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김수현, 일상탈출을 이야기하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월, 화, 수, 목, 금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여러분이 바라는 하루는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의 힘찬 오늘을 위해 빈폴아웃도어가 브랜드 모델 김수현 씨와 함께 ‘일상탈출’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과연 어떤 솔루션이 우리의 하루를 가슴 뛰게 할지, 지금부터 일상탈출 이야기를 주목해주세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어디론가 떠나는 것만으로도 ‘쉼’을 얻을 수 있는 것.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 ‘일상탈출’ 이야기 입니다.   빈풀아웃도어의 브랜드 철학도 일상탈출과 의미를 같이하는데요.  “치열한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떠나는 생활 속 아웃도어가 진정한 아웃도어”라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  도시형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빈폴 아웃도어는 일상탈출을 콘셉트로 매일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하는 형태의 캠페인을 진행했죠. 월, 화, 수, 목, 금 매일매일 공개된 일상탈출 솔루션만 해도 총 20편.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신선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럼, 캠페인 영상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더 이어가 볼까요? 영상 속에서 김수현 씨는 나지막이 이렇게 말하죠.“오늘을 당신에게 바람”, 이게 바로 캠페인의 키(key) 메시지입니다. 그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과연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게 되는데요.  20편의 영상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의 바람으로 이어집니다. 각 요일에 맞는 공감 메시지는 우리에게 격려와 위로, 도전을 주기도 하고,  동시에 일상탈출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던지는데요.   월요일의 바람, 짧았던 주말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가뿐하게 시작하길 바람화요일의 바람, 가끔은 뻔한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발견해 보길 바람수요일의 바람, 어떤 일이든…

제일세미나

[12월 제일세미나] 캐롤을 나누면 케이크가 기부되는 착한 캐롤 마케팅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이지!  판촉물 마케팅   2014년에는 판촉물의 힘을 빌리지 않겠어! 케이크가 빛나는 마케팅 전략 찾기 2014년 더운 여름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판촉물의 후광을 업고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어쩐지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죠. 2014년에는 판촉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케이크 자체가 빛나는 전략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케이크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왜 크리스마스 시즌에 케이크를 살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먹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함이죠.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지닌 가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랏!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시네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는 이유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캐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는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죠.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친구, 캐롤을 활용해 2014년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판촉물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요!!    ‘크리스마스 케이크+캐롤’ 캠페인 솔루션은 나눔!  캠페인의 본질은 캐롤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케이크를 빛나게 하는 것인데요. 그 솔루션은 바로 크리스마스의 정서적인 미덕, ‘나눔’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 나눔을 활용하는 것이죠! 그렇게 탄생하게 된 캠페인이 ‘캐롤을 나누면 케이크가 기부되는 뚜레쥬르 착한 캐롤 프로젝트’입니다. 소비자가 캐롤을 SNS로 공유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누면, 뚜레쥬르는 공유 100회당 케이크 1개를…

퍼포먼스

[creativity] 바람 잡고, 바람기도 잡고!_빈폴아웃도어 '바람바람바람' 프로젝트

  꽁꽁 얼어있던 겨울왕국이 지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스칩니다. 여러분들도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 때문에 쌀쌀한 감이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옷이 바로 바람막이 점퍼, 일명 바막(?)으로 불리는 ‘윈드브레이커’가 아닐까요?    오늘은 빈폴 아웃도어 윈드브레이커 캠페인 ‘바람바람바람’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릴게요.^^     김수현·수지의 윈드브레이커 편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연인’으로 급부상한 김수현과 남심을 뒤흔드는 ‘국민 첫사랑’ 수지의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    지난 3월 6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후 벌써 조회수 100만을 훌쩍 넘은 화제의 뮤직드라마!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플레이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고,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 바람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아무도 모른다.”   의미심장한 말과 표정의 김수현, 그리고 어두운 표정으로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는 수지.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흐릅니다.      행복했던 과거의 모습으로 보아, 둘은 사랑으로 충만했던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어쩐 일인지 서로 다투고 슬퍼하는 모습입니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수지가 직접 부른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며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   수현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윈드브레이커의 지퍼를 닫아주는 수지의 손길은 위험한(?) 바람으로부터 연인을…

퍼포먼스

[creativity]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런 선물 어때요? _크리스마스 이벤트 편

  찬 바람에 코 끝이 시려오는 계절, 왠지 모르게 설레고 가슴 뛰는 이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일 텐데요.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주고 받는 선물 아닐까요?    제일기획 블로그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러분을 위한 3종 선물 세트를 준비해보았답니다.   바로, 제일기획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만든 광고들인데요. 훈훈한 비주얼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보도 가~득 담겨있으니 눈 동그랗게 뜨고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     Gift 1. 세상에서 하나뿐인 선물, 김수현의 뚜레쥬르 피규어 케이크   비록 어린 시절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는 환상 속으로 사라졌을지라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동심으로 돌아가 빨간 옷을 입은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지는데요. 최근 제일기획에서 제작한 뚜레쥬르의 광고는 배우 김수현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환상을 그려냈답니다.        동화 속 왕자님 비주얼의 소유자, 김수현의 발길이 닿은 곳은 다름아닌 뚜레쥬르 산타 빌리지인데요.     뚝딱뚝딱 예술적 혼을 담아 조각품을 만들고 계시는 산타할아버지,       알고보니 조각품이 아닌 피규어 케이크를 만들고 계셨네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를 선물받은 수현..이번 크리스마스만큼은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라고요? 산타할아버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피큐어 케이크만큼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   12월…

퍼포먼스

[campaign] 뚜레쥬르의 건강한 캠페인, 제가 이 빵 읽어 드릴까요?

   바쁜 아침, 빵보다 더 빠르고 간편한 식사가 있을까요? 출출한 오후, 든든한 간식으로는 빵만 한 게 없죠. 아침 식탁에서도, 오후 간식에서도, 그리고 주말 카페의 브런치까지. 빵은 이제 밥만큼이나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일용식입니다. 한마디로 ‘예전’의 빵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양적 1위보다는 질적 1위, 재료로 승부하다         요즘은 어디서나 쉽게 빵을 살 수 있습니다. 동네빵집부터 프렌차이즈 베이커리까지, 곳곳마다 빵집이 있습니다.   2013년, 이른바 ‘밥빵 시대’를 맞이해서 뚜레쥬르는 브랜드 콘셉트를 변경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유러피안 베이커리에서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로,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건강’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좋은 ‘재료’로 승부를 하는 것입니다.   베이커리 경쟁에서의 패러다임을 건강하고 좋은 ‘재료’의 이미지로 새롭게 환기시키면서 양적인 1위보다는 질적인 1위를   선점하고자 한 것입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지금까지 익숙하게 선택해 온 ‘맛있는 빵’보다 뚜레쥬르의 ‘건강한 빵’을 더욱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빵의 기본인 ‘재료’라는 가장 빵집다운 승부수를 던진 뚜레쥬르의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그 답을 찾기 위해서 빵의 재료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았습니다.   뚜레쥬르는 얼마나 특별한 재료를 쓰기에 이토록 자신 있어 하는 것일까, 하고 말이죠.    ‘Only One’ 밀가루와 천일염, 뚜레쥬르 빵만의 특별함   뚜레쥬르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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