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라고 하면 아마 여행지에서 ‘빌려 쓰는 차’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Kt금호렌터가가 소비자의 이런 생각을 확 바꾸고자 했습니다.
제일기획은 비정상회담 4인방과 함께 ‘비정상 차차차’ 캠페인을 진행.
차를 사고, 팔고, 빌릴 땐 Kt금호렌터가 클릭이 정상이라는 재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는데요.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의 고민도 한 번에 해결됐다고 합니다.
그럼, 각각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비정상회담 의장 전현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싶더니 이내 분위기가 심각해집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들어보니 다니엘이 새 차를 사겠다고 하네요.
모두들 부러워하지만, 다니엘 표정은 좋지만은 않습니다.
이유는 갖고 싶은 차는 너무 많은데 결정을 못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의 나라 독일에서 온 다니엘도 차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살 때는 고민이 되나 봅니다.
그때! 전현무 의장이 솔루션을 제시하는데요. 클릭 한 번에 고민 끝!
Kt금호렌터카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중고차든 신차든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바로 새로운 자동차 구매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기렌터가가 소개되죠.
전현무,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이 알베르토 몬디의 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이 세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기는 커녕 푸념을 늘어 놓는데요.
그의 입에서 나온 한 마디 “차 파는 거 너무 힘들어”
차 파는 게 직업인 알 차장, 요즘 회사 일이 많이 힘든 걸까요?
샘이 “잘 팔면서 또 엄살”이라며 위로를 해보지만, 웬걸?!
회사 차가 아니라 본인의 차를 파는 게 힘들답니다.
이때! 또 전현무 의장이 해결사로 등장하며 차를 팔 땐 Kt금호렌터카 클릭이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죠.
“우와~ 팔렸다~” 알베르토 몬디가 너무 기쁜 나머지 춤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주네요.
이번에도 중고차를 가장 잘 팔 수 있는 방법은 Kt금호렌터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죠.
분장실이 샘 오취리의 데이트 자랑으로 시끌벅적 합니다.
여자친구와 여행 갈 생각에 들떠있는 그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차’죠.
능청스럽게 형들에게 “차 빌려주실 분?”이라고 외쳐 보지만…
알베르토 몬디는 “녹차?”라며 센스 있게 거절하는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차는 빌려주는 게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말하죠.
그때! 보다 못한 전현무가 또 해결사로 등장하는데요. 능숙하게 타자를 치더니 창을 하나 띄웁니다.
이건 Kt금호렌터카 웹사이트?! 이번에도 클릭 한 번으로 차 빌리기 성공!
“차 빌리기 엄청 간단한데~”
여러분도 3편의 영상을 쭉 보면서 눈치채셨겠지만, ‘비정상차차차:Kt금호렌터카 클릭이 정상’
캠페인은 클릭만으로도 차를 사고, 빌리고, 파는 스마트한 자동차 생활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제일기획은 이 캠페인을 통해 웹사이트 안에서 자동차를 사고, 팔고, 빌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전달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관적이면서 편리하게 개편된 웹사이트를 경험하는 데 초점을 뒀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자동차와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실제 알베르토 몬디는 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세일즈 담당 차장이고요,
샘 오취리는 아버지는 한국의 중고차를 수입해 가나에 파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니엘 린데만은 자동차의 명가 독일 출신이고요.하하^^
한마디로 정리하면 비정상차차차 캠페인은 렌터카는 저렴하게 빌려 쓰는 차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웹 사이트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되는 자동차 생활을 재치 있게 풀어낸 캠페인이라 할 수 있죠.
특히, 네 남자의 진지하면서도 웃음 가득한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한 캠페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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