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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이제는 집에서 즐긴다, 식료품도 온라인 구매가 대세!

  이제는 일상화된 온라인 식료품 구매. 매년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주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모바일리서치회사 ‘오픈서베이’가 전국의 20~49세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년과 비교해 월 평균 온라인 식료품 구매 빈도는 3.9회▶4.4회로 늘어났고, 1회 평균 구매 금액은 40,624원▶41,158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식료품 구매 일상화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식료품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장·냉동식품, 라면·면류, 과자류, 가공식품류, 또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마트에서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생수·음료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제품, 채소, 달걀 등 신선식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담은 ‘제일기획 인포그래픽’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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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19 Cheil Blog 톺아보기

Adieu 2019! Welcome 2020! 눈 깜짝할 세에 지나간 2019년! 제일기획 블로그와 함께한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제일기획 블로그는 지난 1년 동안 제일기획 프로들의 라이프스타일부터 트렌드, 아이디어 가득한 캠페인들을 소개하며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팬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던 제일기획 블로그 2019년을 되돌아봤습니다. 2020년에도 더 다양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가득한 제일기획 블로그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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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편리함으로 얻는 내 삶의 프리미엄, 편리미엄

새벽 배송, 스마트오더, 광고 삭제 어플. 이처럼 개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의성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스마트한 현대인들의 소비 트렌드에 ‘편리미엄’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용어인 ‘편리미엄’은 바쁜 일상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를 뜻하는 신조어인데요. 귀찮은 일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것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줄인 시간을 보다 다양한 경험에 사용하는 ‘편리미엄’! 가사 노동, 줄 서기, 청소, 운동 등 일상에서 나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한 서비스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지 알아보고, 주목할만한 최신 편리미엄 서비스도 제일기획 인포그래픽으로 함께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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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19 국제 광고제를 빛낸 제일기획 주요 수상작

2019년 칸 라이언즈, 스파이크스 아시아, 애드페스트 등 다양한 국제 광고제 무대에서 빛난 제일 기획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 이번에도 칸 라이언즈에서 9개 본상, 스파이크 아시아에서 13개 본상, 애드페스트에서 14개 본상을 받게 되며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제일기획은 올해 12년 연속 칸 세미나를 개최하는 기록 또한 남겼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제일기획의 수상작들 중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7개의 주요 수상작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앞으로 제일기획이 써 내려 갈 기록들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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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정점의 화질에 빠져들다! 깊게 보는 8K 화질의 시대!

지금은 초고화질 시대입니다.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며 영상 콘텐츠를 뛰어난 품질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높아지며 바야흐로 초고화질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런 초고화질 시대에 맞추어 탄생한 8K TV가 큰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아직은 생소한 8K TV에 대한 궁금점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8K 기본 정보, 8K의 장점, 4K와 8K의 차이점, 8K TV의 필요성 같은 8K에 대한 궁금증을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8K 정복하고 춥고 미세먼지 가득한 위험한 야외를 피해 초고화질 시대에 맞춤 트렌디한 기술이 가득 들어간8K TV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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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18 제일기획 블로그 톺아보기

  2019년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2018년은 어떠셨나요?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의 보물창고, 제일기획 블로그는 지난 1년 동안 쉼없이 달려왔는데요. 팬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던 제일기획블로그의 2018년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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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이젠 지갑 대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페이 춘추전국시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 중 하나로 금융·결제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지갑 없는 시대를 연 ‘스마트페이’의 등장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의 ‘판’이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스마트페이의 등장은 우연이었을까요? 필연이었을까요? 최근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금융, 결제 애플리케이션 1위로 ‘삼성페이’가 선정되는 등 그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상황! 국내에서 춘추전국시대를 열고있는 스마트페이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제일기획이 인포그래픽 속에 알차게 담아봤습니다. 단순 플랫폼을 넘어 비즈니스 대 비즈니스로 더욱 큰 발전을 보여줄 스마트페이 속에서 특별한 솔루션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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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제일기획이 추천하는 추석 명화극장

흔히 추석 극장가를 ‘추석대첩’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웰메이드(well-made) 영화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제일기획이 마케팅에 참여한 영화들 역시 추석 시즌 극장과 안방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 온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일명 ‘갓띵작 무비’,  최신 개봉작 5편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극·크리쳐 액션·청춘물·로맨틱 코미디·멜로에 이르는 다섯 작품의 예고편을 감상하며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제일기획 페이스북에서는 제일기획의 추천 영화 중 한 편을 골라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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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신비한 마케팅 용어 사전

시시각각 변하는 마케팅 환경 속, 매번 새로운 용어를 익히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일기획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선 트렌디한 마케팅 환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새로운 마케팅 용어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소개했던 알쏭달쏭 마케팅 용어를 한데 모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링크를 클릭하면 용어와 관련된 제일기획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자, 그럼 신비한 마케팅 용어 공부하러 떠나볼까요? #이번_기회에_제일기획_페이스북_좋아요 #인스타그램_팔로우_해두면_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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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내가 제일 잘나가, Z세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가 지난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습니다. “CES를 분석하면 각 기업의 ‘1년 농사’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한발 앞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인데요. CES 2018은 올해부터 눈여겨봐야 할 소비자 집단을 지목했습니다. 바로 ‘Z세대’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접한 Z세대는 기존 세대들과 달리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들이 주목해야 할 떠오르는 차세대 소비층 ‘Z세대’, 제일기획이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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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가련다

