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깜짝 변신! 미술 선생님이 된 피겨여왕 김연아_삼성 에어컨 Q9000 편

  흐드러지게 핀 봄꽃, 그리고 따뜻해진 날씨. 조금은 덥기도 하죠.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화사해진 옷차림을 보니,  봄바람은 모두에게 설레는 변화를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봄날, 겨울과 어울리는 한 여인이 봄의 여인으로 색다른 변신을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오늘은 빙판이 아닌, 햇살 가득한 교실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눌러볼까요? ^-^     연아 선생님의 계절 교실, 황사 편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술 교실, 오늘 그녀는 미술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연아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옹기종이 모여앉은 어린이들이 예쁘게 봄 하늘을 그립니다.  많은 아이들이 파란색 크레파스로 쓱싹쓱싹 색칠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손에서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무척 기대되네요!     공들여 그린 각자의 작품을 자랑하는 시간~  해맑은 표정으로 든 스케치북에는 노란색 하늘이!   아이는 “하늘이 노~~랗잖아요~~! ^—–^” 라고 말합니다.  충격에 빠진 연아 선생님! 어머!!!      황사에 대처하는 연아 선생님의 솔루션은?!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깨끗한 바람입니다.  공기청정 기능은 미세먼지를 99% 제거해준다니, 봄철 황사에도 전혀 걱정 없겠죠?!    아이들이 바라본 봄철 하늘은 노란색 일수도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미세먼지의 심각함을 소개하고, 이를 연아 선생님이 스마트한 솔루션으로 해결한다는 광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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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코드_김주호 프로] 메시지의 일관성을 가져오는 장치들

   스타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행사를 기획할 때는 물론 제품을 론칭할 때도 브랜드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일관된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사례들을 통해 메시지의 일관성을 가져오는 장치들에 대해 살펴보자.     사회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기업들이 호의적 관계를 구축해야 할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효율성을 강화하려면 메시지의 일관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쪽에서 이 얘기, 저쪽에서 저 얘기를 하면 소비자나 여론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개인의 이미지를 형성하거나 행사를 기획할 때,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도 브랜드의 특장점이나 우위성을 잘 찾아내 일관되게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 일관성을 유지하게 하는 장치는 콘셉트나 슬로건일 수도 있고 아이디어 일수도 있다. 또 제작 현장에서는 표현 방법일 수도 있다.      핑크 팬더 폴라 크리머    골프 선수들의 아이덴티티는 물론 골프를 잘 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름도 없는 무명 선수가 이미지를 말하기는 어렵다.    선수에게는 대회 우승이나 올해의 선수, 최저 타수상, 상금왕 타이틀 등이 중요하다.      선수의 이미지는 일관된 행동이나 제스처, 기부 행위 등의 대외 활동이나 의상 등으로도    나타난다. 타이거 우즈처럼 개인적인 스캔들이 일시적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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