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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NS 콘텐츠? 미디어 특성부터 이해하자

  어느새 거대한 미디어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SNS.  기업과 브랜드가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떤 콘텐츠 전략과 태도가 필요할지 살펴본다. SNS는 채널이 아니라 미디어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단순 홍보와  위기관리 채널 정도로만 생각했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로 활용할 수 있다는 수준의 논의만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그렇게만 바라보지 않는다. 이제는 주요한 마케팅 채널로 발전하고, 채널이 다각화돼 가면서 ‘소셜 마케팅 미디어’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로 개념이 확장돼 가면서 광고비가 주요하게 투자되는 매우 거대한 채널로 발전해 왔으며, 기존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최강자 자리를 넘보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미 페이스북은 전 세계 모바일 광고비의 20%를 흡수하고 있으며, 동영상 광고에 있어서도 유튜브를 위협하는 거대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 채널이 단순히 ‘채널’이 아닌 구매를 수반한 ‘미디어’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자가 기대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라   이렇게 페이드 미디어로 변해가다 보니, 너도나도 SNS 마케팅을 얘기하고 SNS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서 거론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의 발전이 매우 빠르고 역동적이다 보니, 마케터들이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없이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변하는가 하면 광고 상품과 알고리즘이 예고도 없이 변경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다.   CPC(Cost Per Click)는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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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보] 4월의 제일기획 사보를 소개합니다!

  SNS 마케팅, 콘텐츠를 띄워라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고 뛰어난 바이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SNS.  단순 홍보와 위기관리 채널 정도로만 생각했던 SNS는 이제 주요 마케팅 채널로 발전했는데요.   채널이 많아지면서 ‘미디어’로 변모하기 시작했죠. 더불어 SNS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요.   SNS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재미있고 임팩트있게 전달해야만 하는데요. 4월 사보에서는 성공적인 SNS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전략과 태도, 그리고 최근 SNS 마케팅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트렌드를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또한, 이번 호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제일기획의 ‘여기(女氣) 모여라’ 프로젝트와 ‘제일세미나’를 통해 SNS 콘텐츠가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의 시너지를 창출하는지 알아봤고요. Spesial Ⅱ: 마케팅 솔루션? 제일세미나에서 보세요   ** ** 소셜팬을 대상으로 제일기획의 통합 마케팅 역량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제일세미나! 제일세미나는 매월 ATL 캠페인뿐 아니라 BTL, 디지털, 리테일, 국내외 행사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는데요. 주제 선정부터 시의성과 타깃의 관심도를 고려해 심혈을 기울이곤 합니다.   공지부터 참가지 모집과 선정까지 제일기획 SNS를 통해 이뤄지는 제일세미나는 오프라인 행사가 끝난 후에도 SNS를 활용해 직접 참가하지 못한 소셜팬들과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로 소통하는데요. 제일기획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릴리즈하고요. 제일기획 블로그에서는 세미나 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한 포토툰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제일세미나’라는 콘텐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가공해서 소개하는 것이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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