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中 소셜 빅데이터 분석 기업 ‘컬러데이터’ 인수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중국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컬러데이터(ColourData)’를 인수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일기획은 최근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컬러데이터사와 지분 인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컬러데이터는 지난 2014년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중국내 5천 개 이상의 SNS, 뉴스, 이커머스 사이트의 게시글과 댓글을 취합해 지역별/성별/연령대별 버즈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AI 기반 자연어 분석, 실시간 시각화/리포트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삼성전자(IT), 화이자(제약), 슈나이더일렉트릭(에너지 및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광고주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중국 소비 시장에서 2030 젊은 세대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웨이보나 위챗 등을 활용한 소셜 마케팅이 급부상하면서 최근 컬러데이터사의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약 40%에 이릅니다. 제일기획은 최근 중국 내에서 소셜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육성해오던 중, 컬러데이터측과 몇 차례 협업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인수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제일기획은 이번 컬러데이터사 인수를 통해 기존 광고주들의 마케팅 분석이 강화되고 나아가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신규 광고주 영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실적의 40%를 상회하는 디지털…

퍼포먼스

[해시태그] 1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각 이미지를 누르면 해시태그가 담긴 12월 매거진 콘텐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경험과 노하우는 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가치이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데이터’에 대한 관점도 달라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야 하는 ‘해석의 문제’로 바라봐야 합니다. 빅데이터와 스몰 데이터의 관계와 살펴보며 인식과 통찰의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인생, 무상>에서 살펴봅니다.   갈수록 강조되는 ‘데이터의 중요성’. 어떻게 데이터를 소중하게 여기고, 효과적으로 가공하여 현장에 녹여내는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산업 현장의 새로운 고민거리인데요. 데이터를 소중히 여기고 이를 효과적으로 가공, 분석해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현장에 녹여내야 하죠.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개념과 사례를 통해 <실화의 탄생>에서 살펴봅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맥락과 상황을 차악하고 인식해 이를 통할하는 능력이 필요한데요. 이것에 필요한 기술을 ‘초개인화 기술’이라 합니다. 데이터를 토대로 한 초개인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정교하게 다가가는 ‘초개인화 기술’에 대한 사례를 <마케팅 레시피>에서 살펴봅니다.   무수한 정보들 사이에서 어떤 정보를 믿어야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참 많아졌는데요. 그 속에서 가치있는 소비를 위해 진짜 정보를 가려내고, 치밀한 검증을 하는 소비자들에 대해 <테마툰>에서 알아봅니다.  

퍼포먼스

[월간 매거진] 데이터를 통찰할 수 있는 브랜드의 능력! Discernable, 12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최근 포털과 이동통신사, 금융 업계와 리테일 업계 등 이종 산업 간 업무 협약을 맺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이종결합의 밑바탕에는 바로 ‘데이터’가 차지하고 있죠. 자체적으로 보유한 단일 데이터로는 소비자 행동의 정확한 분석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데이터를 결합해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고 마케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인데요. 데이터 활용은 이제 일부 IT 기업을 넘어 시장 전반에서 중요한 이슈가 됐고, 특히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중요한 화두가 되었죠.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는 국가의 핵심 정책 과제일 뿐 아니라 기업에 있어서도 최고의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빅데이터가 놓치는 부분을 해석할 수 있는 스몰 데이터도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개인화 마케팅을 넘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방법이 ’가치 경쟁’이 된 지금 소비자들의 허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수집해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고객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12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매거진 12월 호, <인생, 무상(人生務想)>에서는 빅데이터와 스몰 데이터의 관계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야 하는 ‘해석의 문제’로 보고 인식과 통찰의 효율적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기존의 개인화 서비스가 데이터를 토대로…

피플

[프로로그-Behind]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 이야기_ Cheil DnA Center 황치현 프로편

