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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지 않은, 부차적인 문화인 ‘서브컬처’가 대중을 이끄는 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서브컬처 키워드를 살펴봤는데요.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서브컬처는 마케팅 업계에서도 핫이슈!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서브컬처를 활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서브컬처에 관심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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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민기 says:

    서로의 각자의 취가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문화 넘 좋은 것 같아요

  2. 스탠딩에그 says:

    소소하게 저도 피규어를 모으고 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본격적인 덕후생활은 잠시 미뤄두고 있습니다. 보통 부담되는 것이 아니어서 말이죠ㅠ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마음껏 덕후가 되는 날이 있겠죠?^^

  3. f**** says:

    저도 덕후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힙스터 마음에 들어요.^^

  4. 우선영 says:

    키덜트요! 아직도 레고를 사랑하고 나노 블럭에 목슴거는 애엄마 랍니다^^ 왜 아무도 하라고 안시키는데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선반이라는 선반은 나노블럭들로 가득차서 먼지가 쌓이고 창고에는 직소퍼즐 액자들이 가득하네요. 전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밤을 세면서 퍼즐을 맞추는 저를 보며 신랑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5. 취향있어빌리티! 힙스터 관심 있어요. 계절을 앞서가는 멋쟁이에게 여름은 한껏 자신을 돋보이게 꾸밀 수 있는 계절. 다양한 패션 소품을 이용해 멋쟁이로 변신을할수 있기 때문이죠. 패션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 사람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개성등 개인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보여줄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 연출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패션리더는..자신의 감각을 살려 자신의 분위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비록 뛰어난 패션센스로 유행을 주도 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패션리더로써의 자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취미·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과 패션성이 접목된 제품이 단연 인기. 올 여름 내가 만든 패션으로 나만의 멋을 내보고 싶어용. 

  6. Lee Angna says:

    전 키덜트에 가깝긴 한데 한가지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것저것 그때그때 마음에 드는것들에 손을 뻗곤하죠ㅋ 한곳에 집중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 세상의 모든 취미생활을 응원합니다!!

    1. 제일기획 says:

      취미생활이 있다는 게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7. 하예성 says:

    대중적이지 않은 부차원적인 문화가 대중을 이끌다~ 멋지네요^^ 저도 키덜트족으로 취미생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키덜트와 수집욕심은 함께 하는듯 하네요!

    1. 제일기획 says:

      주로 어떤 종류를 모으시나요?^^

  8. 송현수 says:

    키덜트요!!! 피규어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9. 정대원 says:

    피규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10. 용이 says:

    역시나 한가정의 가장이 되었지만 피규어나 건담등에 대한 로망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와이프 또한 피규어나 건담을 좋아해서 다행이구요^^

    1. 제일기획 says:

      재미있는 부부시네요^^

  11. 물론 "키덜트"죠!피규어 광 입니다

  12. 당연히 키덜트죠!! 레고 테크닉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죠^^

  13. 김지성 says:

    양주 미니어처!! 술은 못먹어도 술을 모으는 나 ㅎㅎ

  14. 니켈강 says:

    힙스터요! 유행에 안 따르는 게 유행인 듯한 세상입니다.

  15. Taru Lee says:

    키덜트요! 지금도 피규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