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시대가 변했다, 그렇다면 보험은? 삼성생명 <책임지는 인생금융>

  “나 때는 말이야~” ‘나 때는 애가 생기면 더 열심히 일하고, 안부 차 취업 소식도 묻고 했는데…’ 어느 순간, ‘시대가 참 많이 변했구나’ 실감하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요?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이었던 장래희망 1순위는 어느새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생소한 단어가 차지하게 되었고, 열심히 일하는 세상이 아닌 열심히 즐기는 세상이 된 오늘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주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생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이렇듯 세상의 선택지가 너무나 많은 시대에서 보험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정답이 없는 세상 속 인생을 즐기는 다양한 선택 우리회사 사무실, 카페 옆자리, 버스 정류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저씨. ‘나 때는 말이야~’를 대변하는 삼성생명 이번 캠페인의 모델 ‘김병철’. 김병철 님은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건네요. 상대방 반응은 언제나 그렇듯 김병철의 예측을 비껴갑니다. 다둥이 아버지가 된 회사 후배에게 ‘더 열심히 일 해야지!’라고 응원했지만 후배는 육아 휴직을 썼다며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구요. 카페에서 만난 취준생을 응원하려 했지만 ‘저… 여기 카페 사장인데요.’라는 답변을 듣고 머쓱해지고 말았죠. 동네에서 만난 어르신의 얼굴이 좋아 보여서 손자라도 만나고 오셨나 싶었더니 면접을 보고 오셨다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가든 책임지는 인생금융 요즘 사람들은 참 다양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Cheil's up Ⅲ

「2020 뉴 셰프컬렉션」 완벽을 소유하다

2020 뉴 셰프컬렉션은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부터 기존 냉장고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제품이다. 특히 도어 패널은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 소재 전문 업체와의 협업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춘 5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이 중 최고급 패널인 ‘마레 블루(MARE BLUE)’는 명품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 등 업계 최고의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금속 가공 장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해 탄생했으며, 글로벌 가전 업체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제품이다. 또한 세부 기능으로는 냉장고 앞에 다가가면 반겨 주는 웰컴 라이팅, 내부를 더 넓어 보이게 하는 블랙글래스, 알아서 물을 채워 주는 오토 필 정수기, 일반 얼음과 칵테일 얼음까지 만들어 주는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기능 등이 있다.   <2020 뉴 셰프컬렉션> 캠페인은 완전히 새로워진 외관, 내부 디자인과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는 것에 집중했다. 출시된 5가지 패널 중에서는 데카스텔리와 협업해 한정판으로 수제작한 ‘마레블루’와 스페인 발렌시아산 천연 세라믹으로 제작한 ‘세라블랙(CERA BLACK)’ 두 제품을 TV 광고의 메인 제품으로 선정했다. 영상 소재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제작했다. ‘디자인’ 편과 ‘블랙글래스’ 편을 통해 제품의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을 강조하고, ‘라이프’ 편을 통해서는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줌으로써 제품에 대한 선망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