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함냐함냐함!! 박소담이 노래하는 요기요의 즐거움, 요기요해요

추워진 날씨에 외식은 번거롭고!! 연말이라 붐비는 핫플레이스는 부담스럽고!! 밥 한끼 든든하게~ 맛있게~ 먹기가 더더욱 힘든 것 같은 요즘!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나요? 바쁜 시간 사이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간편요리부터 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SNS 핵인싸 디저트까지 손 쉽게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바로 배달 앱 ‘요기요’. 내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 속 ‘요기요’만 있다면 어디든 아니… 뭐든 먹을 수 있어!!! 배달 앱 ‘요기요’에서 준비한 이번 신규 캠페인은 새 얼굴과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칸에 다녀온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그녀!! 모 예능에서 하루 종일 든든하게 삼시세끼를 열심히 챙겨 먹은 그녀!! 조류 공포증이 있지만 치킨은 좋아하는!!’ 배우 박소담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요기요의 꿀 같은 배달 혜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박소담이 직접 부른 CM송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 영상 함께 보고 오실까요??   집에서 맛집 여행중!! 요기요 비배달맛집 서비스   지난 주말, 카페 앞에서 웨이팅 하는 사람들 보다가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던 그 디저트와 음료를 집에서도 마실 수 있다면?!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이불 밖은 위험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본능과 추위에서 고생하고 싶지 않은 본능이 내적갈등 한다면?! 정답은 바로 배달 앱 ‘요기요!!!’   ‘요기요’라면 배달이 안 될 것…

퍼포먼스

[creativity] 4월엔 예뻐지기만 하세요~! <아모레퍼시픽 4월 캠페인>

  “봄 바람 휘날리며~♬” 벚꽃 만개한 4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따뜻한 햇빛이 비치는 날씨까지. 정말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금새 또 더워 지기 전에 부지런히 꽃놀이, 봄놀이 떠나야 하는 즐거운 봄! 우리가 바빠야할 이유가 하나 더 있다죠? 바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열리는 4월 ‘예쁘게사월’ 캠페인!! 뿐만 아니라 봄 철 민감한 헤어 케어를 위한 ‘미쟝센&프레시팝’의 캠페인까지~!! 이 거 모르면 이번 2019년 봄 핵인싸 탈락!!! 함께 알아볼까요~?   4월은 무조건 예쁘게! 예쁘게사~월 2018년 4월 첫 ‘예쁘게사~월’ 캠페인에 이어 두번째 ‘예쁘게사~월’이 찾아왔습니다! 4월 한 달간, 아모레퍼시픽 전사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매할수록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특별 이벤트이죠~!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대한항공 세계 일주 항공권을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으로 예뻐지고, 세계 일주 여행 떠나고 일석이조! 또, 제품 구매 시 최대 50%까지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장바구니에 넣어 놓았던 최.애.템들 모두 저렴하게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예쁘게사~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새침한 표정으로 봄꽃들 사이에 앉아있는 전지현! 손에 들려 있는 예쁘게사~월 쇼핑백과 함께 ‘4월은 무조건 예쁘게!’라는 내레이션이 나오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헤라’의 메인모델로 이번 영상에서도 빛을 발하는 외모가 정말 역대급이지 않나요? 바로…

제일세미나

[3월 제일세미나] 요기요, 즐거웠음? 요기요 캠페인으로 보는 캠페인 제작기

안녕하세요. 제일기획 비즈니스 8팀 유혁준 프로입니다. 이번 제일세미나는 요기요 캠페인으로 보는 캠페인 제작기로 영화나 뮤직비디오 코멘터리를 듣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시작해 볼까요? 역시 요기요 광고 캠페인이다 보니 광고 먼저 보시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즐거움은 무엇인가? 요기요의 새로운 정체성 찾기 모든 캠페인의 시작은 제안에서 시작하는데요. 요기요 광고주 분들의 가이드는 보통의 광고 캠페인을 준비하는 단계보다는 조금은 직접적이고 명확했습니다. ‘맛을 넘어선 즐거움’이라는 새로운 브랜딩 이미지를 구축하기를 원하셨고, 또한 할인, 다양한 메뉴, 1인분, 디저트라는 여러 서비스들에 대해 세일즈 업이 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캠페인을 원하셨죠. 저희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즐거움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그중 14개의 아이디어가 광고주와 만나게 되는데요. 아이디어가 14개나 되면 뭐가 더 좋다는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공통의 가이드를 잡고 같은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가이드는 임팩트였죠. 요기요는 TVC를 이끄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아이 캐치를 하거나 사운드로써 확 끌리는 임팩트가 중요했는데요. 그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를 트는 순간 즐겁구나! 하는 톤 앤 매너와 함께 전하려는 메시지를 ‘1인분도 배달됨!’이라고 직관적으로 던진다면 소비자들에게 확 와닿지 않을까 생각했죠. 일단 제작을 하시는 분이라면 PPM book이라는 말이 익숙하실 듯한데요. Pre Production Meeting이라고 해서 광고를 찍기 전에 댄스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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