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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삽시다 X 희망으로 같이가게”

 

첫 차가 다니는 이른 새벽.

아직 인적이 드문 시간부터 가게 문을 열고 하루를 시작하는 소상공인들이 있습니다. 가게 간판에는 ‘꿈’, ‘소망’ 등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가게 이름으로 쓰여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웃으며 자신의 일을 하는 소상공인들. 그들의 굳세고 힘찬 모습에 보는 이들도 덩달아 힘이 나는 듯합니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제일기획과 함께 이런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낸 따뜻한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힘든 오늘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곁의 소상공인들

 

이번 광고는 힘든 오늘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곁의 소상공인을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가치삽시다 X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온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는데요, 폐업 위기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 50곳을 시범업체로 선정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입점, 홍보, 각종 교육 등 전부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교육을 마친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중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켓 ‘가치삽시다’ 내에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6월 예정)에 입점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힘든 오늘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곁의 소상공인들, 그분들의 가게 이름에는 꿈과 소망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희망 가득한 그 이름들 모두 변함없이 이어져야 하니까. 우리 함께 힘을 모으고 다같이 앞으로 나이가면 함께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 영상에는 실제 가게 간판에 적힌 소상공인들의 희망의 단어들과 신한금융그룹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잔잔하게 전합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희망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업체가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모든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며, 신한금융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범업체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이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 관심 있는 모든 소상공인 분들이 보다 쉽게 온라인 마켓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 받을 수 있게 하며,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가치삽시다’ 사이트에 언제든지 개별 신청을 통해 입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을 통해 단발적으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니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입은 상처를 회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프로젝트를 접한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따뜻한 광고 감사합니다!”, “신한이 이런 것까지 하는 줄 몰랐네요! 훈훈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소상공인 화이팅, 신한 파이팅”

이번 프로젝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신다면, 6월 중 열리는 온라인 마켓 ‘가치삽시다’ 특별전에 방문해서 우리 곁의 소상공인들을 함께 응원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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