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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임 가득한 3월!
3월에는 왠지 모르게 주변 공기가 신선해지는 느낌 들지 않으시나요? ^-^
학생들에게는 새 친구들이, 직장인들에게는 신입사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까요?
 
처음이라는 것, 설렘 가득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한데요.
첫 출근 후 여러 가지 고민스러운 상황으로 ‘멘붕’에 빠져있을 우리 신입사원을 응원하기 위해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몇 가지 팁을 준비해 보았어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을 위한 꿀팁! 지금 시작합니다~ 
 

 

Chapter 1. 기상 & 꽃단장

tip 1. 30분 전 출근

tip 2. 은은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복장


 
 
오늘은 제일기획 신입사원 ‘김제일’ 양의 첫 출근 날이에요.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잠을 뒤척였지만 오늘 피부 상태는 합격점!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미용팩을 하고 잔 보람이 있네요. ^-^
 
제일 양은 첫출근 길이라 헤맬 수도 있으니 여유시간을 갖기 위해 새벽 6시 30분에 기상했어요.
평소 같으면 한창 꿈나라에 있을 시간이지만 동료들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니 눈이 번쩍! 뜨인 우리의 제일 양!
 
메이크업을 위해 화장대 앞에 서는데요. 스마트 하면서 선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은은한 아이섀도우와 윤이 나는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선크림만 바른 민낯이나 너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자칫 좋은 않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아요.

복장은 단연 깔끔, 단정한 것이 좋겠죠? 과하게 나풀거리는 레이스나 노출이 있는 옷은 NO!
 
 

Chapter 2. 출근 & 스케줄러 정리

 

tip 1. 사무실 곳곳을 둘러보며 회사 분위기 익히기

tip 2. 업무 시작 전 오늘의 To Do List 정리
 

 
일찍 출근했더니 아직 여유가 있네요.
이럴 땐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기보다 사무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회사 분위기를 미리 익혀두세요~

여기서 중요한 꿀팁 하나!
똑소리 나는 신입사원이라면 업무 시작 전 오늘 해야할 업무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이 좋겠죠?
일간, 월간 스케줄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선배가 일정을 체크하기 전, 미리 숙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당신에 대한 선배들의 신뢰도는 급상승할 거에요~
 
스케줄러를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선배들이 하나 둘 출근하기 시작해요.
우리 제일 양은 선배들이 보일 때마다 힘찬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Chapter 3. 명함 예절

 

tip 1. 명함 주고 받을 땐 손아랫 사람, 방문한 사람이 먼저 건넬 것

tip 2. 명함 양 끝 모서리를 잡고 상대방이 명함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방향 신경쓰기
 

 
직속 선배가 제일 양에게 오후 2시에 있을 고객사 미팅 자리에 함께 가자고 하네요.
앞으로 함께 일할 고객사 직원들에게 제일 양을 소개시키려나 봐요~
제일 양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명함을 넉넉히 챙겨 미팅 장소로 향합니다.
 
명함을 주고 받을 때는 소개 받은 사람이나 손아랫 사람, 방문한 사람이 먼저 명함을 건네는 것이 좋아요. ^-^
명함을 건넬 때는 상대방이 명함을 봤을 때 거꾸로 보이지 않도록 방향을 바르게 해서 건넵니다.
두 손으로 명함 양 끝 모서리를 잡거나, 한 손은 명함을 쥐고 다른 한 손은 반대쪽 손목을 받쳐서 건네요.
상대방의 명함을 받았을 때는 구기거나 주머니에 곧장 집어넣지 말고,
앉아 있던 자리 테이블에 반듯하게 두는 것이 예의랍니다.
 
 

Chapter 4. 업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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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업무 기한 체크해 순서 정하기

 

 
고객사 미팅 후 긴장이 조금 풀린 김제일 양에게 대리님이 자료 정리 업무를 맡깁니다.
두근두근! 제일 양은 회사에서 처음으로 맡은 업무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자료 정리를 하는데요.
 
누군가에게 업무 지시를 받을 때는 기한이 언제까지인지 꼭 물어서 체크해야해요!
대리님이 지시한 업무는 내일 오후 3시까지라네요.
스마트한 제일 양은 스케줄러 어플리케이션에 일정을 등록해둡니다.
 
 

Chapter 5. 회식 문화

 

tip 1. 술자리 회식에서 문화 회식, 봉사 회식으로 변화한 회식 문화

tip 2. 회식 장소에 선배보다 먼저 도착해 기다리기
 

 
긴장감이 감돌았던 신입사원 김제일 양의 출근 첫 날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려는 찰나!
팀장님께서 회식을 제안하십니다. 회식 장소는 ‘예술의 전당’이라고 하네요.
술과 고기를 곁들인 회식 자리를 떠올렸던 제일 양은 새로운 회식 문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요.
 
최근 기업들은 술자리보다 연주회나 연극 등 문화 생활을 즐기는 회식 자리를 가져요.
연말에는 송년회 대신 함께 봉사를 하는 ‘봉사 회식’도 진행한답니다!
 
한달음에 문화 회식 장소로 달려나가는 우리 제일 양.
가장 먼저 도착해 선배들을 기다리는 센스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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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사내 이벤트! 바로 입사식인데요.
입사식은 신입사원이 처음으로 맡는 큰 프로젝트이자, 신성한 통과의례(?)인 만큼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게 되지요.
 
지난 4일, 제일기획에서도 38기 신입사원의 입사식이 진행되었어요.
38기 신입 제일러들이 2주 간 땀 흘리며 준비한 입사식!
그들의 이마에 송골송골 맺혔던 땀 방울이 어떤 결실을 맺었을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먼저 동영상으로 만나볼까요?
 
 
 
’38기처럼 풋풋한 이 열정 속에~♪ BEYOND GLOBAL 우주 속에 날 던져볼래~♬’흥겨운 디스코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 콩콩! 귀여운 춤사위를 선보인 38기 신입 제일러들!이날 입사식은 ‘글로벌을 넘어 우주 정복을 꿈꾼다’는 신입 제일러들의 당찬 포부를 담아 진행됐어요.


 


 

임대기 사장을 비롯한 많은 선배들의 격려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입사식.신입 제일러들은 이번 입사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목표의식을 뚜렷이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글로벌을 넘어 우주까지 정복하려는 신입 제일러들의 원대한 꿈이 제일기획의 미래를 밝게 비추네요.^-^
38기 제일러를 비롯한 신입사원 여러분!취업난 속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어렵게 기회를 얻은 만큼, 귀하고 소중한 인연 잘 다듬어 나가길 바랄게요.
그리고 오늘도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취업준비생 여러분!여러분의 자리는 어딘가에 분명 마련되어 있답니다.(39기 신입 제일러의 자리는 여러분의 것! :)all is well. 많이 조급해 마세요. 모든 것은 긍정의 길로 흘러가게 되어있으니까요.
지치고 힘들 땐 저희 제일기획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여러분!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즐거움을 전하는 제일기획 블로그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제일기획은 여러분을 매순간 응원하고 사랑하니까요! ^-^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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