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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프로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제일기획의 하루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각 직무별 제일기획 프로들이 본인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직접 담은 ‘제일러의 하루’. 제일기획 프로의 평범한 일상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아요.

이번 ​‘제일러의 하루’의 주인공은 권세호 ECD팀 천화은 프로입니다. 광고계의 트렌드세터로 불리는 ‘카피라이터‘.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비자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는 친화력 갑, 인싸 카피라이터의 일상 속으로~

 


카피라이터는?

카피라이터는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을 하는데요. 솔루션이 되는 아이디어에 들어갈 문구나 메시지를 다듬고 정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카피라이터입니다.

사람들은 카피라이터를 기업, 브랜드의 ‘멋진 슬로건 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카피라이터가 쓰는 텍스트의 범주는 매우 넓답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서 진행한 BTL 캠페인 신한금융그룹 ‘독닙료리집’ 같은 경우 TV광고의 캠페인 카피뿐만 아니라 실제 손님들이 독닙료리집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시키며 만나게 되었던 메뉴판에 적힌 메뉴 이름, 메뉴 소개글에서부터 매장 벽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독립열사에 대한 소개 인사까지 모두 카피라이터의 손길이 들어갔었답니다.

 

카피라이터에게 중요한 점?

카피라이터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목적에 맞는 텍스트를 매력적으로 작성하는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지를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논리력도 중요하답니다!

카피라이터의 결과물은 수많은 사람들과 끝없는 회의를 거쳐 의견을 조율하고, 아이디어를 완성하기 때문에 일을 하며 항상 논리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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