS’도 ‘CHEIL WORLDWIDE’로 교체했다.

 

2013 창립 40주년과 신규 CI
이 해 5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CI를 개정했다. 설명과 장식적 요소가 배제된 새로운 CI는 제일기획의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사보의 표지 디자인 또한 CI에 맞게 변신했다.

▲2013년 5월호의 표지 앞면과 뒷면.

▲개정된 CI를 제호로 사용한 2015년 사보들.

 

2014 앱진 발행
스마트폰 보급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온라인 접근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 4월호부터 인쇄 사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매거진을 발행했다.

 

2016 온라인 매거진 발행
이 해 9월부터 디지털 환경에 맞춰 더 많은 독자에게 사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인쇄 사보를 온라인 매거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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