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Special] 광고 구매 방법을 혁신하다, 미디어큐브 플랫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광고 시장의 변화가 새로운 광고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RTB(Real Time Bidding, 실시간 입찰) 광고 기법을 기반으로 론칭한 제일기획 미디어큐브가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및 적확한 타깃팅으로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디어큐브 플랫폼을 소개한다. 디지털 광고 시장의 변화 ▲ Ad Ecosystem  디지털 광고의 등장은 전통 미디어의 역학 관계를 반전시키며 광고 시장 전체를 변화시켰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의 지속적 발전이 이런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광고 시장의 변화는 새로운 광고 생태계를 만드는 반면,  클라이언트와 마케터에게는 큰 고민을 주기도 한다. 예를들어 ‘우리가 지불하는 미디어 광고비는 합리적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유의미한 유저만을 타깃으로 삼아 광고를 노출할 수는 없는가?’, ‘비즈니스의 목표에 맞게 광고 효율을 최적화할 수는 없는가?’, ‘한 번에 다양한 매체를 통합 관리할 수는 없는가?’ 하는 고민을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미디어큐브 론칭 앞에서 열거한 고민들은 최근 RTB 광고 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media-cube.co.kr)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미디어큐브는 지난 6월, 플랫폼 개발을 마무리하고 공식 론칭한 맞춤형 디지털 매체 구매 시스템(DSP, Demand Side Platform)이다.  포털, SNS, 모바일,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 중에서 필요한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를 실시간 경매 방식으로   통합 구매함으로써 정확한 타깃에게 최적의 비용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한마디로 국내 1호 DSP 광고 플랫폼이라 할 수…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의 실시간 미디어 구매 솔루션, '미디어큐브' 인기몰이!

      제일기획 ‘미디어큐브’가 론칭 4개월 만에 광고주 390여 곳을 영입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공식 론칭한 미디어큐브는 실시간 입찰(RTB:Real Time Bidding) 방식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디지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미디어 구매 솔루션인데요.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큐브는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며  보다 나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디어큐브를 이용하는 광고주의 광고 노출 효과가 대폭 향상되었는데요.    지난 6월 론칭 당시 미디어큐브를 통해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사이트 수는 8만여 개. 10월 말 현재 15만여 개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중요 수치인 페이지뷰(PV)도 론칭 시점의  최대 180억 페이지뷰에서 230억 페이지뷰로 확대되었고요.    이 밖에도 사이트 방문 시간대 별로 구분해 광고할 수 있는 ‘시간 타케팅 옵션’과 컴퓨터 브라우저 언어에 따라 광고 노출을 제어할 수 있는 ‘브라우저 랭귀지 옵션’도 개발해 보다 정교해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제일기획의 서비스 강화 노력은 광고주 영입 효과로도 이어졌습니다.  10월 말 현재 대형 쇼핑몰, 금융 기업 등 390여 개의 광고주가 미디어큐브를 활용해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요. 론칭 당시 60개 광고주에서 6배 이상 늘어난 수치죠.    기존 광고주 외에도 세이브더칠드런(NGO), 시원스쿨(영어교육), 한국학술정보(출판), 호텔엔조이(호텔예약) 등 온라인 광고에 대한 니즈가 높은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광고주들이 미디어큐브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광고주 및…

퍼포먼스

[잇 미디어] 잘 만들어진 브랜디드 콘텐츠, 어떻게 유통할 것인가?

_ _ _ _ _* 이 콘텐츠는 제일기획 사내 미디어 전문지 it media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_     최근 브랜드 마케팅의 추세는 직관성에서 흥미로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행위에도 흥미로움을 가미하는 것이죠. 그 가운데 가장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이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입니다.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가 콘텐츠의 옷을 입는 마케팅 방식을 뜻하는 것인데요~ 이 콘텐츠는 기존의 브랜드 스토리나 광고 메시지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영상이나 음원, 웹툰 등의 포맷으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렵게 탄생한 콘텐츠가 전부 빛을 보는 것은 아니랍니다. 날마다 쏟아지는 볼거리, 이야깃거리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브랜디드 콘텐츠는 투입된 자본과 시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랜기간 정성스레 제작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혀지는 콘텐츠가 있는가 하면 적은 비용을 들였지만 예기치 않게 큰 이슈를 낳고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는 콘텐츠가 있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예측하기 힘든 브랜디드 콘텐츠의 세계!  오늘은 브랜디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몇 가지 솔루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잘~ 만들어진 브랜디드 콘텐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통할 수 있을까요?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 알리기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다양한 콘텐츠가 유통되고 있는 SNS나 동영상…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신개념 미디어 솔루션 '미디어큐브' 론칭

  제일기획이 온라인 미디어 솔루션 ‘미디어큐브’를 공식 론칭 했습니다. ‘미디어큐브’는 맞춤형 디지털 매체 구매 시스템(DSP:Demand Side Platform)을 기반으로 만든 온라인 미디어 솔루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DSP는 제일기획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디지털 매체 구매 시스템으로 이번에 론칭한 ‘미디어큐브’는 포털, SNS, 모바일,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 중 필요한 매체를 실시간 경매(RTB:Real Time Bidding) 방식으로 통합 구매함으로써 정확한 타깃에게 최적의 비용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배너광고로 시작해 검색광고, 스마트기기 광고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 시장은 최근 들어 RTB(실시간 경매)를 바탕으로 하는 크로스 채널 광고(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매체에 노출하는 광고)로 진화 중에 있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미국의 전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의 RTB 시장 점유율이 2016년 50%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의 RTB 시장도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 론칭을 발판 삼아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는 ▲국내 80,000개 이상의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시켜 최대 180억 페이지뷰가 가능한 방대한 광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털, SNS.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합 운영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소비자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유정근 부사장은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는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에 발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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