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리테일 마케팅(retail marketing)’은 매장 내에서 판매를 활성화하는 모든 방법을 뜻하는데요. 기술과 리테일 마케팅이 만나, 이제 매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소비자에게 체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기반의 리테일 마케팅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향후 트렌드를 분석했는데요. 제일기획의 리테일 마케팅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12월 사보를 다운로드하세요. 매장에서 상품을 보다가 스마트폰으로 동일 상품을 검색해 그 자리에서 구매한 적 있나요? 그렇다면 이웃님은 ‘모루밍(Mobile+Showrooming)족’입니다!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쇼루밍(Showrooming)족’이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모루밍족’이 등장해 쇼핑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인사이트, 제일기획 사보에서 얻어보세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가 나타났습니다. 실사 영상에 웹툰 기법을 접목한 제일기획의 ‘기프티툰(Giftitoon)’ 콘텐츠가 그것인데요. SNS 채널뿐만 아니라 극장가에서도 방영하며 대형스크린으로 마치 모바일 화면을 보는 듯한 효과를 냈죠. 이렇게 매체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매체를 융합한 방식으로 무려 1600만 소비자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방송, 모바일, OOH, 멀티스크린, 디지털 사이니지 등 여러 매체를 융합해 기존 미디어의 장벽을 초월하는 미디어를 ‘트랜스 미디어(trans media)’라고 합니다. 제일기획이 트랜스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나갈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상큼한 표정으로 SNS를 흔들고 있는 ‘연수티콘’을 아시나요? 최근 저도주 열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