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발표] 가을 감성 솔루션, CHEIL 백일장 이벤트

올가을, 크리에이티브한 카피들과 함께 감성 촉촉이 적시셨나요? 이번 CHEIL 백일장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카피는 바로 4번, ‘지나고 보니 모두 다 추억이다’였는데요. 힘들었던 시간들도 나중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는 의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짧아진 가을에 벌써 겨울을 준비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제일기획 블로그 팬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 중 경품을 받으실 15분을 발표하겠습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이벤트 참여 시 남겨 주신 개인정보로 경품을 발송해 드립니다! ◆ 당첨자 정보(이름, 핸드폰 번호 뒷자리) *Ctrl+F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검색하세요.  윤하◇  0793  황현◇  3147  박용◇  3499  손유◇  2260  윤은◇  8489  김은◇  5492  김정◇  3729  최한◇  6460  강명◇  8766  최민◇  1435  이명◇  6160  오정◇  6546  조◇  9661  허다◇  6323  김보◇  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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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을 감성 솔루션, CHEIL 백일장 이벤트

시원한 바람, 떨어지는 단풍...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감수성 넘치는 제일기획 팬들을 위해 'CHEIL 백일장'도 열렸는데요! 올가을 여러분의 감성을 콕콕 자극하는 광고 카피를 선택해보세요!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국내 첫 탈북민 글짓기 대회 개최

지난 10월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복 70년과 한글날을 기념하는 탈북민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착한 글동무 통일 백일장 대회’에서 학생들이 글짓기에 몰두하고 있다 ‘제1회 착한(着韓) 글동무 통일 백일장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탈북민 대상 백일장 대회인데요. 탈북민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제일기획, 남북하나재단, 통일부, 드림터치포올 등이 함께 힘을 모은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북민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짓기 대회, 공연 관람,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메인 행사인 글짓기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로 나눠 △아름다운 우리말 △친구 △나의 꿈 △통일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글솜씨를 겨뤘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문학인, 북한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등 총 4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중학생 박수련 양(15)이 북한에 있는 단짝 친구에게 보낸 편지글 ‘북친남친(북한 친구, 남한 친구)’이 수상했는데요. 박 양은 새로운 문화, 언어에 적응하며 힘들었던 마음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편지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은 “여러 편의 탈북민들의 글을 읽으며 그들이 겪은 상처와 눈물, 그리고 새롭게 꿈꾸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탈북민들은 남북한에서 다양한 삶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누구보다 좋은 글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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