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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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소비’ 시켜라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죠.
우리는 이성적인 동시에 감성적이기에 체험을 통해 얻은 느낌은
그 무엇보다 강한 설득력을 갖는데요.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SNS 등을 통해 서로의 체험담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고요.
체험에 대한 욕구는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 패턴도 달라졌는데요.
예를 들어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먼저 그 제품이나 브랜드와 관련한
다른 사람의 경험을 블로그나 SNS 등을 통해 찾아보고
구매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점점 체험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기업의 마케팅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바로 제품과 브랜드를 크리에이티브하게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입니다.
날이 갈수록 한 차원 놓은 체험 마케팅이 절실해 지고 있는 요즘!
9월 사보에서 체험 마케팅 트렌드와 제일기획의 체험 마케팅 사례를
공유합니다. 9월 사보에서 체험 마케팅을 체험해보세요!
Special Ⅱ: 음악과 여름을 즐기는 카스만의 짜릿한 방식-오비맥주 ‘카스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지난 8월 14일, 잠실종합운동장이 후끈후끈했다는 소식인데요.
오비맥주가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EDM(Electric Dance Music)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었기 때문이죠!
혹시 우리 이웃님들 중에도 다녀오신 분 있나요?
카스는 젊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프리미엄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출시했는데요.
시원한 코발트블루 색의 유니크한 보틀과 젊은 층이 열광하는 EDM비트가 연상되는 네이밍,
5.8도의 높은 알코올 함량 등 클럽이나 바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제일기획은 카스 비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소비자가 제품을
효과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그 고민의 결과가 바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과연 소비자들은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어떤 체험을 했는지
9월 사보에서 함께 확인해볼까까까까까까까까까↗
Cheil’s Up: 베이징의 버스에서 만난 사물인터넷
베이징 버스에는 승객들의 심장 박동과 신체 밸런스를 체크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는 건강 매니저가 있습니다.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어떻게 건강을 체크 하냐고요?
자,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버스 손잡이를 살~포시 잡아보세요.
자, 건강 체크가 끝났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건강 매니저의 정체가 바로 버스 손잡이이기 때문인데요.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Tomorrow’s Kitchen’이
고안한 이 손잡이는 일명 ‘스마트 핸들(Smart Handle)’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입니다.
‘건강을 재미있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가진 ‘Yili Meiyitian’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스마트 그랩 핸들(Smart Grab Handle)’ 프로젝트 이야기는
9월 사보에 더욱 자세히 담겨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체크해보세요!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9월 제일기획 사보도 읽으시며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여러분, 해피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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