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Lv3단계 수준입니다. 갑자기 집에 무서운 친척 할아버님께서 오신다는 급보에 무릎꿇고 한참 말씀듣기 힘들어서 집에서 탈출하였으나 연락되는 친구들 모두 뭔가의 사정이 있어 불러낼 수 없어 지하철 타고 먼곳까지 가서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저녁 늦게 들어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혼자 뭐한다는 것에 익숙치 않은 저입니다
초등학교4학년 겨울방학, 처음으로 외삼촌 따라 서울에 올라왔다 혼자 놀러다니다 길을 잃었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동전이 필요해서 가두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껌 하나 사고 아주머니께 십원짜리로 바꿔달라 하니 그 이유를 묻더군요 십원짜리로 자꿔 외삼촌 집으로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안되고 어둑캄캄해지는데…, 교통순찰 기동대에 노크하고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고 저녁 늦게까지 기다림에 겨우 통화가 된 외삼촌 날 찾으러 와서는 꾸지람만 주고 그 날 너무 억울 했었다는~ ㅋㅋㅋ 어린 나이임에도 그 땐 두려움이 없었나 몰라요 그 곳의 위치가 청량리 금강제화 앞 1호선 지하철 앞이였네요 그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약속이 펑크나는바람에 첨으로 혼자 영화를 보았죠~~첨에는 어색하고 남들이 저만 보는것 같았지만 영화를 보는순간 몰입도도 높고 넘 좋더라구요~~그후로 혼자영화보는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 쌓일때 혼자 노래방에 자주 갑니다~~ 혼자서 춤추며 신나게 노래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 1년내내 주말에 롯데월드 혼자 가기 고등학교때 번화가에서 혼자 밥먹기 카페가기 성인되고는 집 앞 포장마차에서 먹태에 소주 일병까기 보고 싶은 영화 있으면 편의점 간식사서 영화보기 보라카이 일본 싱가포르 등등 여행 혼자다니기 혼자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해봤어요! 아쉽게도 워터파크는 아직 못가봤네요ㅠㅠ 뽑아주세염♡
종종 혼자 여행을 갑니다. 혼자 카페, 영화관, 식당, 술집가기는 너무 무난한 것 같고.. 워터파크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혼자 바다여행에 가서 바캉스를 즐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제주도의 어느 해수욕장에서 정정당당하게! 돈 내고 파라솔 자리 맡아놓고 짐 놓고 수영하러 바다에 풍덩~ 썬텐도 하고 자연스럽게 관광객분들이랑 친구도 되고, 셀카도 찍고!!!!!!! 혼자 바캉스까지 떠나봤습니다. YOLO! : )
혼자 놀기에 달인은 보드게임방에 혼자가서 혼자 노는 수준은 되야죠. 시험 친 후 스스로 뒤풀이로 PSP 방에서 게임을 한 후 보드게임 방에서 가서 혼자 놀아봤네요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특히 혼자하는 1인 3색 부르마블이라든가. . 젠가라든가.. 주변읜 눈치가 뭐 좀 그랬지만.. 술집 정도는 여유 여유~~ 8년 째 혼밥.. (이거 실화..) 가 거의인 저에게는 뭐… (자랑인가 자랑이 아닌가..)
