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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이 권고하는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리터(성인 기준).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물을 챙겨 마시는 건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어떤 물을 마셔야 할지 고민도 되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풀무원샘물이 여섯 가지 잔소리를 전합니다.

 

냉동실 얼음 다 빼먹은 가족 여러분께

더운 여름엔 얼음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만약 누군가 냉동실에서 얼음만 빼먹고 채워 놓지 않았다면? 어머니의 따끔한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족 여러분, 얼음을 빼먹지만 말고! 먹었으면 꼭 채워 넣읍시다. 아무 말이나 말고! 풀무원샘물로 꼭 채워 넣읍시다.”

 

엄마 말 죽어라 안듣는 아빠에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물은 몸속 나쁜 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하는 아빠를 걱정하는 아이가 귀여운 잔소리를 전합니다. “아빠, 엄마가 미세먼지 많다고 물 많이 마시래요. 술 말고!”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남사친에게

물 대신 탄산음료에 손이 가는 분들 많으시죠? 탄산음료 과다 섭취는 비만이나 만성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라면 더욱 유의해야 하죠. 탄산음료를 벌컥벌컥마시는 남사친을 위해 여사친이 나섰습니다. “너 볼때마다 탄산 마시더라. 내가 걱정되거든? 자, 이 물이나 마셔라.”

 

커피를 달고 사는 동석이에게

우리나라 성인 1명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77잔에 달합니다. 커피 소비 규모만 해도 세계 6번째. 커피를 물 마시듯 마신다면 신경과민∙근육경련∙불면증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뉴요커보다 커피를 즐기는 동석씨를 위해 외국인 친구가 말합니다. “너 뉴욕 사람 아니야. 너 충남 예산 사람. 근데 뉴요커보다 커피 더 마셔요. 커피 자제해. 풀무원 샘물 마셔”

 

혼자 산다고 고생하는 우리 손주에게

건강을 챙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물 마시기’입니다. 몸은 60~70%가 물로 구성돼 있는데요.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몸이 이상 신호를 보냅니다. 즉 깨끗한 물만 잘 마셔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 혼자 사는 손주를 향한 할머니의 애틋한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고~ 내 강아지 혼자 산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고 물도 좋은 것만 마셔라.”

 

오늘도 운동 안나온 회원님에게

‘몸짱’을 꿈꾼다면 물은 필수입니다. 물은 근육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지방 연소를 돕는데요. 튼튼한 몸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될 일등공신이죠. 열심히 운동하는 것만큼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오늘도 운동을 안나온 회원에게 트레이너가 말합니다. “짜븐거 단거 함부로 먹지 말고 깨끗한 물을 드이소.”

 

소중한 사람을 위한 ‘잔소리 솔루션’ 

물이라고 모두 같은 물이 아닙니다. ‘물도 물 나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풀무원샘물은 청정 화강암반수이자 550가지 검사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제일기획은 ‘바른먹거리’ 슬로건에서 착안,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엄마∙아이∙할머니∙친구∙트레이너 등 다양한 화자가 소중한 사람에게 ‘바른 잔소리’를 전하는 대화 형식이 눈에 띄는데요.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했죠. 여기에 ‘청정 화강암반수이자 550가지 검사를 거친 믿을 수 있는 물’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로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물을 얼마만큼 마시고 있나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젠 물도 ‘깐깐하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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