최근 광고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궁금증, 니즈, 반응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광고가 대세로 떠오르며 데이터의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정량적인 데이터를 기반한 광고는 추측이 아닌 논리로 광고주를 설득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오판’을 줄여 광고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큰 강점이 있죠.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광고 대상을 리타겟(Retarget)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Cheil DnA Center에서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미디어 데이터를 결합, 실질적인 고객의 행동을 유발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플래닝하는 황치현 프로님이 이번 프로로그의 주인공입니다. 데이터로 광고하는 제일러의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데이터 속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를 하는 황치현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프로로그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제일 블로그에서 나머지 이야기들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제일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로그 비하인드 지금 시작합니다.      Cheil DnA Center는 어떤 곳인가요?  DnA는 Data and Analytics의 약자로, 데이터에 기반한 여러 분석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을 높이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행동은 예전과 완전히…

퍼포먼스

[해시태그] 10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빅데이터 숫자로 정리되던 과거의 데이터와 달리,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겨난 빅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모든 행동과 동선을 빅데이터로 남기게 되는데요. 수집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만큼, 데이터가 쓰이는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마케팅 업계에서 빅데이터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을까요? 또, 빅데이터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마케팅 레시피>에서 짚어봅니다.   #데이터_신조어 앞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마케팅의 중요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직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되는 데이터 전반에 관여해 부가가치를 얻는 ‘데이터 브로커’,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보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쓸모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너’가 대표적인데요. 10월 매거진의 <핫 라이브러리>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보험_광고 ‘현재를 누릴 것인가, 미래를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차이는 종종 화두가 되곤 합니다. 한동안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YOLO가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며, 미래 대비에 대한 거부감이 늘기도 했다는데요. 그렇다면 보험을 드는 것은 단지 머나먼 미래를 위한 투자일 뿐일까요? 현재 살아가는 순간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일까요? 제일기획은 삼성생명의 새로운…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 개발

  제일기획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The Next Media Solution)’ 론칭 제일기획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The Next Media Solution)’을 개발했습니다.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은 최근 기업들이 △미디어 ROI(투자수익률) △ATL과 디지털의 통합 미디어 플래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추세에 발맞춰 광고비·매출·광고효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화한 제일기획만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입니다. 약 10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이번 미디어 솔루션은 △마케팅 믹스 모델링(Marketing Mix Modeling)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The Cheil 3Screen Optimizer) △제일 미디어 대시보드(The Cheil Media Dashboard) 등 총 3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먼저 ‘마케팅 믹스 모델링’은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매출에 끼친 효과(ROI)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예산 배분 전략을 도출하는 솔루션입니다. 제일기획은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TV·신문·SNS 등 채널별 마케팅 활동이 각각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분석할 수 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매출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 배분 전략 △매체 조합 전략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는 TV와 디지털(PC·모바일)에서 진행한 동영상 광고의 통합 효과를 산출, 각 스크린(TV·PC·모바일)들의 최적의 조합을 찾아주는 미디어 솔루션입니다. TV·PC·모바일을 모두 이용하는 패널(3스크린 싱글소스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각 스크린별 광고 효과를 측정하고, 광고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예산 배분 가이드를 제공하는데요. 더불어, 매달 약…

보도자료

[뉴스] ‘한강공원’ 뜨고 ‘명동’ 주춤, 달라진 유커 트렌드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PENGTAI)가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을 기반으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유커)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인의 일상으로 들어온 유커 ‘한국 지하철’ 앱에서 중국의 주요 명절인 노동절, 단오절 연휴가 포함된 5월 한 달 기간 약 66만 건의 관심 장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산 N서울타워’의 검색량이 가장 높았으며 북촌한옥마을, 홍대가 뒤를 이었는데요. 남산 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명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관심 장소 상위 10곳에 포함된 가운데, 여의도 한강공원(4위/33위 상승)과 서울대공원(11위/53위 상승)의 순위가 급상승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적었던 두 장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은 쇼핑, 맛집 투어 중심이었던 유커 트렌드가 벚꽃 구경, 공원 산책 등 한국인들이 평소 자주 즐기는 일상의 여가활동으로까지 확장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 밖에 부산 감천문화마을(16위/200위 상승)과 삼청동길(17위/24위 상승)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2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감천문화마을의 인기는 유커의 행동반경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부산 등 지방으로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삼청동길은 한류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죠. 반면, 외국인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은 작년 대비 10계단 하락한 1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요. 명동과 함께 치킨집 등 닭 요리 음식점, 동대문 대형 패션몰 등 중국인들이 많이 찾던 장소들의 순위가…

