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세미나

[2월 제일세미나] 변화하는 PLANNING, 회귀하는 PLANNING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앤서 2팀에서 AP(Account Planning) 업무를 담당하는 이원석 프로입니다. 저는 AP를 ‘어카운트 플래닝’이란 말보다 ‘앞’이라고 표현해보고 싶은데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광고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의 가장 앞에서 소비자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특별한 가치 제안을 발견하는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이죠. 번뜩이는 크리에이티브와 이를 제작, 실행하는 방향을 결정짓는 필수적 사전 과정과도 같습니다. 이번 2월 제일세미나에서는 플래닝과 관련해 변화한 환경과, 본질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을 함께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광고의 착각 : 광고는 광고가 아니다 광고란 무엇일까요? 미국 마케팅 협회에 따르면 ‘광고란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광고주가 하는 일체의 유료 형태에 의한 아이디어, 상품 또는 서비스의 비대개인적(nonpersonal) 정보제공 또는 판촉활동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S.W. 던 교수는 ‘광고 메시지 속에 어떤 형태로든 밝혀져 있는 기업이나 비영리 기관 또는 개인이 여러 매체에 유료료 내는 비대개인적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흔히 미디어의 3요소를 콘텐츠(Content), 컨테이너(Container), 컨텍스트(context)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광고 회사의 관점에선 컨테이너가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기존의 신문이나 TV, 인터넷을 활용한 강력한 미디어 리셀러(Media Reseller)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의 미디어는 좀 다릅니다. ‘제품의 경쟁력을 잘 뽑아내서, 멋진 영상으로 잘 만들어낸 후, 우리의 뛰어난 바잉파워를 토대로, 비용 최적화로 미디어 믹스한 후 집행하면, 목표 타겟에게 우리의 메시지가 도달할 것’은 착각이란 거죠. 이전의 강력한 도구였던 컨테이너는 해체·파편화·네트워크화됐는데요.…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알쏭달쏭 세뱃돈 사다리

즐거운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덕담도 나누고, 세뱃돈도 주고받으며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더불어 제일기획 팬 여러분이라면 알쏭달쏭한 세뱃돈 사다리를 맞혀보며 더욱 재미나셨기를 바라고요!^^ 그럼 이벤트 참여자 중 경품을 받으실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당첨된 분들에게는 이벤트 참여 시 남겨 주신 개인정보로 경품을 발송해 드립니다. 행복한 치킨 되세요~🍗 ◆ 당첨자 정보(이름, 핸드폰 번호 뒷자리) *Ctrl+F로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검색하세요. 김하◇   1381 강민◇   8426 전소◇   8276 김수◇   1987 박유◇   6492 이혜◇   6025 김수◇   0163 윤은◇   2335 조주◇   0782 이혹◇   7040

미디어와이드뷰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점점 성장하는 CJ E&M

더욱 강화되는 콘텐츠 경쟁력 CJ E&M은 프로그램 편성 역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함을 보여 줬다. 지상파TV가 취약했던 금요일을 타깃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금토 드라마’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고, 본방이 끝난 후 바로 재방이 방송돼 방송 시간을 놓치더라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CJ E&M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선 tvN 드라마는 채널 개국 이래 최대 편수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자매와 이승기, 차승원의 <화유기>를 시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주연의 <미스터션샤인>, 이보영 주연의 <마더>, 이선균 주연의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 드라마 시간대를 기존 23시에서 21시로 전면 배치해  22시에 시작하는 지상파 드라마들과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예능에 있어서도 tvN은 금요일 22시, 화요일 23시에 나영석 PD 블록을 만날 수 있고, Mnet에서는 2017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던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3>, <쇼미더머니 7>, <고등래퍼 2> 등을 만날 수 있다.   시청률이 보여 주는 성장 가능성   시청률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은 지상파TV 대비 시청률은 낮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상파TV 시청률과 달리 tvN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마케팅 타깃인 2049MF의 지상파TV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3.2% 하락한 반면 tvN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