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il Magazine 2016. 1
우리는 지금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제’조차 낡은 ‘과거’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렇다고 어제를 다 버릴 수는 없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환골탈태(換骨奪胎), 우리는 어떻게 다시 새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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