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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비니 says:

    혼자 혼밥 까지 해봤어요~~! 생각보다 혼놀 어렵지 않더라구요 처음 도전만 긴장되고 그럴지 모르겠지만 전 성격이 남들 신경 안쓰고 혼자 마이웨이 잘 하는 성격이라 괜찮더라구요~~ 특히 혼자 극장에 가서 영화보는거 강추해요!! 누군가랑 같이 가서 보는거 보다 혼자 보는게 집중 대박 잘되요^^ 앞으로 혼놀 혼밥 이 더욱더 확산 되었으면 하네요~~~

  2. Kim Daesik says:

    혼놀의 진수는 뭐니뭐니해도 놀이공원이죠 , 보통 레벨3부터 입덕일텐데, 저는 술집도 친구가 하는 곳이 있어서 종종 가요, 두다리나 까두리가도 혼자 먹기 좋아요. 놀이공원도 예전에 준비하던 시험끝나고 하도 할 일 없어서 에버랜드가서 동물실컷보고 혼자놀기 좋던데, 워터파크도 예전에 부모님하고 호텔갔을때, 옆에 워타퍼크랑 해수사우나 있어서 혼자 갔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이러려고 내가 모쏠이 된건가 ㅠㅠ http://blog.naver.com/bangton/221052435933 https://twitter.com/bangton2/status/88639857353696051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5954599244439&id=100004897184038&pnref=story

  3. 블랙비트 says:

    혼놀의 진수는 뭐니뭐니해도 놀이공원이죠 , 보통 레벨3부터 입덕일텐데, 저는 술집도 친구가 하는 곳이 있어서 종종 가요, 두다리나 까두리가도 혼자 먹기 좋아요. 놀이공원도 예전에 준비하던 시험끝나고 하도 할 일 없어서 에버랜드가서 동물실컷보고 혼자놀기 좋던데, 워터파크도 예전에 부모님하고 호텔갔을때, 옆에 워타퍼크랑 해수사우나 있어서 혼자 갔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이러려고 내가 모쏠이 된건가 ㅠㅠ http://blog.naver.com/bangton/221052435933 https://twitter.com/bangton2/status/88639857353696051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75954599244439&id=100004897184038&pnref=story

  4. 노효현 says:

    놀이공원에서 혼자바이킹타보다 2인석일때 누가탈지 ;;; 더 아름다운 노력과 열정(熱精)을 기억하며, 더 커나갈 미래를 꾸준하GO! 지속적인 모습 담아 정성껏 깊은 응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소식은 친구들소환하여 널리 널리 알려봅니다 ♡

  5. 에이그 says:

    혼자 영화보기 Lv2. 까지 해봤어용 : )

  6. lina**** says:

    혼자서 피자집도 가봤다 줄서는 피자집줄서고있었는데 갑자기 약속이취소되는바람에 ㅜㅜ 맛집이라포기할수없었지만 좀많이 민망하고힘들었지만 넘나맛있었던 기억이있네요

  7. 이춘수 says:

    혼자서..혼자서.. 혼자서 커피마시기가 일상이되었다 ㅠㅠ 이거 더이상 중독되지 않기 혼자밥먹는것은 기본인데 제일블로그에서 여친구합니다 !! 다음 이벤트에대한 설레임으로 또 만나기를 바랄께여~~ 올 한해도 뜻깊은 다양한 이벤트로 자주찾아 뵐수있으면 좋겠네여~~~~~ 2017년에도 행복한 하루, 행복한 시작 함꼐합니다 응원해요

  8. 피터팬 says:

    혼자서 자주 다녀요 혼자서 여행가봤고 혼자서 고깃집가서 혼술도 해봤고 영화는 기본이죠 아 볼링도 혼자가요 https://twitter.com/peterpanckc/status/886202367435079686

  9. 혜진 says:

    혼자 하루에 식당가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한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학생이라서 혼술은 못 해봤구요! 혼자 워터파크는 엄두가 안나네요.. 원래 혼자 무언가를 하는걸 좋아하지만 혼자 영화보고 식당가고 .. 등등 하니까 조금 외롭더라구요 ㅠㅠㅠ 하지만 혼자보는 영화는 개꿀입니다.. ❤❤❤

  10. 게발이 says:

    혼자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자봤다! 강릉 안목항에 계획없이 갔다가 해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숙박하게 되었는데, 12인용 도미토리를 1인용 방처럼 쓰게되었어요. 그날 손님이 별로 없었거든요.

  11. 박지현 says:

    혼자 고기집가서 고기 구워먹었어요~! 이른새벽 출근할 남편 아침밥차리고 어린이집 보낼 아이 깨워서 밥먹이고 등원 준비시켜 모두 보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 마치면 점심즈음이 되요 그제서야 밥생각이 나는데 솔직히 손가락하나 까딱하기도 싫을때가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아이 점심먹고 바로 하원시키는 편이라서 제가 점심먹을 시간도 빠듯해서 밥먹어야하는데 그날은 몸이 허했던 탓인지 남이 해주는 밥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삼겹살집가서 고기구워먹고 아이 하원시켰네요~ 처음에는 뻘쭘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신경하나도 안쓰고 잘먹었어요ㅎㅎ

  12. 김태호 says:

    노총각인데도 ㅋㅋ 혼자영화간 가는건 괜찮아 혼밥도 괜찮아 하지만 혼자 결혼식장에 돌잔치에 다니는 처량처량 ㅋㅋ

  13. 이성협 says:

    혼자서 물놀이는 기본 혼자 영화보고 최고는 혼자서 ㅋㅋ 결혼식장 다니기 ㅠㅠ

  14. 李宜潔 says:

    혼자서 워터파크 가봤습니다. 상대가 그때 바람맞췄던 것도 있구요..

  15. 이정은 says:

    혼자 카페에서 빙수 먹었어요^^ 1인분이 아닌 2~3인분짜리 빙수를 혼자 여유롭게 즐기다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