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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문화가 눈에 띕니다. 직장 상사에게 하하 닥쳐 라고 누가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만화에서는 가능하더군요. 그 만화를 보고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B급 문화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피식 웃을 수 있는 제 삶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예요. 이것저것 눈치보지말고 하고 싶은 말은 재미있게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유치하고 때론 더럽지만 한번씩 웃게 만드는 B급 문화를 응원합니다!
솔로이코노미에 한표 던졌어요. 복학하고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이것저것 하게 될 일이 많은데 사실 더 편하더라구요! 나만 신경쓰면 되고 오히려 나에게 더 집중하게 돼서 자기계발도 되는거 같고 행복해진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 만날때보다두 더요! 가끔 외로워질 때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만나서 혼자서 힘든 것을 조금 털어놓으면 또 괜찮아지구요. 인생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 아니겠어요? 하하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2번 솔로이코노미와 3번 아재 개그를 뽑겠습니다. 두 가지 다 공통적으로 공감되는 것은 '배려와 존중 그리고 이해'라는 측면입니다. 홀로 일상의 문화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존중해주며 격려해주는 솔로이코노미 그리고 세대 차이의 벽을 허물며 상호 존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아재 개그. 이 두 가지를 볼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란 훈훈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
전 후보 1 B급문화! 자발적 바이럴의 기초라 볼 수 있는 B급문화야말로 간단하지만 머릿 속에 맴도는 유익한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버거킹 또한 아이들부터 기성세대까지 아우르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햄버거삼촌이라고 불리는 헤프닝도 있었죠 ㅋㅋ 2017년에도 새롭고 유익한 트렌드 많이 알려주세요~~!!
2번 솔로 이코노미! 이젠 드라마나 웹툰에서도 혼밥. 혼술 같은 1인 가구 생활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고 1인 라이프 증가에 따른 1인식 제품, 생필품 판매와 마케팅의 증가, 그에따른 매출 증가로 요즘 트랜드는 단연 솔로 이코노미가 아닐까 싶네요. 이젠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혼자 살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증가하고있으니 1인 가구는 더 늘어나고 그에 따라 솔로 이코노미는 앞으로 더 부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급문화가 눈에 띕니다. 직장 상사에게 하하 닥쳐 라고 누가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만화에서는 가능하더군요. 그 만화를 보고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B급 문화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피식 웃을 수 있는 제 삶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예요. 이것저것 눈치보지말고 하고 싶은 말은 재미있게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유치하고 때론 더럽지만 한번씩 웃게 만드는 B급 문화를 응원합니다!
솔로이코노미에 한표 던졌어요. 복학하고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이것저것 하게 될 일이 많은데 사실 더 편하더라구요! 나만 신경쓰면 되고 오히려 나에게 더 집중하게 돼서 자기계발도 되는거 같고 행복해진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 만날때보다두 더요! 가끔 외로워질 때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만나서 혼자서 힘든 것을 조금 털어놓으면 또 괜찮아지구요. 인생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 아니겠어요? 하하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4.서브 컬쳐가 문화적 다양성의 확대와 상호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의 형성에 시발점이라는 샹각입니다.
솔로이코노미
1. B급문화 일명 병맛이라고 부르는 마케팅은 우리를 자극시키고 뇌리에 깊게 남았다. 특히 고급스러움과 병맛의 만남은 우리에게 쇼크를 안겨주었다. B급문화는 소소한 일상 속의 즐거움을 전해주어 우리에게 잔잔한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다
역시 솔로이코노미의 부상일 거 같습니다. 외식업부터 전 산업에 이르기까지 영향이 막대하거든요.
2번 솔로이코노미와 3번 아재 개그를 뽑겠습니다. 두 가지 다 공통적으로 공감되는 것은 '배려와 존중 그리고 이해'라는 측면입니다. 홀로 일상의 문화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존중해주며 격려해주는 솔로이코노미 그리고 세대 차이의 벽을 허물며 상호 존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아재 개그. 이 두 가지를 볼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란 훈훈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
전 후보 1 B급문화! 자발적 바이럴의 기초라 볼 수 있는 B급문화야말로 간단하지만 머릿 속에 맴도는 유익한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버거킹 또한 아이들부터 기성세대까지 아우르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햄버거삼촌이라고 불리는 헤프닝도 있었죠 ㅋㅋ 2017년에도 새롭고 유익한 트렌드 많이 알려주세요~~!!
솔로이코노미가 와 닫네요. 요즘 트렌드가 혼술, 혼밥이다 보니까.
저는 3번 아재개그요…ㅋㅋ 요즘 아재파탈도 나오면서 완전 아재개그 대유행이라고 봄^^
2번 솔로 이코노미! 이젠 드라마나 웹툰에서도 혼밥. 혼술 같은 1인 가구 생활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고 1인 라이프 증가에 따른 1인식 제품, 생필품 판매와 마케팅의 증가, 그에따른 매출 증가로 요즘 트랜드는 단연 솔로 이코노미가 아닐까 싶네요. 이젠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혼자 살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도 증가하고있으니 1인 가구는 더 늘어나고 그에 따라 솔로 이코노미는 앞으로 더 부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번 [ 솔로 이코노미 ] 혼술. 혼밥. 편의점 매출 급증~ 1인 가구가 대세!!
4번 서브컬쳐 요즘은 소수의 문화가 영향을 미치는것들이 많더라구요.. SNS의 활성화때문이겠죠
후보 2. 솔로이코노미 요즘 혼자서 살아가는 문화가 아주 많아요. 그래서..아무래도 1인 가구를 위한 제품들이 제일 눈에 뜁니다.
[ 후보2. 솔로이코노미 ] 혼자 뭐하는 거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많이 줄어든 거 같아요~! 자취하는 사람도 늘어나니까 1인 상품도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