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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토리] 진심을 담은 광고 한 편이 주는 힘, 정관장 에브리타임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과 유쾌한 웃음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정관장 에브리타임’ 이야기인데요. 화제의 캠페인이 궁금하다는 제일기획 블로그 독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12팀 옥애니 프로, 김성준 프로, 박유나 프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힘내야 하는 모든 순간엔 정관장 에브리타임 ▲ (왼쪽부터) 정관장 에브리타임 캠페인을 담당한 옥애니 프로, 김성준 프로, 박유나 프로 사실 ‘홍삼’은 중장년층이 즐겨 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생각할 만큼 젊은층에게 그리 친숙한 제품은 아닙니다. 집이 아닌 밖에서는 손쉽게 먹기 불편하다는 인식 때문일 텐데요. 홍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제품이 바로 스틱 타입의 ‘정관장 에브리타임’입니다. 운동이나 여행 중에도, 일을 하다가도 톡 따서 먹을 수 있으니 홍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때문에 이번 캠페인에 주안점을 둔 부분은 T.P.O(time, place, occasion)의 확장입니다. 세 프로는 ‘힘내야 하는 모든 순간, 1포하라’라는 슬로건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힘’은 홍삼을, ‘모든 순간’은 에브리타임을 뜻해요. ‘1포하라’는 먹고 다시 힘내라는 의미이고요. 한마디로 ‘힘내고 싶은 순간에 홍삼이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자!’가 캠페인의 목표였어요.” 관건은 제품의 타깃인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 그래서 주목한 것이 1,700만 직장인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환’입니다. “직장인들이 겪는 힘든 순간엔 어떤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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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토리] 홍삼을 테이크아웃하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출근할 때, 여행이나 운동 갈 때, ‘이것’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이 챙겨 먹는다.” 바로 제일기획의 클라이언트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얘기입니다. 201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스틱 타입으로 홍삼을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 일명 ‘테이크아웃 홍삼’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며 폭넓은 소비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인기 비결을 히든스토리를 통해 공개합니다!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편리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제품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홍삼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정관장 홍삼은 부드러운 맛은 물론 연령별 다양한 제품으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죠. 요즘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홍삼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스틱 타입의 홍삼정 에브리타임. 정관장 대표 제품인 ‘홍삼정’을 간편하게 휴대,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20~30대 구매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실제 이들의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34%, 홍삼정은 21%로 나타났는데요. ‘휴대하기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홍삼 제품의 고정관념을 바꾼 것이 인기의 비결.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홍삼을 보다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가 담긴 제품이라 할 수 있죠. 테이크아웃 홍삼 콘셉트도 이런 소비자의 니즈에서 도출됐습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추려면 홍삼정 제품을 집에서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바쁜 직장인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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