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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이제 더 이상 하이 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 그 자체만으로 제품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는 지났어요.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대다수가 높은 스펙(High Quality)을 갖게 되면서 기술력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없게 된 것이죠.
 
그래서 마케팅회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어요.
기술력 외에 제품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특별한 요소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최근 마케팅시장에서 그 특별한 요소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입니다!
 
UX. 요즘 자주 회자되지만 아직 개념이 생소한 분들 많으실 거에요.
그래서 이번 제일세미나에서는 UX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답니다.
김민아 프로가 전하는 . 함께 살펴볼까요?
 

 

 

 

 
 

UX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소비자들은 자신의 샐생활에 더 밀접한 제품에 끌리기 마련이에요.
자신의 기호에 맞는,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에 더 큰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이같이 소비자의 실질적인 기호와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행위가 UX라고 할 수 있어요.
 
UX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1)생태계(Eco System)를 꾸리는 것과 2)데이터 처리를 해결하는 것(Data-driven Solutions)인데요.
 
개념이 모호한가요? 그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시죠!
 

▲UX 생태계를 잘 활용한 ‘구글 글라스
출처 : Google
 
우선 ‘생태계를 꾸리는 것’은 구글 글라스를 예로 설명해볼게요.
구글은 시장에 글라스를 내놓기 전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구글 글라스를 이용한 어플 기획안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개발자 8천명을 선정해 한정적으로 구글 글라스를 판매했어요.
이때 구글은 개발자들에게 판매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어플에서 발생한 모든 데이터를 구글에게 제공한다’는 조건 말이죠.
구글은 그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더 진보한 구글 글라스를 생산해냅니다.
 
이처럼 생산자와 이용자는 그물처럼 밀접하게 연결돼있는 상태에서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더 나은 UX를 창출해요.
이 같은 유기성과 상호작용성은 생태계의 본질과 많이 닮아있다고 할 수 있죠.
UX에게 생태계를 꾸리는 것은 곧 제품의 발전을 의미해요.
 

▲데이터 처리 시스템 기술을 향상시킨 ‘CISCO‘출처 : CISCO Systems Inc
다음 ‘데이터 처리의 해결’이란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한 후 유효한 정보를 도출해내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사용자에게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내는 것이 중요해요.
이전에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술이 부족했지만 올해 CISCO, AT&T 등에서 해당 기술을 발표하면서
UX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시작했어요.
 
 

제일기획의 UX 마케팅 사례

 
그렇다면 제일기획에서 기획한 UX 마케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2014 CES의 삼성 스마트 라운지에 설치한 ‘스마트 미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 라운지란 삼성전자가 CES, IFA 등 대형 전시회에서 기자와 IT 블로거를 위해 마련한 라운지에요.
 
기자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방대한 규모의 전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글을 게재합니다.
이때 기자들에게 앉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은 사막 한 가운데 오아시스나 다름 없는 존재인데요.
삼성 스마트 라운지가 기자들에게 이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스마트 라운지는 삼성에게 초대 받은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라운지를 출입할 때 신분 확인이 필수적이에요.
제일기획은 바로 이 과정에 ‘스마트 미러 UX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단순히 출입증을 출입문에 태깅하면 바로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
출입문 표면에 시선을 사로잡는 인터랙션과 유쾌한 메시지를 띄우는 UX를 사용했지요.
 

▲제일기획이 UX를 이용해 기획한 2014 CES 삼성 스마트 라운지의 ‘스마트 미러’
 
스마트 미러 UX 시스템은 삼성 스마트 라운지 이용자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이용자가 출입증을 태깅하는 과정에서 자칫 자신의 출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흥미로운 UX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의 거부감을 해소한 것이지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진화하는 ‘제일기획’

 


     우리는 경험의 가치가 높아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단순한 구매 경험에 만족하지 않고
     브랜드와 나의 일상적인 관계를 고민해 제품을 선택하지요.
     그래서 더 이상 소비자는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반응하지 않아요.
     자신과 브랜드 간에 이뤄지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즉 피부에 와 닿은 실질적인 경험에 반응하죠.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UX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 UX를 이용한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프로젝트
         출처 : 다운다운 프로젝트
 
제일기획은 ‘광고회사’라는 틀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UX를 전면에 내세워 더 놀라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진화할 예정이에요.
 
이미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 폴란드적십자 ‘Very Good Manners‘ 캠페인, 웅진 ‘물성장 프로젝트‘ 캠페인 등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낸 제일기획!
앞으로는 UX를 이용해 더 놀라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는 제일기획이 되겠습니다~
두근두근, 기대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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