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커버 스토리: Rule and Brake 모든 산업에 규제가 존재하듯 크리에이티브로 승부하는 광고 산업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8월 사보에서는 광고 규제에 관한 궁금증을 파헤쳐 보는 시간으로 ‘광고 규제, 게임의 법칙’을 특집 주제로 담았습니다. 커버스토리 주제도 ‘Rule and Brake’. 크리에이티브에 존재하는 엄격한 룰, 이 룰에 의해 다듬어지고 재단된 날 선 크리에이티브만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커버 디자인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죠. 규제란 소비자를 보호하는 장치이자, 크리에이티브 경쟁에 존재하는 게임의 법칙이라는 사실. 게임의 법칙을 지키면서도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성공한 제일기획 캠페인 사례를 8월 사보에서 만나보세요! **Special I: 광고의 규제, 그 편견과 진실 ** ** ** ** ** 광고가 여러분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은 ‘크리에이티브’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일 텐데요. 하지만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는 데도 무한한 자유가 허용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이쯤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에 빠질것 같은데요. “규제가 있다면.. 그럼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오는걸까?”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는 규제를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소비자와 광고의 지속적인 관계를 물론 기업 간의 공정한 경쟁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의 초석이 되죠. 되는 광고?, 안 되는 광고?! 그 편견과 진실을 8월의 사보에서 파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