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소녀'(으)로 검색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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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코드_김주호 프로] 이종 결합의 화제성과 수용성
** ** 경쟁이 늘어나고 상품이 다양해지다 보면 전통적 패턴의 홍보나 마케팅 활동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는 늘 변하고 새로운 것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보나 마케팅에서 색다른 시도와의 결합이 언론을 통해 화제가 되고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의 아이디어로 아주 다른 분야의 상품을 공동으로 홍보해 시너지를 이뤄 내기도 한다. 색다른 시도나 이질적 결합이 효과를 보려면 화제를 만들어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얼마나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도 중요하다. 세 가지의 다른 시도를 통해 이종 결합의 화제성과 수용성에 대해 살펴본다. 태국 저가 항공사 녹 에어의 외도 ▲ 녹 에어의 캘린더 태국의 저가 항공사 녹 에어(Nok Air)는 2004년에 설립돼 올해 취항 9주년이 되는 회사다. 녹 에어는 ‘We fly smiles’라는 슬로건에도 나타나듯이 미소를 실어 나르는 마음으로 고객을 모신다는 회사의 미션을 가지고 있다. 녹 에어는 태국을 비롯해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3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다. ‘녹’은 태국어로 ‘새’라는 뜻으로 우정과 자유, 어디든 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의 컬러인 노란색은 따뜻함과 우정을 상징한다. 녹 에어가 올해 초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2명의 비키니 모델을 비행기 앞에 세운 모습으로 달력을 만들어…
[Brand Film] #2.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소녀의 리턴 매치 Feat.제일기획
세상 누구나 풀어야 할 문제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소소한 것부터 때로는 생사의 문제에 이르기도 합니다. 성냥을 팔아야만 살 수 있는 성냥팔이 소녀, 그녀의 문제는 성냥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추운 겨울, 사람들의 외면을 받던 소녀에게 어느 날 “그들”이 나타납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과연 성냥을 팔 수 있을까요? 새드엔딩의 주인공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성냥팔이소녀의 대변신! 아이디어는 이렇게 동화 속의 슬픈 결말도 바꾸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성냥을 단지 성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사이트를 파악하고 성냥의 “순간”을 포착하는 힘, 그 힘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따뜻한 감성입니다. 그럼 감성을 전하는 방법은? 영상 속에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에게 인상적이었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어떤 것이었나요? 성냥팔이 소녀를 행복하게 만든 제일기획의 솔루션. 다음 고민의 주인공이 궁금해집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보다 강력한 고민 해결! 제일기획 브랜드 필름은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에 공개될 2편도 기대해주세요~ ^-^
[Brand Film] #1. Prologue 무엇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른 이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대체 무엇일까요? 여기 한 남자가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40년 전부터 존재했던 그 사람들의 존재를 증언한 것은 바로 옛날 이야기 속 주인공들! 물건이 팔리지 않아 굶주리고, 호응 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괴롭고, 만년 2등 브랜드에 머물렀던 그들의 운명을 해피엔딩으로 바꾸어 낸 힘! 그 힘의 실체는 돈? 권력? 그 해답은!! 제일기획이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선보입니다. 총 네편으로 구성된 영상에서는 제일기획의 차원이 다른 솔루션들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지금 보신 것은 브랜드 필름의 프롤로그 편입니다. 곧이어 세 편의 에피소드를 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