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시대가 변했다, 그렇다면 보험은? 삼성생명 <책임지는 인생금융>

  “나 때는 말이야~” ‘나 때는 애가 생기면 더 열심히 일하고, 안부 차 취업 소식도 묻고 했는데…’ 어느 순간, ‘시대가 참 많이 변했구나’ 실감하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요?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이었던 장래희망 1순위는 어느새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생소한 단어가 차지하게 되었고, 열심히 일하는 세상이 아닌 열심히 즐기는 세상이 된 오늘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인생을 살아가는 주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생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이렇듯 세상의 선택지가 너무나 많은 시대에서 보험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정답이 없는 세상 속 인생을 즐기는 다양한 선택 우리회사 사무실, 카페 옆자리, 버스 정류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저씨. ‘나 때는 말이야~’를 대변하는 삼성생명 이번 캠페인의 모델 ‘김병철’. 김병철 님은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건네요. 상대방 반응은 언제나 그렇듯 김병철의 예측을 비껴갑니다. 다둥이 아버지가 된 회사 후배에게 ‘더 열심히 일 해야지!’라고 응원했지만 후배는 육아 휴직을 썼다며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구요. 카페에서 만난 취준생을 응원하려 했지만 ‘저… 여기 카페 사장인데요.’라는 답변을 듣고 머쓱해지고 말았죠. 동네에서 만난 어르신의 얼굴이 좋아 보여서 손자라도 만나고 오셨나 싶었더니 면접을 보고 오셨다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가든 책임지는 인생금융 요즘 사람들은 참 다양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퍼포먼스

[월간매거진] 컨셉러의 등장. Thinkable, 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가성비나 품질보다 ‘컨셉’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가리켜 ‘컨셉러(Concept + er)’라고 합니다. 컨셉러들은 컨셉 있는 소비를 통해 매우 큰 만족감을 느끼기 대문에 개성 있는 컨셉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치 연극 무대에 선 것처럼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컨셉화 하려고 합니다. 컨셉러의 등장으로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의 능력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1월 제일기획 매거진은 ‘Thinable’이라는 주제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선사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브랜드의 컨셉팅 능력을 담았습니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한눈에 인식되는 직관적인 콘텐츠에 열광하는 컨셉러에게 다가서기 위한 브랜드들의 컨셉팅 능력,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월호, 에서는 2019년 핵심 트렌드를 의식주 각 분야에서 예상되는 대표적 이슈로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에서는 마케팅 대신 콘셉팅하는 시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콘셉력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사례를 살펴보고, 이 시대에 필요한 콘셉팅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한편, 이달의 <Cheil’s up Ⅰ>과 <Cheil’s up Ⅱ>에는 알바에 대한 최저인식을 끌어올리기 위한 ‘알바를 RESPECT’ 캠페인과 타깃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전자제품 매장에 썸 이야기를 담은 ‘디프남녀’ 캠페인 이야기가 담겼는데요. 캠페인의 기획의도부터 성과까지 Q&A형식으로 한눈에 알아봅니다.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개인화가 심화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더 작은 단위로 세분화 되었고, 취향 소비자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다양한 취향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2019년 임원 인사 발표

  제일기획이 12월 10일자로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2명, 상무 2명 등 총 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경영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미래 성장 분야에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젊고 역량 있는 기대주들을 승진시키며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를 리드할 경영진을 두텁게 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광고 제작, 국내 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여성 신임 임원을 배출해 조직 내 다양성을 제고하고자 했습니다.   ■ 전무 승진 김태해 전무 –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장으로서 플랫폼 비즈니스 관련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사업 역량 강화 등 회사의 디지털 부문 경쟁력 제고와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 정홍구 전무 – 글로벌 경영관리 전문가로 구주, 중동, CIS 등에서 풍부한 해외 비즈니스 현장 경험과 관리 분야 전문성을 통해 제일기획 글로벌 비즈니스의 내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상무 승진 이상무 상무 – 인사 전문가로 영역별 전문성 제고를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는 등 인적경쟁력 강화에 노력 정의선 상무 – 광고 기획 전문가로 삼성전자 갤럭시 S, Note 시리즈 등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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