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옛날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금, 브랜드에 대한 팬심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더 중요한 팬덤 관리!
팬덤이 두터운 어느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방송을 하는 친구. 원래 꿈은 단아함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었지만, 팬들이 원하는 건 코믹한 모습. 팬덤이 찾아준 새로운 자아를 향해.
회사 임원들과 페이스북으로 교류하며 상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유통과 마케팅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유한다. 대체 누가? 바로 팬들이!
오늘날 팬덤은 단순한 추종 관계를 넘어, 기업과 연대하고 연합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공급한다. 팬덤은 아귀가 맞는 퍼즐 조각처럼 기업과 연합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완성시킨다.
“너 그 서체 써 봤어?” “물론 써 봤지. 너무 이뻐!” 기업이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전용 서체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들썩인다. 이쯤 되면 서체를 통한 브랜딩 전략이 성공한 걸까?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다. 바야흐로 ‘트랜스(Trans)’ 시대다.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과거와 다르며, 또 달라야 한다.
새해 당신의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10년 전에 세웠던 계획을 또 다시 세우면 어떻고, 처음 마음 먹은 일이면 또 어떤가. 실천을 통한 이미지 변신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
작가를 모른 채 소설을 읽어도 문체를 보면 누구 작품인지 알 수 있다. 선곡을 소개하는 DJ의 설명을 듣지 못했어도 목소리를 들으면 누가 노래하는지 알 수 있다.
꽃은 어느 날 갑자기 피지 않는다. 봄에 피는 꽃은 이미 지난 겨울에 봉오리를 준비하고, 겨울에 피는 꽃은 가을에 준비를 마친다.
올해 칸 국제광고제는 테크놀로지로 세상을 더 이롭게 한 캠페인에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브의 접점을 통해 살펴본 2016년 칸 국제광고제와 세계 광고계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