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건강을 챙겨야 할 때, 건강을 시작할 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환절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특히나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더욱이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한 바이러스로부터 체내 면역력을 키워 오랜 집콕생활에 찌뿌둥해진 몸을 위해 건강에 유념해야 하는데요. 이때가 바로 건강을 챙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건강파트너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때, 삼성화재가 나섰다! 천만 고객의 건강파트너인 삼성화재는 가입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운동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애니포인트라는 제도를 통해 보험 계약 및 건강증진 활동 등 고객 이벤트 참여로 애니포인트를 쌓아 보험료 결제는 물론 포인트몰에서 다양한 상품이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 출처 : 삼성화재 유튜브 ‘당신의 건강파트너 미스터 트레이너’ 삼성화재 가입자에 한해 실시되는 애니핏 서비스를 통해 걸을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어 사용자들의 운동 욕구를 충족시켜주는데요. 걷기 하나로 포인트 적립까지 되어 사용자들의 운동 의지를 불태우고 있답니다. 더불어 마이헬스노트로 챙기는 당뇨 건강관리까지. 늘 든든한 건강파트너 삼성화재로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요!     삼성 Galaxy Watch 3로, 내 손목 위 건강 지킴이 혼자서 건강 챙기기 어려울 때, 스마트 헬스케어 워치가 도와드려요! 최근 출시된 Galaxy Watch 3은 건강을 위해 설계된…

퍼포먼스

[히든스토리] 진심을 담은 광고 한 편이 주는 힘, 정관장 에브리타임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과 유쾌한 웃음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정관장 에브리타임’ 이야기인데요. 화제의 캠페인이 궁금하다는 제일기획 블로그 독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12팀 옥애니 프로, 김성준 프로, 박유나 프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힘내야 하는 모든 순간엔 정관장 에브리타임 ▲ (왼쪽부터) 정관장 에브리타임 캠페인을 담당한 옥애니 프로, 김성준 프로, 박유나 프로 사실 ‘홍삼’은 중장년층이 즐겨 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생각할 만큼 젊은층에게 그리 친숙한 제품은 아닙니다. 집이 아닌 밖에서는 손쉽게 먹기 불편하다는 인식 때문일 텐데요. 홍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제품이 바로 스틱 타입의 ‘정관장 에브리타임’입니다. 운동이나 여행 중에도, 일을 하다가도 톡 따서 먹을 수 있으니 홍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때문에 이번 캠페인에 주안점을 둔 부분은 T.P.O(time, place, occasion)의 확장입니다. 세 프로는 ‘힘내야 하는 모든 순간, 1포하라’라는 슬로건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힘’은 홍삼을, ‘모든 순간’은 에브리타임을 뜻해요. ‘1포하라’는 먹고 다시 힘내라는 의미이고요. 한마디로 ‘힘내고 싶은 순간에 홍삼이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자!’가 캠페인의 목표였어요.” 관건은 제품의 타깃인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 그래서 주목한 것이 1,700만 직장인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환’입니다. “직장인들이 겪는 힘든 순간엔 어떤 것들이…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1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마케팅 레시피: 나는 너에게 의미 있는 하나의 ‘서체’가 되고 싶다 우리 엄마의 글씨, 동생의 글씨, 그리고 친구의 글씨. 지금은 손글씨를 쓰는 일이 드물지만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글씨체가 있죠. 그리고 각자 구사하는 문체와 말투도 있고요. 누가봐도 알 수 있는 분명한 걸 가리켜 우리는 ‘오리지널리티’라고 합니다. 이번 1월 매거진 「Cheil」은 그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했는데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획득해가는 노력, 그게 바로 브랜딩이라 할 수 있겠죠? 마케팅 레시피 칼럼에서는 서체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해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면서 브랜딩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기업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서체를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하는 걸까요? 각 기업의 개성,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서체 마케팅과 그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Cheil’s Up Ⅱ: 힘내야 하는 당신, 에브리타임을 1포하라! 스틱 파우치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기존 홍삼제품에 패키지를 바꾸는 솔루션으로 편의성을 더한 건데요. 에브리타임을 출시하면서 정관장은 고연령대의 소비자를 넘어 젋은 소비자들까지 포용하는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2016년 하반기 캠페인 역시 더 많은 영 타깃을 끌어들이는 데 목표를 뒀는데요. 캠페인의 실마리는 매일 회사에서 웃픈 상황들을 마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에서…

Inside Cheil

Cheil’s Up Ⅱ ㅣ 힘내야 하는 당신, 에브리타임을 1포하라!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사는 모두에게 여기,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지치고 기 빨리는 모든 순간, 홍삼의 기운으로 다시 한번 힘내라는 에브리타임의 광고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