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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 콘텐츠는 제일기획 사내 미디어 전문지 it media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_
 
어느 미디어군 보다 다양한 형태와 종류를 가진 것이 OOH 미디어(Out Of Home, 옥외광고)입니다. 
매년 수 많은 매체가 개발되고 시장에 등장하지만, 마케팅 트렌드에 따라 뜨고 지는 변화가 큰 OOH 미디어에서 
최근 주목받는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오래된 것의 새로운 시도 – 교통 매체의 변형광고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접근을 원하는 광고주와 매체 신선도를 개선하기 위한 매체사의 니즈가 부합한
다양한 방식의 변형광고가 속속 등장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이러한 변형 광고 상품에 맞게
독특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는데요. 
 
특히 버스 쉘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의 교통 광고매체에서의 변형광고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은 기존 라이트 박스의 조명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전시 공간이나 인터랙티브 매체로 변형돼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재미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제품의 실물이 전시되거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는가 하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터치스크린을 통한 인터랙션 장치도 활성화됐습니다.
소비자 접근에 따라 음향과 영상이 변하고, ‘T-money’와 결합해 즉석에서 기부를 유도하기도 하죠.
 
그 방식과 표현이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하기에 앞으로의 기대 또한 큰데요.
때문에 변형광고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단, 제작과정에서 교통 매체의 특성에 맞게 보행자나 운전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변형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죠!
 

 ▲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설치된 삼성전자 ‘Be the Parent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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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진화하는 극장광고

 
30초로 정형화된 극장 스크린 광고에도 변형광고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변화가 광고 초수의 변형인데요. 이미 작년을 기점으로 여러 광고주가 60초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長)초수 광고는 광고주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비교적 긴 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반대로, 4초짜리 단(短)초수의 ‘미니 광고’ 구좌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전체 광고 구좌에서 간격을 두고 3번씩 노출되도록 장치함으로써 노출 빈도수를 높였죠.
인지도 확보를 목표로 하는 광고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광고에 적합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장초수 광고와 단초수 광고는 각각 메시지 기억과 노출 횟수 확대 등의 장점이 있어,
적정 비용을 고려해 광고 상품을 구성한다면 효과적인 극장 광고 집행에 도움이 되겠죠?     
 
광고 초수의 변형뿐만 아니라 광고 형태의 변형도 주목받고 있습닏. 
CGV의 스크린X(ScreenX)광고가 그 예인데요. 보신 적 있으신가요?
빔 프로젝터를 통해 상영관 좌우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광고로 
극대화된 넓은 화면을 구성해 색다른 볼거리와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죠. 
 
메가박스에서는 올해부터 스크린 광고와 모바일을 연계한 상품 NFC 구좌 운영을 본격적으로 론칭했습니다. 
스크린에서 광고가 나가는 동안 좌석에 설치된 NFC 칩에 모바일 폰의 태그를 유도함으로써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치한 것인데요. 
이를 위해선 소비자가 NFC 기능을 활성화하고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유도 장치를 마련해야 하겠죠.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서의 OOH 
 
OOH에서 체험 공간 운영은 제품과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보 과잉 시대를 사는 소비자에게 실제 제품과 서비스의 특장점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브랜드의 진실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는 거죠. 
또한 체험 전시 활동은 그 표현 방식에 따라 퍼블리시티나 바이럴을 유도하기 용이해 부가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Curved UHD TV’는 여의도 IH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메가박스 코엑스점 로비에 체험 부스를 운영했는데요.
곡면 형태의 고화질을 강조하기 위해 원형 벽면인 콜로세움 내부에 가로로 일곱 개의 모니터를 연달아 배치했습니다.
곡면 TV만의 특장점인 ‘몰입감의 차이’를 현장에서 느끼게 하기 위한 방법이었죠. 
타깃이 밀집 멀티플렉스 쇼핑몰과 극장에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신제품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 삼성전자 ‘Curved UHD TV’ 체험 부스
 
인천국제공항에 탑승객을 맞이하는 로비에도 글로벌 브랜드에 적합한 전시 공간이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와 기아자동차의 ‘K9’은 탑승객의 왕래가 많은 7번, 8번 게이트 부근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공항을 오가는 40~50대 및 외국인 타깃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체험 및 전시 활동은 이미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고 이를 바탕으로
OOH 체험 및 전시 미디어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최근 뜨는 다양한 형태의 OOH 미디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점점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형태와 종류의 OOH 미디어로 진화해 갈까요?
제일기획은 항상 그 변화를 빠르게 전달하도록 할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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