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레시피|젠더리스 마케팅, 경계를 넘어서다
성(性)에 대한 구별이 모호해지는 젠더리스 이슈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계에서도 이를 가만히 지켜만 볼 수는 없는데요. 마케팅의 중요 전략으로 젠더리스 개념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 모델이 등장하던 밥솥 광고에 송중기가 등장했고, 헤어 제품 광고에 긴 생머리를 한 남성 모델이 발탁되는 등 국내에서도 젠더리스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11월 <마케팅 레시피> 에서는 젠더리스 마케팅의 국내외 사례를 비롯해 젠더리스 마케팅 성공 요인을 소개해드립니다.
직접화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콘텐츠 디렉터로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17에서 디지털 아트를 방불케 한 <The Frame 갤러리>와 웹 기반 AR 체험 솔루션인 <The Frame to Go>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놀라게 한 궁경민 CD.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이 돋보였던 두개의 프로젝트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을까요? 숨 가빴던 프로젝트 준비 과정부터 궁경민 CD만의 크리에이티브 노하우 까지! 11월 <직접화법>을 통해 만나보세요!.
미디어와이드뷰|가로 본능에서 세로 본능으로
휴대폰 계의 혁명이었던 ‘가로 본능’폰을 기억하시나요? 휴대폰 액정이 가로로 회전되어 보다 넓게 화면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기능이었는데요. 그로부터 14년 후 폴더폰이 아닌 스마트폰이 통용되는 지금, 소비자들은 가로 화면과 세로 화면 중 어떤 화면을 더 선호할까요?
화면을 가로로 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더라도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세로 화면을 선호한다는 사실! 이제는 가로 본능이 아닌 세로 본능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모바일 광고 집행 시에도 세로 화면을 염두에 둬야 하는데요. 모바일 광고 마케터라면 알아둬야 할 세로형 광고에 대하여 <미디어와이드뷰>에서 분석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로 가득한 11월호 매거진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Trend & Culture|젠더리스, 융합의 가치를 좇아가다
▶Cheil’s Up|지역 사회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 주다
▶New Creativity|동서식품 KANU ‘가을이니까’ 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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