퍼포먼스

[해시태그] 2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팬덤 4.0 시대 10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팬덤(Fandom)’ 문화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팬덤 문화는 유명 아이돌 가수나 배우 등을 지지하는 팬클럽 활동을 의미했는데요. 최근에는 특정 인물뿐 아니라 동일한 관심사나 연대감을 공유하는 활동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장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시작된 이 현상이 기업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인데요. 특정 기업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죠. 심지어 기업 팬덤 현상이 심화돼 소비자가 스스로 기업 마케팅 활동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기업 팬덤 현상, 매거진 「Chile」에서 확인하세요!   #CES 201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올해 CES에서는 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됐는데요. 삼성전자를 비롯해 세계 IT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모두 모여 자웅을 겨뤘다고 합니다. 각 기업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활용, 다한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요. 삼성전자의 전시 전략을 수립한 제일기획 전시팀은 어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 전시 콘셉트 수립부터 뒷이야기까지 매거진 「Chile」에서 단독 공개합니다.   #빅데이터 최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무장한 소비자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보도자료

[뉴스] 제일기획 자회사 펑타이, 유커 관심 장소 빅데이터 분석

  제일기획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PENGTAI)가 국경절 연휴를 포함한 최근 한 달 동안 한국에 온 중국인 관광객(유커)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국경절 한국 찾은 유커, 한국의 이색 문화 체험 장소에 관심 급증  펑타이가 9월 초부터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7일까지 유커용 여행 앱 시리즈 <한국ing>의 ‘한국지하철’ 앱에서 유커들이 직접 검색한 관심 장소 데이터 80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유커들이 한국 현지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지하철’ 앱은 지난 2014년, 펑타이가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유커들에게 서울, 부산, 제주도 등 전국 지하철 노선 안내 및 주요 관광 명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60만 건에 이릅니다. 올해 3월에는 유커들이 한국 여행과 관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여행Talk’ 서비스도 개시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지하철’ 앱에 등록된 관광 명소 1,500여 곳 중 유커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장소는 ‘홍대거리’였으며 남산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명동거리 등 전통적인 인기 장소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국경절 기간 유커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새롭게 눈길을 끈 핫 플레이스로는 이화벽화마을(5위), 광장시장 전골목(6위), 쁘띠프랑스(9위), 동대문 찜질방(15위),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19위) 등입니다. 이화벽화마을, 쁘띠프랑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은 한류 드라마와 예능에 자주 등장해 유커들에게 입소문이 난 장소로 한류…

인생, 무상(人生務想)

‘거시’와 ‘미시’를 함께 통찰하라

왼손엔 ‘망원경’, 오른손엔 ‘현미경’ 단 한 번도 소비하지 않은 하루를 달력에 기록할 수 있을까? 24시간 동안 침대 밖을 나가지 않아도 최소한 수돗물과 전력 정도는 소비해야 한다. 그러니 ‘無소비의 날’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우리의 호흡과도 같은 크고 작은 소비 모두는 다양한 형태의 ‘흔적’으로 남는다. 카드 사용 내역은 기본이고 단순한 검색 행위마저 어딘가에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막대한 양의 데이터는 AI와 결합돼 가치가 추출되고 결과가 분석돼, ‘소비 인류(Homo Consumus)’의 패턴과 상태를 파악하는 핵심 도구가 된다. 이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의 증폭은 최근 통계학과의 높은 경쟁률만 봐도 알 수 있다. 여러 정황이 말해주듯 확실히 빅데이터는 ‘4차산업의 기반’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전 세계 풍력 발전기 중 1/3을 생산하는 덴마크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베스타스(Vestas)는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가장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 풍력 터빈을 배치한다고 한다. 쉽게 말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전 세계 기후 데이터를 종합해 바람이 가장 많은 부는 곳을 찾는다는 얘기다. 그런가 하면 빅데이터가 아닌 스몰데이터의 위력을 실감케 한 사례도 있다. 2000년대 초, 경영 위기에 처한 레고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세대는 즉각적인 만족에 익숙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어린이들이 쉽게 조립할 수 있는 큼지막한 블록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에 레고의 마케터들은…

