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있나요?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늘 곁에 둬야 마음이 편하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 인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아시아를 누비는 한류 스타 못지 않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한 여러분~
스마트폰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함께 밀착 동행해 볼까요?
우리의 기상과 동시에 스마트폰도 힘차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여러분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는 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아닌
바로 요 스마트폰 아닐까요?^^
아침을 알리는 알람 임무로 시작해 출근길에는 심심할까 봐 게임을 하며 놀아주고,
회사 업무 짬짬이 세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쇼핑도 도와주죠.
카톡~ 카톡~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화장실에서도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어주고요.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놓칠새라
쉴새 없이 찰~칵 찰~칵 사진도 찍어야 해요.
“깨워줘! 놀아줘! 쇼핑해줘! 이어줘! 찍어줘!”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란 스마트폰. 바쁘다~ 바빠~~
이웃님들의 스마트폰도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폰이 바쁘다는 건 바로 스마트폰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우리도 무척이나 바쁘다는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스마트폰이 우리를 걱정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은 방전되면 충전기를 연결하면 되지만 “여러분의 에너지는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라고요.
그럴때 “풀려라, 피로!”를 외치며 슬며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박카스인데요.
여러분의 방전된 하루를 충전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동안 박카스 캠페인은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산다는 것’, ‘대한민국에서 알바생으로 산다는 것’ 등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경험하는 것들을 콕콕 집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냈는데요.
이번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마트폰의 하루를 빌려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그리고 있네요~
어깨가 축 처져서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내 모습 같다고 느끼신 분, 없으신가요?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제일기획 블로그가 박카스처럼 여러분의 에너지를 채워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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