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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먼저 한편의 영상을 감상해볼까요? 

지난 5월, 온라인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가볍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컬처’ 트렌드를 반영한 삼성그룹의 영상 콘텐츠, <솔로반점>입니다.

젊은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삼성그룹을 위해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은 유쾌한 영상 콘텐츠를 제안한 것인데요.  지난 8월에 공개된 2편 <꿀잼펜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이 지속해서 젊은 세대와 호흡할 수 있도록 3편도 준비 중이고요.
2편 <꿀잼펜션> 보러가기

이렇게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은 삼성그룹 캠페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아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이 기획한 삼성그룹의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삼성그룹 캠페인의 새로운 화두, ‘도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3포 세대, 5포 세대, 7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더 이상 포기할 게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포기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를 위해 우리는 도전이라는 화두를 통해 청춘들과 소통하고자 했는데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고요. 결과를 떠나 시도와 과정의 가치를 일깨우고요. 성취에 따른 보람을 느끼며 한 단계 성장을 이뤄가는 것이죠. 도전문화를 확산해가는 삼성그룹 대표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는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위의 영상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었던 제1회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열정樂서처럼 청춘들과 만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데, 연사의 개인적인 이야기보다는 ‘도전 경험’을 나누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 연사 중 한 명이었던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은 ‘갤럭시S6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기업관점에서의 ‘삼성의 도전’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죠.

플레이 더 챌린지의 첫 오프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5,000명 이상이 참여했고요. 주요 언론에 700건 이상의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토크콘서트는 계속 진행될 예정인데요.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답니다. 많은 신청과 기대 부탁드려요! 
플레이 더 챌린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온라인에서의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 매거진 챌린짐 바로가기

 

오프라인 행사와 디지털로 완성한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은 앞으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진행할 예정인데요. 올해 하반기에는 온라인에서 각자 저마다의 도전을 시도했던 청춘들을 한자리에 모아 단체활동을 통한 도전 가치를 체험해보는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8월 제일세미나를 마치며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디자인팀은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계속 새로운 도전을 일궈갈 예정인데요. 여러분도 쭉~~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도전하는 날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박찬규 프로의 8월 제일세미나 포스팅이었습니다.

*8월 제일세미나 영상은 제일기획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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