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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세미나’는 소셜팬들을 대상으로 제일기획의 통합 마케팅 역량을 오프라인에서 소개하는 
정기 이벤트입니다. 제일세미나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되며 제일기획 
입사 희망자는 물론 마케팅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

▲ (좌)제일세미나 행사 모습 (우)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주제로 강연한 권순리 프로 

제일세미나는 매월 제일기획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벤트를 공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60명씩 선정해 초대하고 있습니다. 제일세미나는 지난 2005년 제일기획 온라인 팬클럽 사이트 mycheil.com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2011년엔 ‘AD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제일기획의 성공 캠페인을 조명했습니다. 
2014년 ‘제일세미나’로 업그레이드해 제일기획이 국내 NO.1을 넘어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제일세미나는 주제의 폭을 확대해서 제일기획의 기발한 솔루션과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해 소셜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일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현업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일기획 임직원들과 미래 제일러를 꿈꾸는 학생들,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제일세미나에선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안내와 수상 노하우를 주제로 다뤘는데 공모전, 그리고 공모전 경력을 통한 입사에 관심이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세미나 후에도 제일기획의 업무 분위기나 입사 동기, 입사를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3월 제일세미나의 연사였던 권순리 프로는 “참석한 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큰 자극이 됐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주제 선정
제일 세미나는 매월 색다른 주제를 다룹니다. 제일기획의 다양한 업무 분야와 역량을 고르게 알리고자 주제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존 ATL 캠페인뿐 아니라 BTL, 디지털, 리테일, 국내외 행사 등 다양한 스펙트럼들 중(이는 제일기획의 역량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전 분야에 펼쳐져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시의성과 타깃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합니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 네 가지 테마에 맞게 주제를 카테고라이징해서 같은 주제가 반복되거나 유사해지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습니다.
채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스타일

▲ 제일세미나 프로세스, 참가자 모집→발표→행사→후기콘텐츠발행→공유

세미나 연사와의 소통이나 집중도를 고려해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오지 못한 소셜팬들을 위해 세미나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50여 분 강의가 진행되지만 온라인에서는 약 20분 내외로 핵심만을 편집해 제일기획 유튜브를 통해 릴리즈합니다. 영상을 통해 세미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고 요약 정리된 강의 내용을 통해 시간을 길게 들이지 않고도 제일기획의 우수 솔루션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세미나 영상 배포에 앞서 세미나 참석자들의 참석 후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세미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세미나 콘텐츠를 인포그래픽 형식의 ‘포토툰’으로 제작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포토툰 포스팅에는 “트렌드 정보 접해서 좋네요, 기회 되면 직접 보고 세미나 가보고 싶어요.마케팅 전공 대학생들에게는 훌륭한 공부에요” 등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곤 합니다.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제일세미나’라는 콘텐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가공해서 소개한다는 점에서 제일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유통되며 제일기획 입사 희망자들은 물론,마케팅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켜 매회 세미나 취재와 참석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서적 스킨십을 강화하다

▲ (좌)제일세미나 강의 모습, 윤성욱 프로가 ‘키워드로 알아본 2014 미디어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우)세미나 후 진행했던 멘토링 모습    

올해 제일세미나의 새로운 시도는 멘토링입니다. 제일세미나와 멘토링을 연계해 제일세미나의 연사와 참석자들이 세미나 후 멘토링 소모임 시간을 분기에 한 번씩 갖고 있습니다. 보통 세미나 강의 중의 Q&A는 강의 주제에서 벗어난 질문을 하기 어렵고, 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장시간 세미나 연사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거나 명함을 교환하기 위해 줄 서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작하게 됐습니다.
실무자와 참가자들의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멘토링은 지난 1월 처음 실시됐고, 참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키워드로 알아본 2014 미디어트렌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했던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노지현 학생은 “소비자의 행동을 살피면 미디어가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왜 미디어가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강의 후 멘토링 시간엔 윤성욱 프로님의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윤성욱 프로도 주제가 쉽지 않았고 사실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모두 집중하고 경청해 줘서 매우 고마웠다며 업계 사람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으로 봤을 때 미디어 분야의 어떤 점이 궁금하고 관심 있어 하는지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일세미나는 앞으로 더 많은 참가자들과 소셜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제일기획의 우수한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과 이 시대를 관통하는 마케팅 트렌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참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살아 있는 마케팅 현장과 숨은 이야기들을 제일세미나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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