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Creativity] 갤럭시, 무한한 자유를 펼치다! 갤럭시 폴드 5G

  스마트폰의 혁신,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폴더블 폰. 지난 상반기 때부터 가장 핫 한 키워드로 불리었던 폴더블 폰의 선두주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5G를 달고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9월 일부 디지털 프라자 및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적 수량을 사전 예약으로만 판매를 했었는데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품절이 되는 품귀현상이 일어났었죠~. 일반 판매와 동시에 공개된 ‘갤럭시 폴드 5G’의 캠페인 영상!! 인류의 지난 발견들과 함께 모바일 새 시대에 대한 갤럭시 폴드 5G의 선언을 함께 보실까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켜 온 한계를 향한 도전 “인류의 역사는 한계를 향한 도전을 통해 끊임없이 자유를 확장해온 여정입니다. “   영상의 시작은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위대한 발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두 발을 넘어 저 멀리 이동할 수 있는 더욱이 세계를 개척하게 된 바퀴의 발명에 대해서 논하고, 중력의 제약을 이겨내며 지구를 벗어나 저 멀리 달에도 발자국을 남겼던 인류의 지나온 역사에 대해 멋진 목소리로 이야기하죠.   바퀴, 비행기, 기차, 우주선 등 다양한 발견. 더욱이 인류의 문명을 이끌어온 이 혁신들은 바로 모두가 그저 상상만 하고 있을 때, 흔히 ‘선도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덕분에 실제로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죠. 짧은 분량의 영상이지만 감동적인 영상과 음성, 사운드로…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우리가 좋아하는 동영상 시청 트렌드

마케팅에서 콘텐츠의 중요도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죠. 이번 제일기획 인포그래픽은 콘텐츠 & 경험(Content & Experience) 중 최근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쉽게 접하는 콘텐츠로 ‘비디오 마케팅(Video Marketing)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동영상 콘텐츠가 주로 소비되는 시간, 장소는 물론 선호하는 동영상 콘텐츠의 길이까지 모든 동영상 시청 트렌드가 궁금했다면? 지금 바로 제일기획 6월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하세요! 동영상 콘텐츠와 함께 이슈가 되고있는 기억에 남는 광고에 대한 트렌드까지 준비했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훔친 동영상 시청 트렌드를 가득 담은 제일기획의 캠페인 영상도 함께 보면 좋겠죠?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엔들리스 5G, 속도를 완전 뒤집어 5G

  세상 모든 새로움의 시작!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5G!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5G 그저 빠르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일까요? 갤럭시 S10 5G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가 5G의 세상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며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 갤럭시 S10 5G와 같은 5G기기들에 맞추어 KT는 5G 인프라와 통신망을 구측하고 5G 콘텐츠를 제작하여5G가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죠. 이동통신업계를 넘어 제조, 공공안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촉진시킬 5G는 전 세계적의 주목을 받고 있죠.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는 5G, 제일기획 블로그 구독자들이 놓칠 수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엔들리스 5G, 속도를 완전 뒤집어 5G’를 통해 5G! 제대로 알아보자고요!

퍼포먼스

[creativity] 새로운 시대의 스마트폰을 만나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지난 2월 21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가 집중했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 S10 언 팩 행사! 기존 제품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들을 선보여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큰 이슈가 되었죠. 특히나 이번 갤럭시 S10은 삼성전자 갤럭시S 스마트폰 시리즈의 10번째! 10주년을 맞이하는 시리즈인 만큼 더욱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 팩 행사 이후, 삼성전자가 공개한 프리오더 TV CF에는 갤럭시 S10의 주요 기능들이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꽉꽉 들어차 보여지고 있는데요. 함께 영상 보면서, 차근차근히 어떤 특징이 있는지 찾아볼까요?     대화면으로 즐기는 압도적 몰입감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포인트는 바로 ‘베젤 줄이기’ 경쟁이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 갤럭시 S10이 등장함으로써 더 이상의 경쟁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얼굴인식, 전면 카메라 렌즈 등 스마트폰 전면부에 배치되야하는 요소들 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큼직한 베젤 또는 노치 디자인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S10은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최소한의 베젤만 남겨두고 스마트폰의 전면부 대부분을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활용하고 있죠. 이번 TV CF에서는 디스플레이의 표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대의 갤럭시 S10을 넘나드는 광활한 바다와 보트, 수상스키를 즐기는 인물들을 보여주고 있죠. 시원시원한 바다가 배경인 만큼 갤럭시 S10의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는 말 그대로 정말 시네마틱한…

