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맛있게 먹고 쿨하게 풀자!! 새로운 스프라이트 TVC 공개!!

  학교, 직장,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쌓여가는 스트레스! ‘존버세대’, ‘감정 소비’, ‘가심비’ 등 스트레스와 관련한 많은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죠. 바쁘고 각박한 생활 속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가요? 여행, 쇼핑처럼 상당한 돈과 시간을 들이는 해소법도 있겠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죠.“‘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변을 보면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배부름, 충만함을 주는 음식을 통해 감정적 결핍을 해소하는 것을 ‘감정먹방’, 그런 사람을 ‘이모셔널 이터(Emotional Eater)’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모셔널 이터’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스프라이트의 ‘Sprite&Meal’ 캠페인 TV CF를 소개합니다.     먹방 하면 혜리!!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얼굴이 되다!! 광고는 지친 얼굴의 혜리가 회의실을 나오면서 “나 오늘 진짜 맛있는 거 먹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동료들과 식당을 찾은 그녀.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덮밥, 가지 오븐구이, 베이컨 야채말이 등 한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줄줄이 나열하더니 마지막에 ‘스프라이트’를 주문합니다. 하나씩 등장하는 음식과 그 사이사이에서 나타나는 스프라이트 캔. 혜리와 동료들은 맛있는 음식과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지난여름 청하와 장기용이 모델로 등장한 ‘Dive in Sprite’ 광고가 ‘시원함’을 강조했다면 이번 ‘Sprite&Meal’ 광고는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퍼포먼스

[creativity] 세련된 도시 남자 이정재의 먹방_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만으로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먹방’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대리 만족을 주기 때문일까요? 먹방의 대가 ‘하정우’나 먹방 블루칩 ‘윤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심지어 일반인들이 자신의 먹는 모습을 직접 찍어 보여주는 개인 방송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그저 먹는 것만으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먹방은 사실적인 비주얼과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데요. 여기에 어마무시한 식욕까지 선사한다는 사실!  최근 제일기획이 제작한 버거킹의 광고도 현실적인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 남자 이정재가 보여주는 프리미엄 리얼 먹방! 함께 보실까요~? 광고에 등장하는 요소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정재와 콰트로치즈와퍼 세트뿐입니다. 그야말로 군더더기 없는 비주얼이죠~ 사운드 역시 깔끔합니다. 흔한 BGM 하나 없이 정적 속에서 버거를 먹음직스럽게 흡입하는(?) 소리와 이정재의 리얼한 감탄사만이 귓가에 들려오네요. 멀끔한 수트 차림의 이정재는 패스트푸드 버거와 조금은 언밸런스하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섬세하고 까다로운 안목으로 햄버거도 신중하게 고를 것 같은 이정재의 평소 이미지가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와 어우러져 프리미엄 버거의 고급스러움이 표현되었답니다! ^^b ‘말이 필요 없다’ 오직 맛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버거 ‘콰트로치즈와퍼’의 자신감이 느껴지시나요? 이정재의 먹는 모습만으로 구성된 버거킹 광고는 영상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 버거킹으로 달려가고 싶은 욕망이 치솟게 합니다. 불끈!! 사실적인 비주얼과 생생한 소리로 식욕을 자극하는 이정재의 먹방,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

퍼포먼스

[creativity] 새로운 먹방스타 탄생! '쓰레기' 정우의 피자먹방_미스터피자

TVN 드라마 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안보면 요즘 대화에 끼어들기도 어렵다고 하는데요. ^^; 90년대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두말할 것 없이 극중 ‘쓰레기’라 불리는 정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인 배우, 정우는 요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제일기획과 미스터피자는 정우의 사투리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먹.방.지.존 ‘정우’와 ‘미스터피자’의 만남,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아! 추버라~!” 가만히 있어도 몸이 덜덜 떨리는 추운 겨울날,   “킁킁킁, 무슨 냄새지~?” 탁월한 후각 신공(?)을 발휘하는 정우.   저 멀리서 매혹적인 스멜~의 피자가 그의 코끝을 스치며 지나갑니다.   말초신경까지 덜덜 떨리게 만들었던, 혹독한 추위는 모두 잊었다! 지중해를 올려놓은 것 같은 쫄깃한 참소라, 향긋한 진짜 게살, 씹을수록 고소한 깔라마리그리고 오동통 새우가 만들어 낸 놀라운 맛, 이것이 바로 지중해풍 피자의 마법~ !    “겁나 맛있어 부러~!” 풍부한 치즈가 만들어 낸 찰진~ 피자를 누구보다 맛깔나게! 맛~나게! 먹는 정우의 모습은  보는 이도 먹고 싶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매혹적입니다. ^^;; 역시, 스텝들도 감탄했던, 먹방계의 신흥 강자답네요! ^^b 이 광고는 제품의 컨셉을 살려 피자를 먹으면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는 내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뜨겁고 찰진 피자를…

트렌드

차원이 다른 사과 먹기! 먹을 줄 아는 남자가 보여주는 먹방 진화

  여러분, 이러한 고정관념 있지 않으신가요?   어렸을 적 어머니, 할머니께서 예쁘게 깎아 주신 사과의 ‘그’ 모습. 사과의 위, 아래 양쪽 꼭지 부분을 잡고 와구 베어 물던 습관. 지금도 도구 없이 사과를 먹으라 하면 꼭 그렇게 먹을 것만 같은 바로, 그 방식!   “아하!” 하시는 분도 있으실 테고, “좀처럼 감이 오지 않는다!”, “노노, 내 방식은 버라이어티하다!”라고 자부하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대체로 우리는 사과를 먹는 방법에도 ‘실과’ 및 ‘가정’ 시간에 배웠듯 교과서적으로, 혹은 사과씨를 절대 피하려는 입부림(?)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과하게 만드는 그닥 긍정적이지 않은 방식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 행하고 있었습니다. ^^;;    “그럼, 대체 사과를 어떻게 먹어야 한다는 건가?” 물으신다면….   딱 정답은 없죠. 그냥 또 다른 방식이 있을 뿐입니다. :ㅇ  명쾌하지 않으시다고요? 금방 정답일 것 같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이 사과를 먹던 방식으로부터 발상의 전환을 꾀해서 스펙터클한 변화를 몰고 올 ‘사과 먹방’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색다르게 먹는 방법을 제시하는 푸드비스트라는 미디어를 광고한 바이럴 영상입니다.   언제부턴가 다이어트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시원~하게 먹는 영상 모음, 일명 ‘먹방’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영상 역시, 그러한 대중의 욕구를 충족하여 “참 맛깔나게 보여주는구나” 하실 걸요.   그럼 오늘부터 사과를 맛있게 또는 새롭게 먹을 상콤달콤한 나를 상상하면서, 영상 속으로 쏘~옥 빠져 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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