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업계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편입

      제일기획이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201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 편입됐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투자지수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기업의 경영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데요.    1999년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올해 평가에서 시가총액 기준 아시아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과 국내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Korea)’에서  광고업계 최초로 DJSI에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편 제일기획은 지난해 5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Ideas that Move(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이다)’라는 기업 슬로건을 발표했는데요.    ▲고객경영 ▲나눔경영 ▲인재경영 ▲환경경영 ▲상생경영이라는 5대 핵심가치 정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왔습니다.    올해 7월에는 이 같은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회사의 경제, 사회, 환경적 성과와 경영비전을 담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발간한 바 있습니다.     “국내 업계 최초 DJSI 편입은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갖춘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굿 컴퍼니 솔루션 센터(GCSC)를 통한 실질적 CSV(공유가치창출) 전략 제공,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프로보노 활동 등 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제일기획…

퍼포먼스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들] 우리는 과연 잘 살고 있는가?

  지난해 가을 제주도에서 열렸던 는 영감과 창조, 혁신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는 고정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컨퍼런스와 달리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능동적 형식이 특징이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우리 사회의 혁신가 100여 명이 모여 열띤 소통과 교류를 나누었던 시간, 새롭고 놀라운 관점을 던져  주었던 그 시간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다양한 가치관의 이종결합    “이번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결과를 봐.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하는 게 중요하잖아.” 오늘도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 직업만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들도  없을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가를 생각하며, 때로는 성취와 한계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곤 하지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숨 쉬듯 낼 수 있는 천재성을 꿈꾸면서도, 늘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한 현실. 성장에 대한 고민은 하루에 몇 번씩 회사 출입카드를 찍는 횟수만큼이나 익숙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관점을 깨우쳐 준 작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작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라는 행사였습니다.  “변화와 창조를 즐기는 대한민국의 혁신가 100명이 모여 뭔가를 하는 행사예요. 정확히 무엇을 할지는 와서 보시면 알 거예요.” 미리 규정하지 말고 현장에서 의미를 발견하라는 초대의 말이었습니다.   ▲’백 번의…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제일기획 굿 컴퍼니 레시피 (Cheil Good Company Recipe)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착한 메뉴. Good Company! 많은 기업들이 굿 컴퍼니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착한 기업이 소비자에게 더욱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맛있는 레시피, 굿 컴퍼니의 비결을 담은 인포그래픽,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특히, 제일기획의 GCSC(Good Company Solution Center)는 40년 동안 갈고 닦아 온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굿 컴퍼니 레시피의 마스터 쉐프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더 많은 팬을 생산해 낼 굿 컴퍼니 솔루션.  제일기획이 함께 만들어 나갈 맜있는 레시피, 모두 기대해 주세요.      

피플

착한 기업으로 가는 길에 동행하다

  그저 괜찮은 가격에 좋은 품질이면 됐다. 혹은 끓는 열망을 채워줄 멋진 브랜드 하나면 충분했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 ‘무엇’을 찾아 고심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다. 소비자는 착하게 제품을 만들고 착하게 조직을 운영하는 ‘착한 기업’의 손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대체 착한 기업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해답을 몰라 고민하는 기업에게 굿 컴퍼니 솔루션 센터(Good Company Solution Center)가 길을 제시한다.   발 없는 말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 가물가물하던 옛 속담이 요즘처럼 실감 나는 때가 또 있을까. 최근 들어 이 말은 기업이 깊이 되새겨야 할 지침처럼 자리 잡고 있다. 사실이든 풍문이든 말과 말이 오가는 사이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가 반복되면 평판이 된다. 그것이 기업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터. 문제는 반대의 경우다. 최근 몇몇 사건에 휘말린 기업은 나쁜 평판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크게 흔들렸다. 제일기획이 2013년 7월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사’에서 1,035명 남녀 소비자 중 무려 71.2%가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이나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응답했다. 기업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V(Creating Shared Value :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이어가며 착한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 중이다.…

총 0건의 기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