실화의 탄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

‘데이터’라는 말이 실제 쓸모보다 마케팅 용도로 더 많이 쓰이다 보니, 그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단어들이 엉뚱한 의미로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 현재 데이터의 의미가 가장 왜곡되는 단어는 ‘빅데이터’가 아닐까? ‘큰 데이터’라는 말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에게 그 자체로 불안함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물론 빅데이터가 말 그대로 ‘큰 데이터’를 가리키는 것은 맞다. 문제는 데이터가 크다는 것이 으레 양적인 의미를 기대하게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전 국민의 의료 정보 데이터’나 ‘지난 10년간의 실시간 환율 변동 데이터’처럼 숫자 한두 개로 읽어낼 수 없는 막대한 양의 정보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사실 이 정도로 명확하게 수집되는 데이터는 빅데이터의 범주에 넣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수치로 이뤄지는 정보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고, 심지어 날로 성능이 높아지는 PC에서 엑셀로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에서 집중해야 하는 가치, 즉 ‘크다’의 의미는 기존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터와 전혀 다른 형태의 정보들이 수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숫자나 글자가 아니라 이미지, 영상, 소리를 비롯해 우리가 이제까지 데이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다루지 않았던, 또 기술적으로 다룰 수 없었던 것들이 ‘데이터’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를 무작위로 담아둘 수 있는…

마케팅 레시피

고객 맞춤형 전략을 이끌어 내는 빅데이터 마케팅

빅데이터, 기업 경영과 학문의 근간을 바꾸다 과거에는 ‘데이터’ 하면 엑셀에 사용되는 숫자 기반의 데이터를 의미했다. 기업의 매출액, 직원 수, 개인 연봉, 학생들의 TOEIC 점수 등이 이에 속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사진, 동영상, 음성, 블로그에 올린 댓글, SNS 문자 메시지처럼 다양한 형태의 기록이 점차 쌓이게 됐는데, 이전까지 데이터라고 생각되지 않았던 바로 이런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바로 빅데이터의 원조이다. 데이터 전문가들이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빅데이터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왜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필자가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 중 하나가 ‘소비자 행동론’이었다. 행동 예측이 쉽지 않은 소비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특정하게 움직이는 현상을 연구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그런 패턴을 기업 경영에 실제로 응용하는 실용적인 학문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젠 얘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요즘 소비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수많은 디지털 흔적(Digital Footprint)을 남긴다.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사를 검색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TV가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관심 있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그리고 택배로 배달받은 물품의 사용 후기를 개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린다. 심지어 위치 추적 태그를 설정한 소비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들이 언제 어디로 움직였는지에 대한 동선까지 모두 기록으로 남긴다. 결국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현대인은 아침에…

Special

마케팅 레시피 ㅣ빅데이터로 충성 고객 만들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옛날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금, 브랜드에 대한 팬심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더 중요한 팬덤 관리!

Special

Big Step l 빅데이터,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다

ⓒShutterstock   우리 곁에 다가온 빅데이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심리학에 기반을 둔 마케팅 전략이 판을 좌우하는 대세였다. 인간의 욕망을 꿰뚫는 심리학 원리는 마케터의 바이블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용한 데이터 범위가 확대되고 기술이 혁신된 데다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개인 단위의 데이터 결합이 용이해지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물론 과거에도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80년대에도 소비자 조사나 유통 데이터, 시청률 조사 같은 ‘데이터’가 중요하게 다뤄졌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개인 단위의 데이터를 결합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심리학을 빌려 ‘감(感)’을 한껏 끌어올리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위치 정보와 거래 정보, 구매 패턴 등 고객의 동의 아래 수집된 접근 가능한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정보, 즉 빅데이터가 있다. 이는 마케터가 사전 세팅한 인과 관계만을 알려주는 조사 기반 정보와 달리 소비자의 언행 모두를 포함하는 날 것 그대로의 정보다. 이 빅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를 정교화해서 마케팅에 적확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빅데이터 마케팅이다. ‘시(詩)는 인생을 뚫어보는 송곳’이란 황동규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심리학 기반을 뛰어넘어 빅데이터로 진화한 데이터 주도 마케팅이야말로 ‘소비자의 마음을 뚫어보는 송곳’이 아닐까. 고객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 정보 등을 분석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마케팅은 전형적인 타깃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이 빅데이터 마케팅의 관건은 ‘데이터 스모그’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가공해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큐레이션(Curation)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와…

