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해시태그] 4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4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집단이나 집단의 유지를 위해 나름의 규칙과 질서를 통해 구성원들을 관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와는 다른 의견을 내는 소수 집단은 종종 탄압과 배척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데 거부감을 가집니다. 하지만 요즘엔 적극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닝아웃 트렌드는 소비 행위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나를 표현하는데 있어 간접적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형태로 방식이 진화하고 있는데요.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게 된 이유, 4월 매거진의 <테마 소비자학>에서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하실 때 어떤 것을 참고하시나요? 제품의 스펙이나 가격같은 판매자가 제공하는 공식적인 정보가 물론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사용후기처럼 소비자들이 직접 작성한 비공식 정보도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기술의 발달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과거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에 의존하다 보니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를 수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오늘날에는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소비자 스스로 정보 생산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은 이런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제품 마케팅에 반영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코카콜라, 스타벅스가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까요? <마케팅 레시피>에 그 해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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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나 스스로 결정’하는 CONCLUDE, 4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드러냅니다. 내 가치관을 표현하는 방법은 점차 놀이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팩트광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어떤 결정을 할 때 매스미디어나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기 보단 다양한 타인의 경험과 정보를 취합해 스스로 결정을 내립니다. 이를 ‘뉴프로페셔널리즘’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4월의 제일기획 매거진은 이들을 잘 설명할 수 있는 ‘Conclude’라는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뉴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규정한 후 그것을 표현하는 현대인들. 현대인들에게는 소비도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펼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3월 <테마 소비자학>을 통해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미닝아웃’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전문가보다 ‘나’를 더 신뢰하는 ‘뉴프로페셔널리즘’의 개념을 전합니다. 또 <Picturesque>에서는 정보를 수집하고 소비하는 과정의 다양한 통계를 알아봅니다. 또한 매거진 4월호에서는 금융회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Cheil’s upⅠ>에서는 삼성생명의 ‘인생금융’ 캠페인을, <Cheil’s Up Ⅱ>에서는 신한은행의 ‘신한 SOL’ 론칭 캠페인의 뒷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편 이달의 <직접화법>은 제일기획 미디어플래닝 1 팀장인 이현정 프로가 디지털이 메인스트림이 된 광고 시장 격변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제일기획 매거진 4월호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