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당신의 삶을 케어합니다

  정수기가 물 섭취 현황을 분석해 건강관리를 돕는 워터케어 전문가로, 공기청정기가 공기 질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에어케어 전문가로, 매트리스와 비데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헬스케어 전문가로. 공상과학영화와도 같은 일이 렌탈서비스로 친근한 브랜드 ‘코웨이’ 안에서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믿기 어려우시다고요? 후훗 사람과 기기가 연결되고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IoT 라이프케어 솔루션, 코웨이의 새로운 비전을 TV 광고를 통해 만나보시죠!   어느 가족의 주말 풍경. 한 가족이지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은 제각각인데요, 회사 일로 늘 바쁜 아빠는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요. 언제나처럼 엄마는 뛰노는 아이들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한 지붕 아래에도 참 다른 성격, 습관, 생활 패턴이 모여 사는데요, 그래서 코웨이는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겠다고요.   마치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처럼 살아 숨 쉬는 코웨이 제품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매트리스와 비데가 각자 수집한 데이터를 서로 융합하고 분석, 진단하는 것은 물론! 개개인에게 적합한 행동 가이드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시합니다. 어벤져스 군단을 연상케 하는 코웨이 IoT 스마트케어 솔루션을 통해 가족들의 삶에 건강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기술을 뛰어넘어 사람을 위한 서비스로 한 차원 올라선 코웨이. 코디(코웨이 레이디)와의 연계를 통해 각 가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진단하기도 하는데요. 제품의 필터 교체, 추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건강에 ‘깐깐’한 이웃님들이라면 이번 캠페인 놓칠 수 없겠죠?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요!  

트렌드

사물이 스마트해지다, 사물인터넷

  내가 없는 동안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우렁각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에 지쳐 발걸음이 무거운 퇴근길,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텐데요. 첨단기술을 등에 업은 우렁각시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새로운 우렁각시의 이름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디지털 시대의 우렁각시, 사물인터넷을 만나볼까요?   사물인터넷은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뜻하는데요. 활용 범위가 넓어 만물인터넷으로도 불린답니다. 사물인터넷의 핵심은 ‘어떻게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아니라 ‘사물들을 왜! 인터넷으로 연결해야 하는가’인데요. 각각의 사물을 통해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사물인터넷의 목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물인터넷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리키는데요. 이 데이터를 토대로 사용자의 행동과 취향을 분석해 사물인터넷 제품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제품을 내놓아 우리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데요. 그 모습을 글로벌 가전박람회 IFA 2015를 통해 살짝 엿보도록 할게요~    ▲ IFA 2015의 삼성전자 체험 부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 삼성전자는 소비자 체험을 중점에 둔 사물인터넷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조명과 볼륨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스마트 TV , 알아서 요리를 완성해주는 스마트 오븐, 수면 패턴을 분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슬립센스 등등 이 모두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제품들이죠.  ▲ IFA 2015에 소개된 삼성…

퍼포먼스

[Cheil's Up] 베이징의 버스에서 만난 사물인터넷

  버스 손잡이가 손잡이 이상일 수는 없을까? 예컨대 손잡이를 잡으면 심장 박동과 신체 밸런스를 체크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는…. 제일기획의 중국 자회사 펑타이가 실제로 그런 특별한 기능이 있는 손잡이를 만들어냈다. 펑타이가 진행한 Yilil의 디지털 캠페인을 소개한다. Tomorrow’s Kitchen,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티브 사물인터넷(IoT)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더 이상 낯선 이름이 아니다. 사물 간 데이터 교환을 가능케 한다는 아이디어가 물질적 세계와 컴퓨터 기반 기술 간 통합 기회를 만들어내면서 공상과학 영화 속의 장면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상적인 사물인터넷의 세계에서 우리는 눈으로 바라만 봐도 운동화를 신어볼 수 있고, 신발을 통해 의사들과 이야기하고, 시계로 병원에 접수하고 안경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자유롭게 상상해 보면 어떨까? 그런 맥락에서 펑타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크리에이티브들을 한자리에 모은 ‘Tomorrow’s Kitche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마트 그랩 핸들(Smart Grab Handle)은 그 크리에이티브들의 최고작 중 하나다.  ▲ 1,2. 스마트 그랩 핸들은 ‘건강을 재미있게’가 브랜드 메시지인 Yili Meiyitian의 기본 가치에서 출발했다.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핸들 아시아에서 살면서 일하다 보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분주한 도시인 베이징의 젊은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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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디지털 마케팅의 화두 O2O

최근 각종 O2O 서비스들이 선보이면서 새삼 이 분야가 관심을 끌고 있다.  본래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을 이용해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각종 비즈니스 방법을 뜻한다. 블루투스, 비콘 등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을 토대로 한 O2O 환경을 살펴본다. 오프라인의 불편함, 온라인으로 상쇄하다 올 봄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된 ‘사이렌 오더’라는 서비스가 있다.  스마트폰에 서비스 앱을 깔고 해당 매장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주문 메뉴가 뜬다.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휴대폰으로 진동이 울리며 음료가 나온 것을 알려준다.  줄을 서서 주문할 필요도,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 모든 과정이 해결된다. 소비자들은 그저 앱만 깔면 된다. ▲ 스타벅스에서 세계 최초로 국내에 먼저 도입한 사이렌 오더 서비스  O2O는 느닷없이 등장한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본래 온라인 서비스의 모든 시초는 오프라인의 불편함에서 시작했다.  따지고 보면 포털에서 제공하는 온갖 서비스 카테고리와 SNS에서 이뤄지는 활동은 결코 가상 세계에만 머물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게임 등 일부 콘텐츠 분야를 제외한다면  디지털 세계의 서비스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결국 오프라인이다.  예컨대 배달의 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주문 앱 서비스도 큰 틀에서 보면 O2O의 일종이다.  오프라인의 불편함, 즉 주문 결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앱을 통한 기술이 동원됐기 때문이다. 편리함에 즉시성이 더해진 O2O 하지만 최근 부상하고 있는 O2O는 이보다 좀 더 현장성, 즉시성이 가미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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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Technology in Marketing] 사물과 통하였느냐, Internet of Everything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용어를 만든 것이 마케터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물인터넷은 1999년 P&G의 브랜드 마케터였던 케빈 애쉬톤(Kevin Ashton)의 제안에서 처음으로 언급됐습니다.  인터넷이 전 세계의 데스크톱을 촘촘한 망으로 연결했고, 스마트폰이 그 시공간적 제약을 없앤 이후,  이제 사물인터넷이 세상 모든 것을 상호 연결시키는 환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롭지만 익숙한 IoT의 개념  사물인터넷이란 개념은 1988년 제록스 PARC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주창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 이미 시작됐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동작하는 이러한 개념은 1990년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2000년대 에브리웨어(Everyware) 등 다양한 이름으로 연구되며 발전해왔습니다. 인터넷이나 3D 프린터가 등장해 우리 삶에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듯, 예전부터 연구돼 온 사물인터넷도 그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티핑 포인트를 맞이하며 우리 일상 속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말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거울은 이제 더 이상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또한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먹는 양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포크가 판매되는가 하면, 멀리 떨어진 연인들이 서로가 잠들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베개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홈이나 웨어러블 역시 사물인터넷의 개념입니다. 가트너에 의하면 5~6년 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가 25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나고, 이를 통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 규모를 넘어서는 3000억 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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