Inside Cheil

Big Data Report | Retail Industry 해외 직구 트렌드, 직구도 중국!

직구 트렌드: 영역, 품목의 확대 직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던 2010년 초반에는 아마존, 이베이 같은 종합쇼핑몰, 갭이나 랄프 로렌 등 브랜드 쇼핑몰에서 이뤄진 구매가 전체 직구 물량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다 점차 소비자들은 신발, 유아용품,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등 특정 상품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테고리 킬러나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으나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형 쇼핑몰로 이용 사이트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패션, 인테리어와 식기 등은 유럽으로 실제 지역적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직구 사이트의 근거지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4개 권역으로 크게 나눠보면, 아직까지도 직구의 중심은 미국(56%)이다. 하지만 작년 대비 올해 검색 증가율로 환산해 보자면, 이제는 중국(285%)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그래프 1). 중국이 직구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현 상황에서 본 센터는 제일기획의 Search-Shop-Share 모델로 ‘마누라 빼고 다 판다’, ‘직구의 끝판왕’이라는 시쳇말로 표현되는 중국 A사와 T사로의 트렌드 변화에 주목하고자 한다.   Search: 사이트별 검색과 접속 트렌드의 변화 해외 직구 트렌드 변화를 살피기 위해 2016년 4월과 6개월 전인 2015년 11월 두 시점에서 미국 주요 온라인 쇼핑업체인 A사와 E사,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업체인 A사와 T사 4개 사이트에 접속한 적이 있는 소비자를 비교해 봤다. 상시 프로모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A사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보다 약 40.7%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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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빅데이터 ㅣ 뇌의 정보 처리 방식, 검색에도 영향을 미칠까?

뇌의 정보 처리 방식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은 크게 ‘글로벌 처리(Global Processing)’와 ‘로컬 처리(Local Processing)’ 두 가지이다. 글로벌 처리와 로컬 처리는 인식적 차이뿐 아니라, 뇌신경학적 활성화에 있어서도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 요컨대 글로벌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하 ‘글로벌 프로세서’)은 ‘숲을 보는’ 정보 탐색 행동을 보이며, 로컬 처리를 하는 사람들(이하 ‘로컬 프로세서’)은 ‘나무를 보는’ 정보 탐색 행동을 보인다. 전체적인 틀을 조망하는 글로벌 프로세서는 사고 체계가 훨씬 더 광범위하다. 그래서 로컬 프로세서에 비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데 있어 훨씬 유연하다. 이런 특징은 뇌 활성도 스캔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글로벌 프로세서는 정보를 처리할 때 우뇌가 활성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로컬 프로세서는 좌뇌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➊ 검색 행동의 차이 _ 페이지당 체류 시간이 짧은 글로벌 프로세서 의류와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했더니, 검색하는 데 걸린 전체적인 시간은 글로벌 프로세서와 로컬 프로세서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한 페이지당 체류 시간은 글로벌 프로세서가 로컬 프로세서보다 더 짧았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검색을 하더라도 글로벌 프로세서가 더 많이 검색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만큼 정보 처리의 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➋ 검색 행동의 차이 _ 검색 키워드가 다양한 글로벌 프로세서 두 집단 간 검색 키워드 유형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한 페이지당 체류 시간이 더 짧았음에도 글로벌 프로세서가 오히려 키워드 유형은 더 다양했다. 예를 들어 로컬 프로세서는 ‘로가디스 정장’처럼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