저는 아직 Lv3단계 수준입니다. 갑자기 집에 무서운 친척 할아버님께서 오신다는 급보에 무릎꿇고 한참 말씀듣기 힘들어서 집에서 탈출하였으나 연락되는 친구들 모두 뭔가의 사정이 있어 불러낼 수 없어 지하철 타고 먼곳까지 가서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저녁 늦게 들어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혼자 뭐한다는 것에 익숙치 않은 저입니다
아주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화 네편 연이어 보기! 물론 식사도 영화관 옆 식당에서!!! 혼놀의 진수죠
초등학교4학년 겨울방학, 처음으로 외삼촌 따라 서울에 올라왔다 혼자 놀러다니다 길을 잃었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동전이 필요해서 가두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껌 하나 사고 아주머니께 십원짜리로 바꿔달라 하니 그 이유를 묻더군요 십원짜리로 자꿔 외삼촌 집으로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는 안되고 어둑캄캄해지는데…, 교통순찰 기동대에 노크하고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고 저녁 늦게까지 기다림에 겨우 통화가 된 외삼촌 날 찾으러 와서는 꾸지람만 주고 그 날 너무 억울 했었다는~ ㅋㅋㅋ 어린 나이임에도 그 땐 두려움이 없었나 몰라요 그 곳의 위치가 청량리 금강제화 앞 1호선 지하철 앞이였네요 그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약속이 펑크나는바람에 첨으로 혼자 영화를 보았죠~~첨에는 어색하고 남들이 저만 보는것 같았지만 영화를 보는순간 몰입도도 높고 넘 좋더라구요~~그후로 혼자영화보는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 쌓일때 혼자 노래방에 자주 갑니다~~ 혼자서 춤추며 신나게 노래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 1년내내 주말에 롯데월드 혼자 가기 고등학교때 번화가에서 혼자 밥먹기 카페가기 성인되고는 집 앞 포장마차에서 먹태에 소주 일병까기 보고 싶은 영화 있으면 편의점 간식사서 영화보기 보라카이 일본 싱가포르 등등 여행 혼자다니기 혼자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해봤어요! 아쉽게도 워터파크는 아직 못가봤네요ㅠㅠ 뽑아주세염♡
혼자 카페나 영화는 익숙하고요 영화는 이제 혼자 보는게 더 편해요! 식당은 분식집만 주로 가곤 했는데 딱 한번 아웃백 혼자 가본 적 있어요 혼자 여행도 가요!
혼카페 혼밥이 일상인 취준생입니다! 혼자 영화도 종종보지요…
종종 혼자 여행을 갑니다. 혼자 카페, 영화관, 식당, 술집가기는 너무 무난한 것 같고.. 워터파크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혼자 바다여행에 가서 바캉스를 즐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제주도의 어느 해수욕장에서 정정당당하게! 돈 내고 파라솔 자리 맡아놓고 짐 놓고 수영하러 바다에 풍덩~ 썬텐도 하고 자연스럽게 관광객분들이랑 친구도 되고, 셀카도 찍고!!!!!!! 혼자 바캉스까지 떠나봤습니다. YOLO! : )
혼자 식당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공원에서 혼자 신나게 놀았어요. http://twtkr.com/grean39/status/885327998798372864
생애 첫 일본 여행가서 혼자 아침부터 강변에 앉아 삼각김밥이랑 맥주 먹음. 내 뒤에 일본 중딩 커플은 러브러브였었지. 불쌍했는지 참새가 옆에 오길래 삼각김밥 나눠먹음. 당첨되면 인증함
혼자 맛집이라는 뷔페가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혼자 놀기에 달인은 보드게임방에 혼자가서 혼자 노는 수준은 되야죠. 시험 친 후 스스로 뒤풀이로 PSP 방에서 게임을 한 후 보드게임 방에서 가서 혼자 놀아봤네요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특히 혼자하는 1인 3색 부르마블이라든가. . 젠가라든가.. 주변읜 눈치가 뭐 좀 그랬지만.. 술집 정도는 여유 여유~~ 8년 째 혼밥.. (이거 실화..) 가 거의인 저에게는 뭐… (자랑인가 자랑이 아닌가..)
전부 커플들이 식사중인 레스토랑에서 혼자 코스요리 즐겼어요~
혼자 카페, PC방, 영화관, 식당, 쇼핑 등등은 가는데 술집이랑 워터파크는 아직 정복 못했네요. 둘다 잘 안가는 곳이라서 ㅠ 하지만 혼놀 레벨업을 위해 한번쯤 도전해 보려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워터파크는 못가봤지만 혼자 해외가서 바다는 입수해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