싫어, 원래 해야 하는 것은 없으니까! 미혼(未婚)이란 말은 결혼은 원래 해야 하는 것인데, 아직 하지 않았거나 하지 못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혼이 인생의 절대 법칙? 그렇지 않다는 뜻에서 등장한 말이 바로 ‘비혼(非婚)’이다. 비혼은 “당연하지!”에 “어째서?”라는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발적 선택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요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과 많이 달라졌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에 막대한 결혼 비용이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주된 요인은 아니다. 혼자 살아도 대세에 지장 없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며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결혼해라”와 “싫어요” 사이에는 어떤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덕질’의 시대, 나 좋을 대로 산다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아름다운 말이다. 사실은 당연한 말인데, 당연해야 할 것이 당연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온 탓에 이 말이 새삼 아름답게 다가온다.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룬다는 건 일상에 여백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최근 그 여백의 많은 부분이 취미 생활로 채워지고 있다. 생산력으로 자신을 증명하던 시대에는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게 허락되지 않았다. “놀 시간이 어디 있어? 일해야지, 일!” 그러나 가치를 소비하고 그 소비를 통해 자신을 주장하는 시대에는 취향이 존재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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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서 행복해?

SNS, 가짜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부러워! ‘두 번째 자아’라고 불리는 SNS. 그만큼 많은 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파고들었다는 얘기일 터. 그런데 과연 남들에게 내 본연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인지상정이지만, 지나치면 허세를 부리거나 과장된 연출을 거리낌 없이 하게 되기도 한다. SNS에 비치는 남들의 모습,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VR, 가짜 세상 덕분에 살 만해지는 진짜 세상 Kzero, Tractica, Statista 등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은 VR 시장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는다. Kzero는 올해 VR 게임 이용자기 1억 7,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Tractica는  2020년  VR 시장 규모가 45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Statista는 아예 2018년에 52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 한결같이 장밋빛이다. VR 시장은 아직까진 디바이스가 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조만간 콘텐츠가 시장을 이끌어가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VR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이유는 그것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케 하며, 현실의 빈틈을 채워주기 때문일 것이다. 가짜 세상 덕분에 진짜 세상이 점점 더 살 만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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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반격이 궁금하다

4050세대, ‘아재’와 ‘아짐’의 역습    대머리에 배가 불룩 나온 아저씨,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에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같은 몸매를 한 아줌마. 4050세대를 아직도 머릿속에 이렇게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시대착오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는 4050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스마트폰도 능숙하게 다루고, 온라인 쇼핑에도 익숙하다. 후드티에 스니커즈 차림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서 뒤에서 보면 나이를 가늠하지 못할 정도. 옛날 같으면 저물어가는 세대라 할 법했지만, 지금 4050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활기차다.   거울도 안 보는 남자? 천만의 말씀! 남자들도 이제 거울을 자주 본다. 그루밍족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면서 관련 시장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세안 후 로션 하나만 쓱싹 바르던 남자들이 이제는 에센스, 세럼, 아이크림까지 단계별로 갖춰 바르는가 하면 한 발 나아가 고가의 피부 관리 기기에도 지갑을 연다. 남자들도 이제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 “외모도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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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500호와 제일기획

국내외 임직원 수 6,359  1975년 102명이던 제일기획 임직원은 2017년 현재 62배 늘어난 6,359명이다. 1,332명의 국내 전문가와 5,027명의 해외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다. <2017년 7월 기준, 국내 자회사 제외, 해외 자회사 포함> 해외 거점 수 52 지금부터 약 20년 전인 1995년만 해도 제일기획의 글로벌 거점은 7개국 8개 네트워크에 불과했다. 현재 제일기획은 해외 43개국 52개 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한국에 9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 총이익 9,974 1975년 4억 8,000만 원에 불과했던 영업 총이익은 20년 후 619억 원으로 128배 상승했고, 다시 21년 후인 2016년 9,974억 원으로 16배 성장했다. 제일기획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2016년 기준> 창간호부터 모든 사보를 쌓아 올린 높이 2.1 창간호부터 모든 인쇄 사보를 쌓은 높이는 어른 남자의 키를 훌쩍 뛰어넘어 2.1m에 달한다.   창간호부터 모든 사보의 페이지를 이어 붙인 길이 761,824  1975년 창간호부터 인쇄 사보가 발행된 487호까지 사보의 모든 페이지를 이어 붙이면 그 길이가 76만 1,824㎝에 달한다. 한남동 제일기획 본사에서 서초동 더 사우스(The South)에 이르는 거리 7.61km를 ‘사보 카펫’을 깔고 걸어갈 수 있을 정도.   제일기획 매거진 방문자 수 20,649 2016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