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퍼포먼스_도비라

 

여러분은 어떤 밥을 좋아하나요? 꿀~떡 넘어가는 진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꼬들꼬들한 된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물 조절이 알맞게 된 딱! 중간 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밥이 주식인 사람들은 첫술만 떠도 밥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한 끼라도 맛있는 밥을 먹이기 위해 우리 엄마들은 가족들의 취향에 따라 정성껏 밥을 짓죠.

 

우리 할머니, 엄마가 불 앞을 지켰던 이유

본문1

어렸을 적, 아침에 눈을 떠 부엌에 가보면 엄마가 불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방학 때 놀러 가면 우리 할머니도 엄마와 마찬가지였는데요. 불 앞에서 불을 키웠다 줄였다 하며 한참을 보고 계셨죠. 우리 할머니와 엄마가 불 앞을 지켰던 이유는 뭘까요?

본문2

바로 우리 때문! 우리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기 위해서 밥맛을 결정짓는 핵심요소인 ‘불’을 조절하고 계셨던 건데요. 밥솥 전체에 화력을 고르게 전달해야 더욱 찰지고 잘 익은 밥을 지을 수 있으니까요.

 

밥맛을 위해 불을 다스리다! 

본문3

우리 할머니와 엄마가 정성스럽게 불조절을 하며 지어준 밥처럼 소비자 입맛에 꼭 맞는 밥을 짓기 위해 쿠첸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이 집약돼 출시된 제품, 쿠첸 명품철정 미작(味作)!

본문4

먼저 미작은 초정밀 불조절 IR센서를 적용했답니다. IR센서는 적외선 방식으로 화력과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데요. 열 손실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하죠.

본문5

그리고 불조절 3단 IH 코일! 기존 제품의 2단 IH에 비해 발열 면적이 더욱 넓어져 밥솥 전체에 초강력 화력을 전달합니다. 이는 쌀알 하나하나를 균일하게 가열해줍니다.

마지막으로 2000℃ 용사기법(표면 가공기술)로 빚은 가마내솥으로 열효율을 높이고 발열 면적을 최대한 넓힐 수 있도록 솥 형태의 각도를 조정했습니다.

678

이런 기술 덕분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마솥밥, 돌솥밥, 뚝배기밥 등 세분화된 밥맛 메뉴를 추가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쿠첸 미작이 있다면 기호에 따라 혹은 오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밥맛을 즐길 수 있겠네요~ 무려 1년 6개월 동안 12만 6,000인분의 밥을 지어가면서 개발했다고 하는 쿠첸 명품철정 미작으로 여러분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밥^^ 하세요.

본문9



소셜로그인 카카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