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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컬처] <슈퍼스타K>의 별이 제일기획에 입사하다

<슈퍼스타K7>이 얼마 전 전국 예선을 시작으로 온에어됐습니다. 벌써 몇몇 지원자들의 프로 뺨치는 실력이 화제가 되며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는 2009년 을 시작으로 2015년 까지 총 일곱 시즌이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스타를 배출시킨 명실상부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강자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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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컬처] 39기 신입 제일러, Cheil Frontiers의 입사식 현장!

  어느덧 학생들은 개학을 앞두고 있고요. 졸업시즌이 지나가고 입학시즌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에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39기 신입사원들입니다! 컴프로는 오늘 두근두근 설렘과 열정 가득한 패기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신입 제일러들의 입사식에 다녀왔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우리 블로그 여러분들도 뜨거운 응원 보내주실 거죠?   제일기획의 입사식은 매년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되곤 하는데요. 그 기획과 진행은 전적으로 신입사원들에게 맡겨집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신입사원에 의한 특별한 입사식! 입사 후 처음으로 맡게 되는 프로젝트이니만큼 그 부담도 클 것 같은데요. 그 동안의 입사식은 글로벌 컴퍼니 제일기획의 제일러로서 세계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담아 공항 컨셉으로 꾸며지기도 했고요.  임직원이 모두 함께 “Cheil’ll rock you  “를 외치며 락앤롤 페스티벌 컨셉으로 열리기도 했었죠. 과연 이번 39기 신입 제일러들은 어떤 컨셉으로 입사식을 준비했을까요?   신입 제일러들의 초대장을 받은 임직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요. 입사식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임직원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전하는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그 멋진 말들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모두들 발걸음을 재촉! 도착한 곳은 오늘 입사식이 열리는 제일기획 본사 2층 I-Spa인데요. 보라색 조명 때문일까요? 뭔가 빨려 들어갈 듯 알 수 없는 기운이 뿜어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곳은 바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개척하라는 미션을 받고 우주로 떠난 신입사원들, Cheil Frontiers 39기가 도착한 미지의 세계였기 때문인데요. 39기 신입사원들은 임대기 사장님의 신년사에서 입사식 컨셉의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 키워드는 바로 ‘Moon Shot’. “2015년,…

트렌드

신입사원을 위한 꿀팁, 당신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임 가득한 3월! 3월에는 왠지 모르게 주변 공기가 신선해지는 느낌 들지 않으시나요? ^-^ 학생들에게는 새 친구들이, 직장인들에게는 신입사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까요?   처음이라는 것, 설렘 가득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한데요. 첫 출근 후 여러 가지 고민스러운 상황으로 ‘멘붕’에 빠져있을 우리 신입사원을 응원하기 위해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몇 가지 팁을 준비해 보았어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을 위한 꿀팁! 지금 시작합니다~      Chapter 1. 기상 & 꽃단장 tip 1. 30분 전 출근 tip 2. 은은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복장     오늘은 제일기획 신입사원 ‘김제일’ 양의 첫 출근 날이에요.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잠을 뒤척였지만 오늘 피부 상태는 합격점!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미용팩을 하고 잔 보람이 있네요. ^-^   제일 양은 첫출근 길이라 헤맬 수도 있으니 여유시간을 갖기 위해 새벽 6시 30분에 기상했어요. 평소 같으면 한창 꿈나라에 있을 시간이지만 동료들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니 눈이 번쩍! 뜨인 우리의 제일 양!   메이크업을 위해 화장대 앞에 서는데요. 스마트 하면서 선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은은한 아이섀도우와 윤이 나는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선크림만 바른 민낯이나 너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자칫 좋은 않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Inside Cheil

Cheil’s Up Ⅲ l 더 깊고 넓게 헤엄쳐라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중국으로 연수를 떠났다. 이들이 중국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결론적으로 4박 5일 동안 이들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일단 덤벼보자’는 자신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