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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주희 says:

    후보1번 요크셔, 벚꽃, 이모라는 단어로 마음을 울리는 짧은 문장을 만든것이 너무 놀랍습니다 ! 오랜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날것 같아요. 다른 후보들과 다르게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없고 자연스러운것이 좋습니다 !

  2. 홍륜희 says:

    후보 1번이요. 처음 봤을 때 철렁하는 느낌이 드는 문구 였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여운이 오래 남는 거 같고 인상깊었습니다.

  3. 권혜경 says:

    후보1번 벚꽃,요크셔테리어 .이모 이 세가지 단어를 이렇게 아련하고 애틋하게 만들다니.. 한줄의 짦은 글인데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만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긴 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4. 최희주 says:

    2번이요 한문장안에 간결하고 재밌게 표현을 잘 한것 같아요.

  5. overGeomar says:

    후보 5번이요. 통모짜를 발음대로 이용해서 재밌게 작품에 썼네요. 보통 음식을 이용해서 표현할텐데… 생각지도 못한 이용이네요! 그리고 촌철살인의 작품이기도 하고요ㅠ.ㅠ 솔로가 많은 캠퍼스의 현실을 잘 반영한 작품이네요ㅋㅋ

  6. ej70708 says:

    3번 카피가 젤 잘 표현한것 같아 3번 선택합니다

  7. jaemin1103 says:

    후보 3번 그 때 그 시절 그 느낌의 감성을 잘 나타낸 것 같아요!

  8. 하정 says:

    1번. 아이디어란 수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감정에 공감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억지스럽게 맞춘 단어가 없어서 마치 제시된 키워드가 없던 것처럼 한 문장이 자연스럽고 기억에 남아 매우 뭉클합니다.

  9. 정현 says:

    2번이요! 튤립이란 단어를 틀림과 연관짓기 어려웠을텐데 쎈쓰있게 한 문장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10. 4번에 한표! 전체적인 분위기가 귀엽고 위트있네요! 센스있는 4번카피에 한표던집니다 ^ ^

  11. 박현영 says:

    저는 후보 2번이요 !!! 짧은 문장으로 임팩트있게 모든 단어를 담아내서 좋았습니다 🙂 마침 시험기간이기도 하̆̈구,, 짧은 문장 안에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보여주는것이 광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12. 딩검다리 says:

    후보 4번 모히또를 안 마셔 봐서 모르지만, 내용에 흥미가 생겨요

  13. 박재경 says:

    후보 3번 첫만남의 어색함, 연예기간의 달콤함과 끝났을때의 아쉬움이 잘 들어맞는 것 같아요

  14. 김장섭 says:

    후보2번 미세먼지와 중간고사의 연관성을 재치있게 잘 표현

  15. minbi6869 says:

    3번 이태원이요. 가을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