제일세미나

[1월 제일세미나] 2014, 미디어의 변화를 통해 마케팅의 변화를 읽다

    2014년!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제일세미나! 제일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는 라는 주제로 펼쳐졌는데요.  이현정 프로와 함께 살펴본 2014년 미디어 마케팅의 특징,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래 플레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미디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미디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미디어 콘텐츠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N-SCREEN 시장 역시 본격화됐어요.  이와 함께 SNS는 우리들의 일상이 됐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유추되는 2014년, 마케팅의 모습은?     이현정 프로는 2014년에 두드러질 3대 마케팅 빅이슈로 스포츠, 모바일, N-SCREEN을 꼽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BIG ISSUE #1 SPORT-YEAR 2014     2014년 하면 빠질 수 없는 키워드! 단연 스포츠 축제겠죠~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주요 스포츠 행사가 있는 해에는  마케팅의 다양한 시도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더 재미있고 새롭게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2014년에는 소비자들의 SNS 활동과 연계한 마케팅이 대거 등장하고,  TV 위주였던 기존의 광고 매체가 모바일, N-SCREEN 매체로 영역을 넓힐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매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의 스포츠 마케팅을 기대해야겠습니다.    BIG ISSUE #2 진화/발전하는 MOBILE GENERATION   앞서 말씀드린…

피플

스마트폰 첫 장에 입힌 브랜드의 마법 – DX사업팀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동화 의 계모 왕비는 매일 거울에게 물었다. 현실을 사는 우리는 스마트폰을 대신 꺼내 든다. 동화 속 왕비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바꿀 수 없었지만, 우리는 다르다. 혹 이제까지 취향에 맞지 않는 배경 화면을 봤다면 모바일 스킨 애드(Mobile Skin Ad)란 마법 도구를 선택하자. 잠금을 푸는 순간부터 당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테니까.   대세 미디어 스마트폰에 아이디어를 더하다 정신 없는 출근길, 복잡한 전철 안에서 운 좋게 자리에 앉았다. 금세 주머니에서 꺼내든 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 업무 시간, 부지런히 문서를 작성하다 문득 책상 위 스마트폰에 시선이 머문다. 습관적으로 홈 버튼을 ‘툭’ 눌러본다. ‘반짝’ 잠금화면이 떴다 꺼진다. 이처럼 사람들은 꼭 필요할 때만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건 아니다. 최근 모바일 사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잠금 화면 80번, 홈 화면 35번, 위젯을 11번 터치한다. 하루에도 수 차례 마주하는 스마트폰 화면을 무의미하게 버려둘 필요가 있을까? 제일기획이 기획한 신개념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 ‘모바일 스킨 애드’는 바로 이 의문에 대한 해답으로 탄생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의 하루 평균 사용시간은 4~5시간 정도입니다. 그런데 높은 사용시간에 비해 스마트폰이라는 미디어 특성에 꼭 맞는 모바일 광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매일 4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쓰면서 반드시 접하는 것이 잠금 화면과 홈 화면, 위젯인데요. 수많은 모바일 앱과 웹을 사용하기…

퍼포먼스

[special] 2013 칸의 뜨거운 감자, 이노베이션!(게릴라 이벤트 종료)

  매년 6월이 되면 멋진 하늘과 풍광으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으로 전 세계 광고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다름 아닌 칸 국제 광고제 때문이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칸은 신설된 이노베이션(Innovation Lions) 부문을 포함, 총 16개 부문에 92개국, 3만 5000건 이상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전 세계의 크리에이티브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새롭게 태어난 칸은 올해 그 지향점을 한층 더 명확히 했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나이키 퓨얼 밴드의 티타늄 그랑프리 수상이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제품 개발까지 확대함으로써  광고업계에 큰 파장을 남겼다면, 올해 칸은 이노베이션 부문을 신설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한층 더 확장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3 칸을 뜨겁게 달군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작을 살펴보자.       크리에이티브의 도약을 위한 칸의 새로운 시도   올해 칸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이노베이션 부문이라 할 수 있다.   실질적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창출하거나 기술이나 제품 그 자체로 혁신성이 돋보이는  사례에 수여하는 부문으로 올해 처음 선보였다.     기존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넘어 혁신적인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역의 출품작들이 주를 이뤘다. 또한 쇼트리스트에 선정되면 심사위원단 앞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칸이 이 부문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할 만하다.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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