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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에 재미까지 더해진 ‘가잼비’를 좇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과 브랜드는 펀 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 마음잡기에 나섰는데요. 소비자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기업의 펀 마케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기업들의 이야기, 5월 매거진의 <마케팅 레시피>에서 확인하세요!
전 세계 광고인들의 축제, 애드페스트(ADFEST)는 글로벌 광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올해 애드페스트에는 장재혁 제일기획 제작1본부 CD가 다이렉트 및 프로모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2018년 광고업계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장재혁 CD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상작부터 광고제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광고 전망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직접화법>에서 들어보세요!
일상생활을 하며 궁금증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요즘 소비자들은 모바일 검색을 통해 자신의 궁금증은 물론 니즈까지 충족시킨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검색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거죠! 이러한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이 늘면서 마이크로 모먼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8’을 출시한 삼성전자는 어떻게 하면 자발적 검색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을 취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정보를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또 소비자가 제품 광고를 보고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바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죠. 개인화 마케팅이 필요한 순간, 제일기획이 제시한 솔루션은 무엇이었을까요? <Cheil’ Up>에서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알아보세요!
편지에서 이메일로, 이메일에서 문자로, 문자에서 톡으로…. 현대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톡을 넘어 이모티콘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모티콘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우리의 감정을 그때그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한민국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은 최근 ‘카카오멜론’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대화 중 음악 검색과 재생 등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제일기획은 사용자들이 카카오멜론을 만나면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고, 음악을 즐기는 방식도 더 다양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에 매우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캠페인을 준비했는데요. 음악과 메신저의 만남을 재치 있게 풀어낸 제일기획의 음악으로 톡하는 중 캠페인을 < Cheil’ Up Ⅱ>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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