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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일기획 사보 커버이미지

 

2016 트렌드 전망

어느새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다가도, 지난 일 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은데요. 특히 디지털 기술이 바꿔놓은 일상의 변화들이 새삼 놀라우실 겁니다. 2016년에도 디지털 기술은 쭈~욱 우리 생활을 바꿔놓을 텐데요. 그렇다면 마케터가 미리 준비해야 할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요? 또 내년에는 어떤 형식의 광고가 등장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제일기획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2016년의 트렌드를 글로벌 마케팅, 리테일 및 디지털, 광고 산업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눠 예측해봤는데요. 마케터가 알아야 할 2016년 마케팅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제일기획 12월 사보를 다운로드하세요! 

 

Special Ⅲ : The Fast and The Furious-빠르고 맹렬한 광고가 온다

2015년 소비자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은 ‘스마트’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소비자들의 제품 탐색이 폭넓어진 데다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소비 양상이 보다 신중해졌기 때문인데요. 똑똑해진 소비자를 따라 광고도 똑똑해지는 건 당연지사겠죠~ 

제일기획은 소비자 심리와 사회문화, 정부의 정책 등을 토대로 2015년에서 2016년까지 이어지는 광고 산업의 흐름을 분석했는데요. 이용자의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광고의 뜨거운 감자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과 빠르고 맹렬하게 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궁금하다면, 12월 사보를 통해 확인하세요!

 

Cheil’s Up l : 1600만 명이 공감한 빅히트 콘텐츠의 탄생-삼성전자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 캠페인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가 16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올해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600만은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 수에 맞먹는 어마어마한 숫자인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은 비밀은, ‘융합’입니다!

기프티툰은 선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SNS 웹툰 영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된 콘텐츠인데요. 실사 영상에 웹툰 표현기법을 응용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생활 속 에피소드에 ‘스웨그(Swag)’로 설명되는 자유분방한 트렌드를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호응에 힘입어 지금까지 제작된 콘텐츠만 무려 13편이랍니다~

기프티툰처럼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한 형식의 콘텐츠와 융합적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지털 공간을 초월해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넘나드는 시도를 통해 2016년에도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개척해나갈 예정 인데요.  ‘융합’을 화두로 삼은 마케팅 업계의 색다른 동향이 궁금하다면 이정표 프로의 칼럼에서 만나보세요~!

이 외에도 제일기획의 12월 사보에는 주류계의 희귀템 ‘부라더#소다’ 탄생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디지털 시대의 TV  광고가 온라인 검색에 미치는 영향력, 올해 우리의 결제 패턴을 혁신적으로 바꾼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빅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떠오르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12월 사보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풍성하고 알찬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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