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제일기획이 올해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 광고제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광고제 조직위로부터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은 주인공들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미디어플래닝팀 이현정 팀장(미디어 부문)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페스티벌 등 3개 국제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글로벌 제작 담당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웨인 초이 상무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에 폐막한 애드페스트에서는 △이문교 CD(다이렉트&포로모)와 홍재승 CD(아웃도어)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현정 프로, 웨인 초이 프로, 이문교 프로, 홍재승 프로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게된 이현정 팀장은 “제일기획이 칸 국제광고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제일기획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졌다. 심사위원으로서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 광고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클리오, D&AD, 뉴욕페스티벌 등 3개 광고제 심사위원을 맡은 웨인 초이 상무도 “좋은 작품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부문에 초점을 맞춰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일기획 이현정 팀장은 1995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삼성전자, 에버랜드, KT, 던킨도넛, 코웨이, 풀무원 등 다수 기업의 PR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09년부터 3년 동안은 코바코 광고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코바코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글로벌 제작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웨인 초이 상무는 캐나다, 벨기에 등을 주 무대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